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사적지 선정 후 ‘워싱턴 핫플레이스’로
주미대한제국공사관 인기 수도 워싱턴 DC 북동쪽의 로건 서클 역사지구. 원형 교차로를 에워싸고 1875년부터 1900년대 초 사이에 지어진 빅토리아 양식 건물 135채가 밀집했다. 오래된 전통 가옥이 즐비해 ‘워싱턴의 북촌’으로 통하는 이곳의 핵심랜드마크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이하 주미공사관)’ 고풍스러운 적갈색 건물들 사이에 태극기를 달고 당당하게 서 있는 주미공사관은 올해 9월 연방정부의 국가사적지(NRHP)로 등재된 후 지역 명소가 됐다. 강임산(56)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미국사무소장은 “한국인뿐 아니라 미국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