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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카운티, 대규모 재활용품 수거 행사

7일 귀넷 페어그아운드전자제품 ∙ 폐타이어 등  귀넷 카운티가 대규모 재활용품 수거 행사를 개최한다.토요일인 7일 귀넷 카운티 페어 그라운드에서 열리는 이번 대규모 재활용품 수거 행사는 매년 11월 15일을 전후해 전국적으로 열리는 ‘전국 재활용의 날(America Recycles Day)’ 기념행사 일환이다.귀넷 고형폐기물관리국과 함께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귀넷 클린 앤 뷰티풀’은 전국 재활용의 날 행사를 주관하는 비영리 환경단체 ‘킵 아메리카 뷰티풀’의 지역 제휴 단체다.이날 행사에서는 평소 일반 가정의 정기 재활용

생활·문화 |재활용품, 수거, 전국 재활용의 날, 귀넷 페어 그라운드. 귀넷 클렌 앤 뷰티풀, 킵 아메리카 뷰티풀 |

대한항공, USA투데이‘10베스트 어워즈’3관왕

비즈니스 및 일등석에기내식·객실승무원도 대한항공은 유력 종합일간지 USA투데이가 주관하는 ‘2026년 10베스트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3관왕에 올랐다고 5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비즈니스 및 일등석, 기내식, 객실승무원 등 3개 부문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USA투데이는 매년 항공, 공항, 숙박, 여행 등 각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상위 10개 기업의 순위를 발표한다. 전문가 패널이 선정한 후보군을 토대로 일반 독자들이 직접 온라인 투표에 참여하는 만큼 글로벌 항공업계에서 공신력 있는 상으로 꼽힌다.대한항공이 항

경제 |대한항공, USA투데이‘10베스트 어워즈’3관왕 |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기존12명 중 최소5명만 생존홍수정 의원은 재검표 가능성  3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의 이른바 ‘블루 쓰나미’는 귀넷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번 선거 결과 귀넷 카운티에서 주의회에 진출한 공화당 소속 의원 수는 절반으로 줄었다.민주당은 이미 수년 전부터 주의회 귀넷 대표단에서 다수를 차지해 왔다. 올해 회기 중에는 귀넷 주의회 대표단 31명 중  민주당이 19명, 공화당이 12명을 차지했다. 하지만 이번 선거 결과 공화당은 현역 의원들이 대거 낙선하면서 그 수가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게 됐다.귀넷 카운티의 민주당 우세 현상은

정치 |중간선거, 귀넷 주의회 대표단, 블루 쓰나미, 공화당, 민주당, 홍수정 |

대한항공, 서비스품질지수 5년 연속 1위

   대한항공이 한국표준협회 주관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 항공사 부문 5년 연속 1위에 올랐다. KS-SQI는 한국을 대표하는 서비스 품질 평가 지수이다. 기업의 제품 또는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에 대한 만족 정도를 나타내는 종합 지표를 매년 발표한다. 4일 시그니엘 서울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장성현(오른쪽) 대한항공 마케팅·IT·객실 및 서비스 부문 부사장이 상을 받고 있다.     <대한항공>

경제 |대한항공, 서비스품질지수 5년 연속 1위 |

조지아에도 민주당 ‘돌풍’…공화당 ‘대참패’

▪2026 중간선거 조지아 선거 결과바텀스, 24년 만에 민주에 승리 선물오소프, 여유있게 연방상원의원 재선민주당, 22년 만에 주하원 권력 장악 주정부 선출직 민주당 후보 '싹쓸이' 샘 박 6선...미쉘 강 리턴매치 승리 민주당이 3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연방상하원 권력을 모두 장악한 가운데 조지아에서도 민주당의 ‘블루 쓰나미’가 몰아 닥쳤다.4일 오전 현재 조지아 민주당은 주지사직과 연방상원의원 및 주요 주 정부 선출직 선거에서도  압승을 거뒀다. 주 하원 선거에서는 22년 만에 민주당이 다수당 지위를 되찾았다.

정치 |2026 중간선거, 조지아, 주지사, 블루 쓰나미, 바텀스, 오소프, 주하원, 다수당, 샘 박, 미쉘 강 |

대한항공 미국행 탑승 에볼라 서약서 의무화

대한항공이 4일부터 미국행 항공편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에게 에볼라 관련 서약서 제출을 의무화한다.대한항공은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행정명령에 따라 4일 오후 1시59분 출발편부터 미국행 승객을 대상으로 서약서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콩고민주공화국(DRC)에서 발생한 에볼라 바이러스의 미국 유입을 막기 위한 것으로, 괌과 하와이를 포함한 미국행 전 노선에 적용된다.서약서는 탑승객이 최근 21일 이내 DRC를 방문하거나 체류한 사실이 없음을 확인하고 서명하는 공식 진술서다.

사회 |대한항공 미국행 탑승 에볼라 서약서 의무화 |

[중간선거] 투표 대체로 순조…일부서 투표기 이상·투표소 변경

미국 의회 권력 지형을 결정짓는 중간선거 투표가 3일 오전 미국 전역에서 순차적으로 시작됐다.미 동부 버몬트에서 미 동부시간 오전 5시에 가장 먼저 투표가 개시된 데 이어 다른 주에서도 오전 6∼8시에 각각 투표가 시작됐다.투표는 켄터키와 인디애나주에서 미 동부시간 오후 6시에 가장 빨리 마감된다. 다른 주들도 시간대와 주별 선거 일정에 따라 투표가 종료되며, 곧바로 개표가 시작된다.각 후보의 당락 윤곽은 동부 지역의 경우 오후 8시를 넘겨서야 나오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며, 정확한 결과는 일러도 밤늦은 시간이 돼야 파악될 수

정치 |중간선거 |

시카고 대학서도 한인 학생 성폭행 의혹 파문

19세 여성 민사소송 제기“약물 탄 술 먹고 당해” 8개월 넘게 기소 안 돼 코넬대 집단 성폭행 의혹 사태에 이어 또 다른 명문 사립 시카고대에서도 한인으로 추정되는 남학생이 사교클럽 파티에서 19세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여 파문이 일고 있다. 피해 여성은 술에 약물이 섞여 있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민사소송을 했고, 사건 발생 8개월이 넘도록 형사 기소는 이뤄지지 않아 대학 측의 대응과 수사 지연을 둘러싼 논란도 커지고 있다.시카고 공영라디오 WBEZ와 시카고 선타임스 등에 따르면 시카고대 학생 심모씨는 지난 2월

사건/사고 |시카고 대학서도 한인 학생 성폭행 의혹 파문 |

플로리다 대학경찰, 2억원 짜리 1인승 '하늘나는 순찰차' 도입

1인승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가 순식간에 공중으로 붕 뜨더니 수평으로 빠르게 하늘을 납니다.2일 폭스뉴스 등 미국 방송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소재 플로리다 폴리테크닉대학교 경찰서는 최근 미 항공 스타트업 '젯슨'이 개발한 1인승 전기수직이착륙기 '젯슨 원'(Jetson ONE)을 도입하고 '아스트로'(Astro)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가격은 14만 8천 달러, 우리 돈 약 1억 9천800만원으로 기체에는 경찰 표식과 소형 경광등도 부착됐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아스트로의 최고 속도는 시속 63마일(약 101km)

사회 |플로리다 대학경찰, 2억원 짜리 1인승 '하늘나는 순찰차' 도입 |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세이프티 데이’ 개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지난달 30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제4회 ‘세이프티 데이’(Safety Day) 행사를 개최했다. 다음달 통합을 앞두고 열린 행사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부회장, 송보영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 등 양사 임직원 200여명 등이 참석했다. 대한항공은 2023년 세이프티 데이 선포를 시작으로 매년 10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세이프티 데이’로 지정했다. 한국 첫 민간항공기 취항일이자 항공의 날인 10월 30일을 기념하며 전사적으로 안전 문화를 확산한다는 의지를 담았다. <대한항공

경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세이프티 데이’ 개최 |

65세 이전에 은퇴 찾아온다면?… 재정 공백 대비해야

사회보장연금 서두르지 않기임금 낮아도 재취업 적극 고려실업 급여 수령 자격 확인지출 줄이고 주거비 낮춰야  시니어들이 공원에 모여 스트레칭을 하며 운동을 하고 있다. 예상보다 이른 은퇴에 대비해 은퇴 계획을 일찍부터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로이터>  은퇴 준비가 부족한 근로자들은 흔히‘조금 더 일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하시기 쉽다. 실제로 몇 년 더 일하면 저축액을 늘리고, 은퇴 후 저축을 인출해야 하는 기간을 줄이는 한편, 사회보장연금 수령액도 늘릴 수 있다. 그런데 대부분 근로자는 언제 일을 그만둘

기획·특집 |65세 이전에 은퇴 찾아온다면, 재정 공백 대비해야 |

학자금 대출자 약 4,200만명… 입학 전부터 현명하게 관리해야

재원 살피고 대출 최소화등록금 산정 방식 확인재학 중 철저한 지출 관리유예기간 현명히 활용  학자금 대출은 입학 전부터 관리하 필요하다. 다른 재원을 살펴서 대출은 최소화하고 재학 중 철저한 지출 관리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로이터]  수백만 명이 학자금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대학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대출을 받아야 한다면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학자금 대출은 학생들이 학업을 마치는 데 중요한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부채가 쌓이면 저축과 재정적 안정 확보가 어려워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교육 |학자금 대출자 약 4,200만명 |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게 유료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무료 로 제공하는 움직임이 빠르게 확산되 고 있다. 아이비리그에 속한 프린스턴대는 28일 모든 재학생과 교직원에게 챗 GPT(ChatGPT) 유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발 표했다. 이에 따라 프린스턴대 교수와 교직 원들은 이날부터 챗GPT 플러스 서비 스를 무료로 신청해 이용할 수 있게

교육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운 형량 심리 신청은 지난 10월 8일 만장일치로 거부됐다.올해 16세가 된 그레이는 지난 7월 고의적 살인, 가중 폭행, 가중 상해, 1급 아동 학대 등 자신에게 제기된 55개에 달하는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의 니콜라스 프리름 판사는 그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했다.2024년 9월 4일, 그레이는 총기를

사회 |콜트 그레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조지아 대법원 |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11월 한 달, 대학 역사상 최초 케네소 주립대학교가 11월 한 달 동안 모든 학부 및 대학원 지원자들의 입학 지원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대학 역사상 최초로 대학원 수준의 지원자들에게까지 수수료 면제 혜택을 확대 적용한 것이다.대학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수수료 면제는 조지아주 학생 재정위원회의 '대학 지원' 이니셔티브의 일환이다. 이 프로그램은 통상적으로 매년 11월과 3월에 케네소 주립대의 학부 지원 수수료를 지원해 왔다. 이번 11월 면제 혜택은 커뮤니티 및 전문 교육 과정과 수료증 과정을 제외한

교육 |케네소주립대, 학부 및 대학원 과정 지원비 면제 |

대한항공 ‘갤러리’서 비행 체험… LA 새뮤얼 오신 항공우주센터 개관

   오는 11월13일 일반에 문을 여는 캘리포니아 사이언스 센터의 새뮤얼 오신 항공우주센터가 28일 언론에 먼저 공개됐다. 수직으로 전시된 거대한 우주왕복선 엔데버호가 자리잡은 이 항공우주센터에는 대한항공 항공 갤러리도 주요 볼거리로 자리해 실제로 운항했던 대한항공의 거대한 보잉 747 여객기 기체 일부가 전시장에 배치됐다. 이곳에서 관람객들은 LA국제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의 비행을 체험할 수 있다. 대한항공 체험관 모습. [연합]

경제 |대한항공 ‘갤러리’서 비행 체험 |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정시졸업률 8년 새 15%P↑ 조지아 대학교(UGA)의 4년 정시 졸업률이 미 전국 공립대학교 가운데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UGA가 지난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UGA 학부 학생들의 4년 내 졸업률은 82%에 도달한 것으로잠정 집계됐다. 이는  2022년도 입학한 학생들이 4년 뒤인  2026년도에  졸업한 비율이다. 지난 2014년 UGA 에 입학한 학생이 4년 뒤 졸업한 비율은 67%에 불과했던 점을 감안하면 UGA 정시 졸업률은 8년 만에 15%포인트 상승한 셈이다. 2025년도에는 78%였다.이번 보도자료에서는

교육 |UGA, 정시 졸업률, 등록학생규모, 편입생, 대학원 |

“내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시장… 대대적 변화”

보험사들 수익성 악화 속혜택 축소하거나 폐지까지병원·의료그룹 변경될 수도 한인 시니어들, 혜택 점검 미국의 대표적인 시니어 의료보험인 ‘메디케어 어드밴티지’(Medicare Advantage) 시장에 내년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되면서 한인 시니어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내년 보험료는 전반적으로 내려갈 것으로 전망되지만, 주요 보험사들이 수익성이 낮은 보험 상품을 잇달아 축소하면서 일부 가입자들은 현재 이용하는 보험 플랜을 더 이상 유지할 수 없게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특히 유나이티드 헬스케어와 휴매나 등 대형 보

경제 |내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시장 대대적 변화 |

시민권 승인 72% 급감… 대기자들 ‘발동동’

트럼프 정부 심사 강화에처리 기간 2배 이상 늘어적체 80만건 사상 최다선서식 지연·취소도 속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정책 및 이민 심사 강화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가 지난해보다 무려 72% 급감하는 등 시민권 취득 절차가 크게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민권 평균 처리 기간이 1년을 훌쩍 넘기면서 평균 기간이 2배 이상 늘어난데다, 심사 적체 건수는 80만 건을 넘어서면서 시민권 취득을 기다리는 이민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오는 11월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귀화 절차 지연이 신규 유권자 등록과 투표에도

이민·비자 |시민권 승인 72% 급감 |

또 대규모 의료사기… 한인 의사·사무장 ‘유죄’

알러지 주사 보험 사기공범과 공모 허위 청구 연방 당국이 의료·보험 사기 단속을 강화하는 가운데 한인 의사와 의료기관 사무장이 알러지 주사 비용을 허위 청구한 의료 사기 사건에서 유죄를 인정했다. 이들은 의사 면허가 없는 업체 운영자와 공모해 메디케어와 민간 건강보험에 실제로 진료하지 않았거나 제공하지 않은 알러지 주사 비용을 청구한 혐의와 관련해 유죄를 인정했다.뉴저지 연방검찰에 따르면 케빈 김(58)씨와 진 앤드루 김(62)씨는 의료 사기 공모 및 의료 사기 관련 허위 진술 공모 혐의로 각각 유죄를 인정했다. 케빈 김씨는

사회 |대규모 의료사기, 한인 의사·사무장 ‘유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