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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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속도 더 높여라” 닭공장 노동자 사지로 모는 트럼프 정부

USDA, 생산속도 25%상향조정 허용가금류 중심지 조지아 노동·이민단체”노동자 피와 땀 짜내려는 조치”반발 이미 전국 최악의 산업재해 위험에 노출돼 있는 가금류 가공공장 노동자들이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더욱 위험한 노동환경에 노출되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20일 AJC가 특집기사를 통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연방 농무부는 최근 육계 가공공장의 생산라인 속도를 25% 높일 수 있도록 허용하는 규정 변경안을 발표했다.농무부는 “생산속도 향상 허용이 정부의 과도한 개입없이 시장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사회 |가금류 공장, 노동자, 생산속도, 향상, 연방농무부, 수르 법률 협력단, 산업안전보건청, 이민자 권익단체 |

불체 직원 고용한 닭공장 임원들 기소

수백여명의 불체자를 고용해 온 미 육류가공업체의 간부급 직원들과 인사 관계자들이 연방 당국에 대거 기소됐다. 이들은 직원들의 불체신분을 알고서도 신분도용이나 위조에 적극 가담하고 이들을 불법고용한 것으로 드러나 중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연방 법무부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등은 6일 지난해 8월 미시시피 주 곳곳에서 실시한 대규모 불체자일터 단속 작전으로 680명의 불체 노동자들이 구금된 미시시피 육가공공업체의 매니저와 감독관 등 간부 직원들과 인사 담당자들을 대거 기소했다고 밝혔다.연방 당국은 지난해 미시시피 육가공

이민·비자 |닭공장,불체직원,기소 |

점점 까다로워지는 미국 입국 심사...영주권 애틀랜타 한인도 입국거부 당해

영주권 신청시 허위학력 기재 문제담당변호사 이민국 조사 중 발견돼졸지에 가족과 생이별... 발만 '동동'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입국심사가 엄격해 지고 있는 가운데 한인 영주권자가 수년 전 영주권 신청서에 기재한 학력이 사실과 다르다는 이유로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스와니에 거주하는 한인여성 이모씨는 한국에 갔다 지난 주 애틀랜타 공항을 통해 입국하려다 2차 입국심사대에 넘겨졌다. 영주권자인 이씨는 수년 전 소위 '닭공장'을 통해 영주권을 받았고 이후 여러 차례 한국을 자유롭게 왕래해 왔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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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취업이민 ‘저임금 단순직’ 몰려

평균임금 캐나다의 40% 불과한국서 신청 2만불 미만 다수닭공장.청소 등 저임금 직종 H-1B 신청자만 8만여불 예외미국에 취업이민을 하는 한인들의 수는 전 세계 국가별로 세 번째로 많은 수준이나 상당수가 닭 가공공장 등 저임금 단순노동 직종 종사자가 많아 일부 한인들은 최저임금에 가까운 임금을 받는 등 평균임금이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연방 노동부가 최근 발표한 2016 회계연도 노동허가신청서 처리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16 회계년도에 취업이민, 취업비자 신청자를 합쳐 노동허가를 받은 한인은 8,349명으로 집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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