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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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길위에 김대중' 상영회 성황

애틀랜타 상영회 만석 성황인간 김대중의 삶에 감동해  다큐 영화 ‘길위에 김대중’ 애틀랜타 상영회가 지난 27일 오후 3시 둘루스 스튜디오 무비 그릴(SMG)에서 개최됐다.비가 내리는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198석이 모두 가득 차서 앉을 자리가 부족했으며, 계단에 외부 의자를 들여와 앉고 계단에도 앉는 등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영화 상영 전 소개 시간에는 공동 주최 기관인 조지아 평화포럼의 김선호 공동대표, 김대중 재단 재외동포위원회 미국본부 김형률위원장, 그리고 조지아 99지역구 주 하원의원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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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좋은 영화 페스티벌” 상영회

11월 4편의 추억의 명작 상영무료. 팝콘 음료 무제한 제공 제10회 좋은 영화 페스티벌이 둘루스 카페 로뎀에서 11월  한달 간 매주 일요일, 추억의 명화 4편을 무료 상영한다. 최진묵 카페 로뎀 대표와 제임스 송(미션 아가페 대표, 영화제 후원회장)은 기자 간담회를 갖고 남녀노소 누구나 감동과 재미, 인생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명화를 엄선하여 11월 5일(일요일) 12일, 19일, 26일 저녁 5시, 4주간 둘루스 카페 로뎀에서 상영한다고 발표했다.11월 5일에는 쇼생크 탈출, 12일 황야의 7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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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나리’ 무료 특별상영회 개최

주애틀랜타총영사관에서 아시아계 이민자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윤여정 배우의 한국인 최초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을 축하하며 영화 ‘미나리’ 특별상영회를 오는 19일(토) 오후8시에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특별상영회에 주·지방 정부 관계자, 한국전 참전용사, 영사단, 언론인 등 약 100명의 인사들이 초청 받았으며, 일반인 선착순 300명에게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온라인 선착순 예약은 11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신청방법은 주애틀랜타총영사관 홈페이지(https://over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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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관 공연예술 온라인 상영회 개최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김영준)이 ‘집에서 즐기는 한국 공연예술; 애틀랜타총영사관 온라인 상영회’를 개최한다. 세종문화회관이 영상을 지원한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유튜브 Korean Consulate in Atlanta를 통해 방영된다. 총영사관은 “온라인 상영회는 문화의 달을 맞아 코로나19 상황 속 동포들과 현지인들에게 다양한 한국 공연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관람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프로그램>▲10월 3일 오후 8시 뮤지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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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아가페 ‘드라이브인 영화상영회’ 개최

7월3일 오후 7시부터 상영마스크·음료·스낵 등 무료 제공 미션아가페는 7월4일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드라이브인 영화상영’을 사우스 디캡 몰 더 갤러리아에서 개최한다.미션 아가페와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래리 존슨의 주최로 열리는 이번행사는 오는 7월 3일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 드라이브 인으로 진행된다. 행사에  참석하는 관람객에겐  마스크, 음료, 스낵 등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미션아가페는 매주 시온 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송희섭)와 함께 샌드위치를 만들어 다운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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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영화 〈김복동〉 영화상영회 열려

세사모, 씨앗 공동주최로 26일 열려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의 인권 및 평화운동가로서의 생애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김복동> 상영회가 지난 26일 오후 둘루스 한국교육원에서 열렸다.애틀랜타 인문교양 네트워크 ‘씨앗’과 세월호를 잊지 않는 애틀랜타 사람들의 모임 공동주최로 열린 영화상영회에서 참석자들은 1993년 자신이 피해자임을 밝히고 올해 1월 28일 생을 마감하기까지 27년간 일본의 공식사죄를 촉구하는 인권운동을 펼친 김복동 할머니의 운동 일대기를 감상했다.상영회 후 참석자들은 조지아텍 장승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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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로니모 영화 상영회

헤로니모 영화 상영회쿠바 거주 한인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헤로니모'가 애틀랜타에 처음 선보여졌다. 27일 둘루스 스튜디오 무비 그릴에서는 '헤로니모'의 애틀랜타 첫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한인 대표 차세대 단체 한미연합회(KAC) 전국 컨벤션의 일환으로 열려 많은 인파가 몰려 300여석을 가득 메웠다. 헤로니모는 UC 샌디에고에서 영화학을 전공해 졸업한 후 시라큐스 법대를 졸업해 뉴욕주 변호사로 활동하던 전후석 변호사가 쿠바 배낭여행 당시 영감을 받아 쿠바 한인 사회의 리더 역할을 했던 고 헤로니모 임(한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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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했고 감동이었다" 영화 '유관순' 상영회

한인교회·베다니장로교회서 관객들 "깊은 감명 받았다"3.1운동 100주년 기념 영화 ‘1919 유관순-그녀들의 조국’이 지난 주말 애틀랜타에서 상영됐다.기드온동족 선교회(대표 박상원 목사) 주최로 미주 순회상영 일환으로 열린 애틀랜타 상영회는 1일에는 아틀란타 한인교회, 2일에는 베다니 장로교회에서 각각 열렸다.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공식 후원 작품인 '1919 유관순...'은 일제강점기 시절 목숨을 걸고 일제에 맞선 당시 17세의 유관순 열사를 비롯한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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