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관' 미슐랭 가이드 3년 연속 선정
2025애틀랜타 미슐랭 가이드 공개한일관 '가이드 선정 식당'에 뽑혀 한식당 한일관이 미슐랭 가이드에 3년 연속 선정됐다.3일 공개된 ‘미슐랭 가이드 남부 2025’ 에 따르면 애틀랜타에서는 총 62개 식당이 미슐랭 가이드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선정된 식당 57곳이 모두 선정됐고 5곳이 새롭게 선정됐다.미슐랭 가이드는 2023년부터 애틀랜타 미슐랭 가이드 식당을 선정해 오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대상 지역을 남부로 확대해 이 중 애틀랜타 섹션을 별도로 발표했다.애틀랜타에서는 지난해와 같이 8개 식당이 별 1등급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