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나지 않은 플로리다아파트 참사…잔해 폐기에 '부분수습' 유족 반발
당국, 잔해 폐기 추진…유족들 "유해 절반도 못찾아, 수천번이라도 수색해야" 지난 6월 플로리다주 서프사이드 아파트 붕괴사고 현장의 잔해가 치워진 모습[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6월 98명의 사망자를 낸 미국 플로리다주 아파트 붕괴 참사가 발생한 지 넉 달이 지났지만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아파트 붕괴 부지를 추모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는 일부 유족의 요구에도 법원이 아파트 매각 계획을 승인하면서 새 건물이 들어설 가능성이 커졌다.특히 카운티 당국이 일부 잔해 폐기를 법원에 요청하면서 시신의 일부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