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전투표 ‘열풍’… 지난 대선보다 10배 이상 늘어
11월 3일 대통령 선거가 25일 앞으로 다가오는 가운데 미 전역에서 유례없는 사전 투표 열풍이 불고 있다. 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선거자료를 분석하는 ‘미국선거 프로젝트(United States Elections Project)’ 분석 결과 이미 660만명이 넘는 미 유권자들이 조기 또는 우편 투표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6년 대선 앞둔 비슷한 시기의 투표 인원보다 10배가 넘는 수다. ‘미국 선거 프로젝트’를 이끄는 마이클 맥도널드 플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