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년 재임 '한국사위' 호건메릴랜드 주지사 퇴임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오른쪽·공화당)가 10일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 주의회 의사당에서 고별연설을 한 뒤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호건 주지사는 8년간 두 번의 임기를 마치고 이날 퇴임했다. 그는 한국계 유미 호건 여사를 배우자로 두고 있다. <연합뉴스>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오른쪽·공화당)가 10일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 주의회 의사당에서 고별연설을 한 뒤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호건 주지사는 8년간 두 번의 임기를 마치고 이날 퇴임했다. 그는 한국계 유미 호건 여사를 배우자로 두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사위’라는 별칭이 붙은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14일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미국 내 아시아계를 향한 증오범죄가 증가한 것에 대해 용납할 수 없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호건 주지사는 이날 CNN방송과 인터뷰에서 “정말 심각한 문제”라면서 가족의 경험담을 소개했다. 호건 주지사의 부인은 한인 유미 호건 여사로, 그는 2004년 ‘싱글맘’ 유미 여사와 결혼했다. 유미 여사의 딸 셋은 모두 가정을 꾸렸다. 호건 주지사는 “내 아내, 세 딸, 손자 모두 아시아계다. 그들은 개인적으로 일종의 차별을 느꼈다”고 말했

CNN 방송의 간판 토크쇼 진행자였던 래리 킹이 23일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년 87세.래리 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지난 3일 알려졌었다.러시아 관영 러시아 투데이(RT) 방송 보도본부장 마르가리타 시모니얀은 이날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킹 사망 소식을 전했다. 시모니얀은 "엄청난 손실이다. 래리 킹은 세계 TV 방송의 전설이며 가장 유명한 인물이다. 대단한 유머 감각을 가진 섬세하고 멋진 사람이다. 할 말이 없다"고 썼다.CNN 방송과 AP 통신도 킹이 87세로

디캡카운티 최초 한글 샘플 투표용지 도입AAAJ 선관위 결정 환영 줌 기자회견 개최 조지아 역사상 최초로 디캡카운티 한인 유권자들이 한국어로 번역된 공식 투표용지 샘플과 선거 정보를 이용해 선거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디캡카운티 선관위(BRE)는 선거 과정 개선 및 유권자 신뢰 회복을 위한 480만 달러의 지정 보조금 중 일부를 투표용지 샘플과 선거 정보 번역 및 배포에 집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애틀랜타 대표 스테파니 조, AAAJ)는 29일 화상회의 줌을 통해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선관위의
메릴랜드주가 한국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0) 진단도구를 공수하면서 주방위군과 주경찰을 동원했던 것은 연방정부가 가로채거나 빼돌릴까 봐서였다고 래리 호건 주지사가 밝혔다.호건 주지사는 3일 CNN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연방정부나 누군가가 가져갈까 봐 주방위군과 주경찰을 동원해 비밀장소에서 한국에서 공수한 진단도구를 보관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럴 필요가 있느냐는 질문을 받자 "지금은 필요한지 잘 모르겠다"고 운을 뗐다.그는 "문제가 됐던 건 한국에서 진단도구를 가져올 때"라면서 "몇몇 주지사 동료들에게서 연방정부가 화물을

메릴랜드주가 한국에서 코로나19 검사 50만회를 할 수 있는 분량의 진단키트를 확보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20일 보도했다.래리 호건 주지사는 한인 유미 호건(한국명 김유미) 여사가 아내라 ‘한국 사위’로 불린다. 이번 구매 과정에서도 유미 호건 여사가 적잖은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NYT는 이날 메릴랜드주가 한국의 진단키트 공급자들과 협상을 벌여 토요일인 지난 18일 50만회의 코로나19 검사를 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공수했다고 보도했다. 진단키트는 대한항공기에 실려 볼티모어-워싱턴 국제공항에 도착했으며

메릴랜드 한인들 재선후원 모임 조직 메릴랜드주 한인사회가 한국과의 교류·협력을 위해 노력하는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의 재선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현지 한인들은 '래리 호건 재선을 위한 모임'(공동준비위원 이세희·백성옥·도민고 김·강고은)을 만들고, 현지시간으로 지난 13일 이세희 리앤리 재단 회장 자택에서 제1차 후원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 회장은 17일 "CBS 볼티모어의 WJZ-TV에서 앵커로 활약하는 새런 안 씨의 사회로 진행한 후원 행사에는 한인 기업인과 한인 단체장을
흑인여성 살해 래리 신신학대 총격 고수남씨남가주와 북가주에서 지난 2012년과 2014년 각각 다른 살인혐의로 기소됐던 한인 남성 2명에게 법원이 종신형을 선고했다. 오렌지카운티 검찰은 14일 지난 2014년 오렌지카운티 고급주택가인 요바린다에서 가출 흑인 여성을 살해해 1급 살인혐의로 기소된 한인 래리 수 신(38)씨에게 법원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최종 선고했다고 밝혔다. 래리 신씨는 지난 2014년 2월4일 새벽 5시께 요바린다 소재 모친의 주택 차고에서 당시 17살이었던 인신매매 피해자 오브리애나 팍스를 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