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무상급식

보편적 무상급식 대선 쟁점되나

민주 “찬성”· 공화 “반대” 11월 대선에서 연방 정부가 모든 공립학교 학생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 ‘보편적 무상급식’이 쟁점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3일 보도했다. 보편적 무상급식은 학생 가족의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가지 공립학교에 다니는 모든 학생에게 정부 예산으로 아침과 점심을 제공하는 정책이다. 보편적 무상급식이 조명을 받은 이유는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를 부통령 후보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월즈 주지사는 작년에 미네소타에서 모든

정치 |무상급식, 대선 쟁점 |

무상급식 지원 확대… 빈곤층 비율 25% 이상으로

연방 농무부 공식 발표 연방 농무부(USDA)가 학교 무상급식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USDA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저소득층 다수 거주지역의 학교·교육청을 위한 전교생 무상급식 지원 프로그램 ‘CEP’(Community Eligibility Provision) 대상을 ‘빈곤층 25% 이상인 학교와 학군’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CEP은 빈곤 가정의 자녀가 다수 재학 중인 학교의 경우 학생이 개별적으로 가계 소득에 따라 급식비 면제 또는 감액 신청을 하지 않고 학교 측이 전교생에게 아침·점심

사회 |무상급식 지원 확대 |

굶주리고, 가난 낙인 찍히고… 무상급식 중단 후폭풍

미코로나 때 도입 무상급식 중단급식비 못내 영양부족 시달리고지원대상 선정 과정 가난 꼬리표900만명 어린이 식량 불안 불구의회는 무상급식법 처리 무관심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됐던 2020년 3월 버지니아주에서 스쿨버스를 이용해 무료 급식을 나눠주고 있다. [로이터]“배가 고프면 수업에 집중하기 힘들어요. 음식은 내가 배우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초등학교 4학년생 파비앙 아귀레는 학교에서 제공하는 아침을 먹지만 점심 전 수업 시간이면 배가 고프다. 특히 집에서

사회 |굶주리고, 가난 낙인 찍히고 |

귀넷 공립학교 재학생 전원에 무상급식

귀넷카운티 공립학교가 올해 18세 이하 청소년들에게 무상급식을 제공한다. 9일 AJC의 보도에 의하면 농무부는 8일부터 재정적 필요성 및 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무상급식을 제공키로 했다. 무료 아침 및 점심식사는 대면수업 및 온라인수업에 참여하는 학생 모두에게 제공된다. 대면수업에 참여하는 학생은 식사 시간에 맞춰 급식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수업에 참여하는 학생은 월요일~목요일 오전 11시~오후1시 사이 교육청 관할 총 143개 학교 가운데 132개 학교에서 지정된 시간에 급식을 픽업할 수 있다.  

|귀넷카운티,무상급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