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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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으로 조국을 사랑하고 당당하게 살자"

애틀랜타 KOWIN 박경자 초청 강연회 세계한민족 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지회(회장 김문희)는 16일 오후 6시 둘루스 스윗 & 러브 카페에서 박경자 수필가를 강사로 '내 삶의 목적을 찾아서'라는 제목의 강연회를 갖고 정기모임을 개최했다.코윈은 2001년 한국 김대중 정부 때 여성부가 출범한 것을 계기로 한인 여성의 국제 지위 향상이나 세계 각처에 있는 한인 여성들과의 공고한 연대 등을 목적으로 설립됐다.박경자 수필가는 전남 강진 출신으로 숙명여대 영문과를 졸업한 후 1981년부터 애틀랜타에 거주하며 사랑의

사회 |코윈, 애틀랜타, 박경자 |

코윈 애틀랜타 9월 16일 정기모임

박경자 수필가 초청 강연회9.16 6PM, 스윗 러브 카페  세계한민족 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지회가 오는 9월 16일 박경자 수필가를 강사로 '내 삶의 목적을 찾아서'라는 제목의 강연회를 갖고 정기모임을 개최한다.코윈은 2001년 한국 김대중 정부 때 여성부가 출범한 것을 계기로 한인 여성의 국제 지위 향상이나 세계 각처에 있는 한인 여성들과의 공고한 연대 등을 목적으로 설립됐다.박경자 수필가는 전남 강진 출신으로 숙명여대 영문과를 졸업한 후 1981년부터 애틀랜타에 거주하며 사랑의 어머니회를 창립회 회장을 역

사회 |코윈 애틀랜타, 정기모임, 박경자 |

[수필]  야생초 꽃편지

바늘사초, 새콩, 땅 빈대, 야초, 달맞이꽃,  며느리밑씻개 봄이면  나의 사방 뜰에  잡초라  불리워져  잊혀진 꽃이름들이다.솔 사이 미나리, 쑥,  산부추 등 이름모를 잡초들이 실은 몸에 좋은 약초들이다.어느 해 호남향우회에 우리 집 야생 미나리를 한 소쿠리 뜯어서 식당  아가씨에게 후한 대가를 지불하고 오늘 식단에 모두 반찬으로 내놓아달라 부탁했었다. 50명이 넘게 오신  어르신들에게 봄 미나리 살찐 맛을  드릴 생각을 하며 아침나절내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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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이 봄 뵙고싶은 어른 법정스님

‘산에 사는 사람이라산중 이야기를 즐겨 나눈다솔 바람 소리 들려주고 싶지만그대들 값 모를까그게 두렵네’ 겨울 두터운 옷깃을 벗어버리고 연초록 새옷으로 갈아 입고 생명이 탄성, 4월의 숲으로 다시 태어난 흔들리는 혼의 숲을 찾으면서 휘파람 불어 산새들과 더불어 사시던 강원도 산골 오두막에서 살다가 몇년 전 타계하신 스님 생각이 났다. 돌산 아래 살면서 산아래 흐르는 맑은 물 기암 절벽이 산중 생활을 스님이 좋아하셨으라는 생각이 스쳐간다. 사월의 숲에는 생명의 맑은 혼의 소리가 들리고 때묻은 내 속뜻을 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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