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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도산 안창호 미술대회 초·중·고 대상 31일까지 공모

 미주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이하 도산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인아트(INART) 스쿨이 주관하며 LA총영사관 및 LA한인회가 후원하는 제2회 미주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 미술대회가 열린다.미주에 거주하는 한인 자녀들이 일제 치하 고국을 위해 헌신했던 도산 안창호 선생의 업적을 되새기고 한국인의 자랑스러운 정체성을 이어가도록 하고자 하는 취지로 열리는 대회다. 지난해 1회 대회에서 80여점의 우수한 작품들이 공모돼 리버사이드시 도산 동상 부근에서 전 작품의 전시회를 열었고 연방하원의원상 등 풍성한 시상식이 열렸다.대상은 유치원~12학년까지

사회 |제2회 도산 안창호 미술대회 |

“도산 안창호 선생, 지폐에 새기자”

반크, 지역사랑 상품권 캠페인 전개  도산 안창호 선생 얼굴을 지폐에 새겨 넣자며 벌이는 캠페인 포스터. [반크 제공]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얼굴을 지역사랑상품권(지역 화폐)에 새기자는 캠페인을 1일부터 전개한다고 밝혔다. 지역 화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주적인 지역사회를 구축할 목적으로 도입돼 유통된다. 현재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해당 지역의 경기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목적으로 지류형, 카드형, 모바일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보급하고 있다.&nbsp

사회 |도산 안창호 선생, 지폐에 새기자 |

감기약 먹은 영유아 66명 급사…인도산 약 주의보

인도, 의약품 연간 생산량 세계 3위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달 초 인도 의약품 기업인 메이든이 제조한 감기약 시럽에 대해 주의보를 내리고 유통 금지를 요구했다. 아프리카 국가인 감비아에서 해당 시럽을 복용한 영유아 66명이 급성 신장질환으로 사망하면서다. 시럽에선 에틸렌 글리콜 등 독성물질이 다량 검출됐다. 인도가 글로벌 의약품 생산기지로 부상하고 있지만, 이 같은 사고와 품질 시비 때문에 인도산 의약품을 향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16일(현지시간) BBC방송에 따르면 인도의 전 세계 제네릭 의약품(복제약) 공

사회 |감기약 먹은 영유아 66명 급사 |

[발언대] 도산 안창호와 이승만

필립 안 커디(도산 안창호 외손자) 도산의 부인이자 나의 할머니인 이혜련(Helen Ahn)은 도산이 이승만을 한 때나마 지원했던 것을 그의 가장 큰 실수로 여겼다. 이승만은 1890년대 독립협회 시절부터 도산의 반대 입장에 주로 섰고 또한 그에 대한 거짓 정보를 퍼뜨리기도 하는 등 독립운동 전체 기간 동안 꾸준히 도산과 우리 가족에게 큰 어려움을 끼쳤다. 이승만이 1948년 한국 정부를 손에 쥔 이후, 도산의 측근이나 우리 가족이 한국으로 돌아가거나 방문할 수 없게 만든 일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1

외부 칼럼 |필립 안 커디, 도산 안창호 외손자, 도산 안창호, 이승만 |

‘도산 우체국’ 이름 되살리기 적극 나선다

LA 한인회·KYCC 등 대체 우체국 물색 작업  현재 철거작업이 진행 중인 도산 안창호 우체국의 이전 모습. [한국일보 자료사진]연방정부가 소유한 건물에 한국인 이름을 딴 첫 사례인 ‘도산 안창호 우체국’(Dosan Ahn Chang Ho Station) 이름을 다시 복원하자는 움직임이 LA 한인사회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달 초부터 6가와 하버드 블러버드 코너 도산 안창호 우체국의 건물과 주차장 부지에 대한 철거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으며 23일 현재 본 건물까지 대부분 철거됐다. 이에 따

사회 |도산 우체국 |

‘도산 우체국’ 이름 사라지나

7월 타운내 신설돼도 연방의회 법 절차 필요 LA 한인타운 랜드마크 중 하나였던 ‘도산 안창호 우체국’이 완전히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앞서 LA 한인타운 6가와 하버드 블러버드 코너에 있던 이 우체국이 폐쇄된 가운데, ‘도산 안창호’라는 명칭은 존속되며 다른 곳으로 이전될 것으로 예상됐었지만 명칭조차 존속되지 못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도산 안창호 우체국을 부활시키기 위해서는 연방의회 법안 상정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라, 일부 한인단체 관계자가 관할 의원과 급하게 접촉을 시작했다. 이러한 가

사회 |도산 우체국 폐쇄 |

도산 안창호 기념관 건립 본격화

리버사이드 시 소유지 2에이커 선정 임대방식 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가 지난달 24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으로 곽도원(앞줄 왼쪽 네 번째) 수석부회장을 임명했다. 또 도산 기념관 건립 추진 위원회를 신설하고 위원장으로 폴 송(세 번째) 전 미주한인회장총연합회 명예총회장 위원장을 임명했다. [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 제공]리버사이드에 건립이 추진 중인 도산 안창호 기념관(이하 도산 기념관)이 유서깊은 오렌지 농장이자 주립공원인 ‘캘리포니아 시트러스 스테이트 히스토리 파크’(이하 시트러스 파크) 인근에 있는 시 소유 부지에 들

사회 |도산 안창호 기념관 건립 본격화 |

도산 안창호 선생 막내아들 안필영 씨 별세

이민선조 계승 활동 앞장, 한인회 ‘커뮤니티장’ 추진2019년 한국 방문 당시의 안필영 씨[연합뉴스 자료사진지]도산 안창호 선생의 막내아들로 남가주 한인사회 내 이민 선조 후손의 대부격이었던 랠프 안(한국명 안필영) 선생이 지난 26일 별세했다. 향년 95세. 27일 LA 한인회 등에 따르면 랠프 안 선생은 오랜 지병의 악화로 전날 밤 11시11분께 별세했다. 고인은 1926년 안창호 선생과 이혜련 여사 사이에서 장남 안필립, 장녀 안수산, 차남 안필선, 차녀 안수라에 이어 막내아들로 LA에서 태어났다.

사회 |도산 안창호 선생 막내아들 안필영 씨 별세 |

도산 장남 필립 안‘독립유공자’

국가보훈처 서훈 발표비행학교 손이도 선생도76돌 광복절 맞아 247명태평양전쟁 당시 미군에 입대해 참전한 도산 안창호 선생 자녀들. 왼쪽부터 공군에 입대한 안필영, 육군 안필립, 해군 안수산 선생. <국가보훈처 제공>도산 안창호 선생의 장남으로 대를 이어 독립운동에 투신한 미주 한인 필립 안 선생과 캘리포니아 지역의 임시정부 비행학교에서 활약한 손이도 선생 등 미주 한인 선조들이 독립운동 유공자로 선정됐다.국가보훈처는 13일 76주년 광복절을 맞아 필립 안 선생과 손이도 선생, 그리고 1919년 충남 천안

사회 |도산장남,필립안,독립유공자 |

공립학교서 도산 등 한인사 가르친다

캘리포니아 주 교육부(CDE)가 개발 중인 공립학교 인종학 모델 커리큘럼(ESMC)에 도산 안창호 선생 활약상 등을 포함한 미주 한인 독립운동 등 7가지 주제의 학습지도안이 3차 초안에도 모두 포함돼 한국 및 한인 이민사 내용을 포함시키려는 한인사회 집중적이고 조직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가주 교육부의 발표에 따르면 한인사회 태스크 포스가 제출한 한인 관련 7개 학습지도안이 3차 초안에 포함됐다. 이번에 포함된 한국 및 한인 이민사 내용은 ▲한인 경험과 인종간 관계 ▲전쟁 영웅 김영옥 대령 ▲한인지도자 도산 안창

교육 |갤리포니아,공립학교,도산,한인사 |

센추리21 파산보호신청 미국 소매업 연쇄 도산

 미 동부지역 대형 할인매장 센추리21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무릎을 꿇었다.월스트릿저널(WSJ)은 10일 센추리21이 뉴욕 파산법원에 파산법 11조(챕터11)에 따른 파산보호신청을 냈다고 보도했다.센추리21은 영업 손실에 대한 보험 계약에도 불구하고 보험회사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영업손실 1억7,500만달러의 지급을 거부해 파산보호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앞서 센추리21은 보험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센추리21은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매년 상당한 액수의 보험료를 냈

|센추리21,파산 |

도산 장녀 수잔 안 여사는 ‘미국의 영웅’

 도산 안창호 선생의 장녀 고 ‘수잔 안 커디’(한국명 안수산) 여사가 연방 국무부가 운영하는 웹사이트에서 ‘미국의 영웅’으로 소개됐다.웹사이트 쉐어아메리카는 이달 초 ‘아시아계 미국인의 선구자’라고 칭하며 안 여사를 소개하는 동영상을 게시했다.이 웹사이트는 국무부가 미국의 외교정책에 관해 전 세계적으로 소통하고자 만든 플랫폼으로, ‘미국의 영웅’이라는 콘텐츠를 통해 미국 사회에 기여한 인물을 소개하는 작업도 해왔다.쉐어아메리카는 안 여사를 한국 독립운동가인 안창호 선생과 헬렌 안의 장녀라고 전하면서 2차 세계대전

|도산 장녀,수잔안,여사,미국의 영웅 |

소매업 연쇄도산…할인유통업체 ‘튜즈데이 모닝’ 파산신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충격으로 미국 내 소매 유통업체들의 파산보호신청이 잇따르고 있다.CNBC 방송은 27일 가정용품 할인 유통업체인 '튜즈데이 모닝'(Tuesday Morning)이 이날 파산법 11조(챕터11)에 따른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고 보도했다.튜즈데이 모닝은 1974년에 설립됐으며 미 텍사스주 댈러스에 본사를 두고 있다.  튜즈데이 모닝은 코로나19 사태로 문을 닫았던 전체 매장 가운데 약 80%를 최근 재개장했지만 코로나19에 따른 충격을 감내하지 못한 것으

|튜즈데이모닝,파산신청 |

‘벼랑끝 소매업소’ 줄도산 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미국 내 스몰 비즈니스의 줄도산이 현실로 나타날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코로나19 여파로 경제 활동이 사실상 ‘올스톱’되면서 매줄 급감에 돈줄마저 막히면서 규모가 영세한 스몰 비즈니스들이 생존 위기에 몰리고 있다.또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취업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올해 400만 명에 달하는 미국 내 대졸자들도 사상 최악의 취업난에 내몰릴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코로나19의 막대한 경제적 파급 효과를 실감케 하고 있다.LA타임스는 전국자영업자협회(NAFIB)가 지난 4

|소매업소,줄도산,위기 |

미국 유통업 연쇄도산… ‘118년 역사’ JC페니도 파산신청

118년 역사의 미국 중저가 백화점 체인 JC페니가 파산 절차에 들어갔다고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6일 보도했다.JC페니는 전날 텍사스주 남부 연방파산법원에 파산법 11조(챕터11)에 따른 파산보호 신청서를 제출했다.지난달부터 만기가 돌아온 채권 이자 등 총 2천900만 달러(약 360억 원)를 갚지 못했다.  제임스 캐시 페니가 1902년 설립한 JC페니는 메이시스, 콜스 등과 함께 미국의 대표적인 백화점 체인으로 꼽혔다.한때 매장이 2천여곳에 달하기도 했다.최근 수년간 '온라인 유통 공룡' 아마

경제 |JC페니,파산,118년역사,백화점 |

도산 자녀 등 ‘아메리칸 드림’ 아시안들 조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 속에 미국내 아시아계를 대상으로 한 인종차별이 만연한 가운데 공영방송 PBS가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성취를 다룬 대규모 다큐멘터리 ‘아시안 아메리칸들(Asian Americans)’의 방영에 나서 집중 조명받고 있다.아태 문화유산의 달인 5월 한 달간 온라인으로 열리게 될 제36회 LA아태영화제의 개막작으로도 선정된 PBS 다큐멘터리 5부작 ‘아시안 아메리칸들’은 150년에 걸친 아시안계 미국인들의 이민 역사를 다뤘다.이번 다큐멘터리에는 미주 지역에서 독립운동을 한 도

|도산,자녀,PBS,다큐,아시안아메리칸들 |

미국 백화점 ‘코로나19 줄도산’…니만마커스·JC페니 곧 파산신청

 10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백화점들이 줄줄이 파산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온라인 유통 공룡' 아마존이 급부상하면서 휘청거렸던 오프라인 백화점들이 갑작스러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더는 생존이 어려운 상황까지 내몰린 것이다.우선 113년의 역사를 이어온 고급 백화점 '니만마커스'(Neiman Marcus)가 이르면 26일 파산신청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경제매체 CNBC 방송이 24일 전했다.  고급 백화점 ‘니만마커스’(Neiman Marcu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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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 안창호의 날 선포 1주년

도산 안창호의 날 선포 1주년 LA 시의회는 13일 전체회의에서 한인 존 이 시의원(12지구) 주도로 도산 안창호의 날 선포 1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존 이(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시의원이 도산의 5남 랠프 안 선생에게 시정부 공식 선포문을 전달하는 가운데 로라 전(맨 오른쪽부터) LA 한인회장, 홍명기 도산기념사업회 총회장, 데이빗 류 시의원 등이 축하하고 있다.                       &nbsp

|도산,안창호 |

하늘길 닫히고 부채는 많고… 저비용항공사 ‘줄도산’ 할 판

 코로나19 여파로 하늘길이 막히면서 한국 항공업계에 ‘줄도산’ 위기설이 팽배하다. 특히 취약한 영업경쟁력과 재무구조 탓에 집단 운휴에 돌입하고 있는 저비용항공사(LCC)가 위기의 뇌관으로 꼽히고 있다. 항공업계에선 정부에 추가 자금 지원을 절박하게 요구하고 있지만, 시장 안팎에선 항공업 전반의 구조 개선을 염두에 둔 선별적 지원과 더불어 업계 차원의 강도 높은 자구책도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항공업계 유동성 위기23일 업계 등에 따르면 한국 항공산업은 코로나19 사태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

|하늘길,저비용항공사,줄도산 |

“도산의 애국정신 기리고 반목과 분열 극복을”

뮤지컬·에세이 발표·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행사   캘리포니아주에서 외국인의 탄생일로는 최초로 제정된 기념일인 ‘도산 안창호의 날’(Dosan Ahn Chang Ho Day)이 지난 9일로 2회째를 맞은 가운데 LA 한인사회에서 이를 기리는 기념식이 성대하게 열렸다.미주도산한창호기념사업회(총회장 홍명기)와 대한인국민회기념재단, 흥사단이 이날 LA 한인타운 가든스윗 호텔에서 가진 제2회 ‘도산 안창호의 날’이 기념행사는 민족의 영원한 스승이자 미주 한인사회 지도자였던 도산 안창호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안창호의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