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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이상 당뇨환자, 탄수화물 섭취 10% 늘면 사망률 10% 높아져

40세가 넘은 당뇨병 환자가 탄수화물을 전체 섭취 열량의 70% 이상 섭취하면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지원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권유진 용인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연구팀이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KoGES) 자료를 활용해 40~69세 중·장년과 고령인에서 당뇨병 유무에 따른 탄수화물 섭취와 사망률 관계를 조사한 결과다.연구에 포함된 14만3,050명 가운데 당뇨병 환자는 1만4,324명(10.1%)이었다. 10년의 연구 추적 기간에 사망자는 5,436명이었다.연구팀이 당뇨병 동반 여부를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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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 체중감량엔 간헐적 단식이 열량섭취 제한보다 효과적"

 연구팀 "간헐적 단식, 실천 더 쉽고 체중감량 효과 더 좋아" 비만과 당뇨병 환자의 체중 관리에는 식사 시간을 일정하게 제한하는 간헐적 단식(TRE)이 열량 섭취를 줄이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라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미국 시카고 일리노이대 크리스타 바라디 교수팀은 30일 미국의학협회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서 당뇨병 환자들에게 간헐적 단식과 열량 섭취 제한 요법을 6개월간 시행하는 임상시험 결과 간헐적 단식의 체중 감량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연구팀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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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환자, 코로나 중증 악화 위험 1.3배

가천대 길병원 정재훈 교수팀 분석만성신부전 2배, 고혈압은 1.24배  당뇨병 등 만성질환이 있으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잘 걸리고 중증으로 악화할 위험도 높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가천대 길병원 정재훈(예방의학교실) 교수팀이 서울아산병원·삼성서울병원 연구자들이 5월 15일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코로나19 검사비 지급 청구된 18세 이상 성인 약 22만명을 대상으로 확진 및 만성질환자 여부에 따라 감염·중증 악화 위험도를 비교분석한 결과다.코로나19 확진자는 7,341명(3.3%)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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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 실명 원인 1위‘당뇨망막병증’

고혈당 지속땐 혈관벽 두꺼워져혈액순환 안돼 망막세포 죽어50대 이상은 안과 검진 필수당뇨망막병증은 황반변성, 녹내장과 함께 3대 실명 질환으로 꼽히며, 실명 원인 1위 질환이다. 우리 눈에서 망막은 물체의 상이 맺히는 중요한 곳이다. 많은 영양소와 산소가 필요하여 모세혈관이 많이 분포돼 있다. 당뇨병으로 인해 고혈당이 지속되면 망막 혈관벽이 두꺼워져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지 못해 망막세포가 죽는데 이것이 당뇨망막병증이다. 70% 이상의 당뇨병 환자에서 발병한다.그런데 최근 10년간 국내에서 발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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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질환 8년새 69%↑…“포도·오렌지 자주 드세요”

고령화에 당뇨환자 증가 영향당뇨망막병증·황반변성이진료인원·증가율 각각 1위조기진단·빠른 치료가 최선50세 넘으면 연1회 망막검진을보라·노란색 과일 예방 도움지난 9년 동안 망막질환 가운데 당뇨망막병증과 황반변성이 각각 진료인원·증가율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이 지난 2009~2017년 망막병원을 찾은 34만6,206명을 분석했더니 연간 망막질환 진료인원은 69% 증가했다. 9년간 진료인원은 당뇨망막병증이 7만9,443명으로 가장 많았고 황반변성(4만1,026명), ‘눈 중풍’으로 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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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치료 안듣는 당뇨환자 ‘위 수술’로 고친다

위 절제·소장과 연결 ‘대사수술’ 신의료기술 고시당뇨 앓은지 오래 안 된 환자 80%가량 완치 효과11월 건보 적용… 국내 잠재적 대상자 45만명 추정혈당조절 안 되는 환자기준 불명확해 혼란 불가피내과적 치료와 생활습관 개선만으로 혈당조절이 안 되고 체질량지수(BMI) 27.5㎏/㎡ 이상으로 비만인 성인 당뇨병 환자가 ‘대사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됐다. BMI 27.5 이상은 키 170㎝면 체중 79.5㎏, 160㎝면 70.4㎏ 이상이다.  이런 환자의 위 일부를 잘라 내 크기를 줄이거나(위소매절제술) 식도와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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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수화물,지중해식,채식...내게 맞는 식단 찾아야

인슐린 문제 혈당 높아 망막병증·발 궤양 등 합병증이 더 무서워고혈압 관리 식단 대쉬 저지방 식단 등 다양 칼로리 고려 오래 해야  11월은 당뇨병의 달이다. 또 11월14일은 세계 당뇨병의 날이기도 하다. 미국 당뇨병 학회(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ADA)에 따르면 2015년 기준 미국 당뇨병 환자는 인구의 9.4%에 해당하는 3,030만명이다. 당뇨병 환자 중 당뇨병 진단을 아직 받지 않은 진단 미확정 환자는 720만명에 이른다. 또 매년 150만명이 당뇨병으로 진단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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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있는 당뇨환자 실명 위험 높아

수면 중 심하게 코를 골면서 간헐적으로 호흡이 끊기는 폐쇄성 수면무호흡증(OSA: obstructive sleep apnea)이 있는 당뇨병 환자는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당뇨망막병증(diabetic retinopathy)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당뇨망막병증은 망막의 미세 혈관이 손상되는 대표적인 당뇨합병증의 하나다.영국 버밍엄대학 대사-시스템연구소(Institute of Metabolism and Systems Research)의 압드 타라니 박사는 수면무호흡증이 당뇨망막병증의 발생과 진행을 촉진하는 위험요인이라는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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