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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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소비자물가 3.1%↑…주거비가 인플레 둔화 발목잡아

"주거비 물가상승 3분의 2 기여"…근원물가는 전월과 같은 3.9%↑  1월 미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기 대비 3%대 초반 수준으로 둔화했다.다만, 주거비가 물가상승률 둔화세에 발목을 잡으면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로 떨어졌을 것이란 전문가 예상은 엇나갔다.노동부는 1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했다고 13일 밝혔다.한 달 전인 작년 1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3.4%) 대비 둔화했지만,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2.9%)는 웃돌았다.미 소비자물가 상승

경제 |1월 소비자물가 상승 |

남부군 출신 공직 막은 연방헌법 14조3항, 트럼프 발목잡나

 트럼프 대선 자격 연방대법원 심리 문답풀이연방 대법원이 8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는 11월 열리는 대선에 출마할 자격이 있는지를 두고 심리를 시작한 가운데, 이 재판은 내란에 가담한 공직자가 다시 공직을 맡지 못하게 한 연방 헌법 14조 3항의 적용 여부를 다투는 것이다. 2021년 1월6일 연방의회에서 일어난 지지자들의 폭동과 관련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행각이 내란에 해당하는지가 핵심 쟁점이다. 재판 주요 내용과 쟁점을 문답으로 정리했다. 연방 대법원의 트럼프 대선 자격 심리가 8일 개시된 가운데 이날 워싱턴

정치 |연방헌법 14조3항 |

야외 활동하기 좋은 가을… 무릎·발목관절 부상 조심해야

야외 활동이나 운동하기 딱 좋은 계절이다. 공원이나 체육시설에서 스포츠를 즐기거나 가을 산행을 만끽하려는 사람이 부쩍 늘었다. 하지만 일교차가 커지는 시기에 근육과 관절 유연성이 낮아져 부상 예방에 주의해야 된다. 특히 체중이 불어나거나 근력이 약해졌다면 장시간 야외 활동을 할 때 부상 위험이 크다. 실제 무릎이나 발목 등 하체 관절 손상이 생기기 쉽기에 무릎·발 부상을 줄이려면 신발도 잘 골라야 한다. 진호선 강북힘찬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낮은 강도 운동이라도 한꺼번에 무리하면 무릎·발목·발바닥 등에 무리가 갈 수 있

라이프·푸드 |무릎·발목관절 부상 조심해야 |

2세들 발목잡는 국적법 ‘족쇄’ 풀어라

기획시리즈 - 동포청 출범 한달 / 이것만은 바꾸자750만 재외동포들의 염원이었던 재외동포청이 지난달 5일 공식 출범한지 꼭 한 달이 됐다. 재외동포재단 설립 이후 20년 넘게 제자리 걸음을 하던 재외동포청이 마침내 출범할 수 있었던 데는 윤석열 정부의 결단이 큰 역할을 했다. 재외동포청에 거는 한인들의 기대가 큰 만큼 재외동포들이 조속한 개선을 요구하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문제 등 현안들도 산적해 있다. 앞으로 재외동포청이 한국 정치권과 함께 최우선 순위를 두고 해결해야 할 이슈들을 시리즈로 살펴본다. 본인의사 무관

사회 |2세들 발목잡는 국적법 |

재고·집값에 발목잡힌 경제… “침체 진입” “얕은 침체” 논란

경기침체 논쟁인플레·집값 상승 등 압박 커져28일 조 바이든(오른쪽부터) 미국 대통령과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이 워싱턴DC 아이젠하워 행정청사에서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경제 상황과 산업 현안에 관한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1분기 국내총생산(GDP) 감소는 기술적 요인에 따른 영향일 뿐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4월 28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노력을 고려하면 경제가 둔화하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닙니다.” (바이든 대통령·7월 28일) 이제 미국 경제가 하락세에 있다는 점은

경제 |재고·집값에 발목잡힌 경제 |

발목에 ‘피’ 나도록 뛴 손흥민…지쳤는데 풀백 역할까지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29)이 선두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상대로 그야말로 ‘고군분투’했다. 손흥민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풀타임을 뛰었으나 팀의 0-3 패배를 막지 못했다. 손흥민은 이날 슈팅을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다. 공격수로서 부끄러울 수 있는 기록이지만, 그를 비난하기는 매우 어려워 보인다. 토트넘은 사흘 전 치른 에버턴과의 잉글랜드축구협회(

연예·스포츠 |손흥민 |

“코로나에 발목잡힌 경제…회복은 언제나”

 미국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밀리면서 좀처럼 반등의 동력을 찾지 못하고 있다.연방정부가 경제 정상화를 위한 각종 정책을 쏟아내며 드라이브를 걸고 있지만 코로나19 재확산이 발목을 잡는 상황이다. 코로나19를 잡지 못하면 미국 경제의 정상화는 쉽지 않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27일 CBS뉴스 머니워치는 미국 내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400만명을 넘어서는 가운데 미국인들의 소비 감소와 함께 소매업체들이 다시 문을 닫고 있어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영국의 옥스퍼드 이코

경제 |코로나,경제,회복 |

봄철 ‘삐긋’ 발목 염좌… 치료 소홀하다가는 관절염 악화 우려

본격적으로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다. 운동량이 갑자기 늘어나면 겨우내 움츠려 있던 근육이나 인대가 쉽게 다칠 수 있다. 실제로 발목 염좌는 3~4월에 가장 많다. 하지만 발목 염좌는 잘 회복되기에 치료를 소홀히 하는 대표적인 병이다.발목 염좌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으면 인대가 느슨해지면서 뼈 사이 관절도 불안정해질 수 있다. 그러면 자주 재발할 뿐만 아니라 발목관절염으로 악화할 수 있다. 따라서 발목 염좌로 인한 통증이 사라졌다고 안심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고 치료해야 한다.발목 염좌는 가장 흔한 스포츠 손상의

라이프·푸드 |발목염좌,치료 |

“기준금리 6월 올려도 그 후에 발목잡히나”

미국의 경제 지표 부진으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6월에는 기준금리를 올리더라도 이후 금리 인상 속도는 늦출 수 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4일 보도했다.최근 공개된 FRB의 지난 회의록에 따르면 FRB 정책결정자들은 오는 14일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상을 계획하고 있다. 블룸버그 자료에 따르면 금융시장도 이달에 FRB가 0.25%포인트 올릴 가능성을 90%로 보고 있다.하지만 미국 경제 지표는 전망에 미치지 못했다.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저조하며 지난 금요일에 발표된 5월 고용 지표가 실망스럽다. 또한, 제임

|기준금리,경기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