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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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플로리다아파트 참사…잔해 폐기에 '부분수습' 유족 반발

당국, 잔해 폐기 추진…유족들 "유해 절반도 못찾아, 수천번이라도 수색해야" 지난 6월 플로리다주 서프사이드 아파트 붕괴사고 현장의 잔해가 치워진 모습[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6월 98명의 사망자를 낸 미국 플로리다주 아파트 붕괴 참사가 발생한 지 넉 달이 지났지만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아파트 붕괴 부지를 추모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는 일부 유족의 요구에도 법원이 아파트 매각 계획을 승인하면서 새 건물이 들어설 가능성이 커졌다.특히 카운티 당국이 일부 잔해 폐기를 법원에 요청하면서 시신의 일부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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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아파트 시신 10구 추가 수습 '생존자는 아직'…사망 46명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서프사이드의 아파트 붕괴 참사 희생자가 46명으로 늘었다.레이 자달라 마이애미데이드 소방서 부서장은 붕괴 사고 14일째인 7일 실종자 가족을 상대로 한 비공개 브리핑에서 수색구조대가 잔해에서 10구의 시신을 추가로 수습했다고 밝혔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전날 8구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힌 데 이어 나온 것으로, 붕괴하고 남은 부분을 지난 4일 밤 완전히 철거한 뒤로 수색 작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사망자 46명 중 현재까지 32명의 신원이 확인된 상태다. 현지 당국이 공식

사건/사고 |플로리다,붕괴,아파트,시신,수습 |

붕괴 아파트 잔해서 구조된 16살 소녀, 첫 한마디가

"며칠 뒤 대회 나간다"…몸보다 대회 걱정코치한텐 훈련 빠지게 됐다며 사과추락 순간 공포와 비극적 상황에 매일 악몽 플로리다주 아파트 붕괴사고에서 구조된 소녀가 구사일생의 위기를 벗어난 후 뜻밖의 말을 먼저 꺼내 화제가 되고 있다.5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비치발리볼 신예 스타 데벤 곤잘레스(16)는 지난달 24일 '챔플레인 타워 사우스' 아파트의 9층에 묵다 붕괴사고로 추락한 후 구조대에 구조됐다.부모와 함께 아파트에 머물다 추락 후 어머니 앤절라의 도움으로 잔해더미에서 빠져나와 목숨을 건졌던 그는 큰 충격 속

사건/사고 |붕괴아파트,구조소녀 |

113명 생사 모른 채 붕괴 아파트 역사 속으로

붕괴사고로 32명이 사망하고 113명의 실종자를 낸 플로리다 ‘챔플레인 타워’ 아파트가 4일 전면 철거됐다. 당국은 허리케인 '엘사'가 5일 플로리다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되면서 아파트의 잔존 부분의 추가 붕괴 우려가 커지자 완전 폭파 공법으로 건물 전체를 폭파해 철거했다. 챔플레인 타워 아파트는 지난달 24일 전체 136가구 가운데 55가구가 붕괴됐다. 한편 다니엘라 레빈 카바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슈퍼바이저는 "정확히 계획대로 철거가 진행됐다"며 "현장의 안전이 확보됐다고 판단되는 대로 구조작업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방당

사건/사고 |붕괴아파트,철거 |

붕괴 아파트 잔존 부분 폭파 철거

지난달 붕괴사고가 발생한 플로리다주 아파트가 4일 전면 철거됐다.CNN방송 등에 따르면 붕괴사고로 절반쯤 남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서프사이드의 고급아파트 '챔플레인 타워 사우스'가 이날 오후 10시 30분께 폭파공법으로 완전하게 철거됐다.구체적으로 요소에만 폭약을 설치하고 폭발시켜 건물이 그대로 무너져내리게 하는 '발파해체 기술'이 사용됐다.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트 카운티 서프사이드 '챔플레인 타워 사우스' 잔존 부분이 4일(현지시간) 폭파공법으로 완전히 철거되는 모습. [AFP=연합뉴스] 챔플레인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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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아파트에서 발견된 고양이…"고통 속 작은 희망"

미국 플로리다주의 무너진 아파트 '챔플레인타워 사우스'에서 고양이 한 마리가 발견됐다.지난 24일 끔찍한 붕괴 사고가 발생한 뒤 아직 생존자 구조 소식이 전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작은 위안이 되고 있다.3일 AP 통신에 따르면 플로리다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의 소방당국 간부 레이드 자달라는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사고 아파트에서) 발코니로 나온 고양이 한 마리가 발견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발언에 브리핑 현장에 있던 사람 중 일부는 흥분한 듯 소곤거렸다.이날 아파트 저층을 돌아다닌 고양이가 대피한 거주자의 애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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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아파트 구조총력, 시신 추가수습…사망 10명·실종 151명

151명 여전히 '소재 불명'…"수색과 구조 최우선, 모든 방법 동원"플로리다주, 희생자 가족 거주지원·트라우마 대처 상담 지속 플로리다주 12층 아파트 붕괴 참사 닷새째인 28일 수색 및 구조 작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사망자가 10명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실종자는 전날 집계된 152명에서 151명이 됐다.CNN 등 외신에 따르면 다니엘라 레빈 카바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장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붕괴한 건물 잔해에서 시신 1구가 추가로 발견됐다고 밝혔다.카바 카운티장은 그러나 151명이 여전히 실종된 상태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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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해더미 속 두드리는 소리"…붕괴아파트 이틀째 구조 총력

생존자 있을 법한 공간 수색 집중…"탐지된 사람 목소리는 없어"잔해 추락 등 구조 차질…실종자 159명 급증에 사망 증가 우려도 폭격을 맞은 듯 무너진 플로리다주 12층 아파트 잔해더미 속에서 두드리는 소리 등 생존자들이 내는 것으로 추정되는 소리가 탐지되는 것으로 전해졌다.워싱턴포스트(WP) 등 언론에 따르면 현지 소방당국은 사고 이틀째인 25일 회견을 통해 "소리가, 사람이 내는 소리와 두드리는 소리가 들린다"고 밝혔다.음향탐지 기계 등을 동원해 수색·구조 작업을 벌이는 중에 잔해더미에 깔린 생존자들이 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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