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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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사적지 선정 후 ‘워싱턴 핫플레이스’로

주미대한제국공사관 인기   수도 워싱턴 DC 북동쪽의 로건 서클 역사지구. 원형 교차로를 에워싸고 1875년부터 1900년대 초 사이에 지어진 빅토리아 양식 건물 135채가 밀집했다. 오래된 전통 가옥이 즐비해 ‘워싱턴의 북촌’으로 통하는 이곳의 핵심랜드마크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이하 주미공사관)’ 고풍스러운 적갈색 건물들 사이에 태극기를 달고 당당하게 서 있는 주미공사관은 올해 9월 연방정부의 국가사적지(NRHP)로 등재된 후 지역 명소가 됐다. 강임산(56)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미국사무소장은 “한국인뿐 아니라 미국인

사회 |워싱턴 핫플레이스,주미대한제국공사관 |

한인 철도노동자 애환 ‘코리아스트릿’ 있었다

뉴멕시코 이민선조 사적 한인 철도노동자 애환 ‘코리아스트릿’ 있었다  진재만 피닉스 한인회장이 뉴멕시코주 린콘에 위치한 ‘코리아 스트릿’ 도로 표지를 배경으로 서 있다. (위) 지금은 폐교된 ‘코리아 스쿨’ 건물. [진재만 회장 제공] 한때 주요 철도 노선이 지나는 중심지역으로 번영을 이뤘으나 지금은 쇠락한 뉴멕시코주 도나애나 카운티의 린콘(Rincon)에 한인 철도 노동자들의 주거지로 추정되는 ‘코리아 스트릿’(Corea Street) 도로 표지와 ‘코리아 스쿨’(Corea School) 건물이

사회 |뉴멕시코 이민선조 사적 |

흥사단 옛 단소 매입으로 본 남가주 독립운동 사적지

‘이민 선조…도산 등 선각자 자취 곳곳에’미주 한인사회 독립운동의 거점이자 상징이었던 LA 흥사단 옛 단소 건물이 한국 정부의 지원으로 다시 한인사회의 품에 안기게 되면서(본보 2일자 A1면 보도) 이민 선조들의 독립운동 역사와 숨결이 살아 있는 LA 지역 한인 이민사 유적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국가보훈처의 흥사단 단소 매입을 계기로 대한인국민회관과 도산가옥 등 다른 사적지들의 보존 상태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그 의미를 되새겨 한인 차세대들을 위한 역사 및 뿌리교육의 산실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LA 지역

사회 |흥사단, 이민 선조, 도산 등 선각자 자취 |

할리웃 스튜디오도 캘리포니아 떠난다

할리우드의 영화 제작소들이 IT업체에 이어 캘리포니아를 떠나 뉴멕시코주의 ‘타말리우드’(Tamalewood)로 이전하고 있다고 미국 경제매체 폭스 비즈니스가 22일 보도했다. 타말리우드는 뉴멕시코주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인 ‘타말리’에서 유래된 용어로, 뉴멕시코주의 영화 산업을 일컫는 명칭이다. 이에 따르면 넷플릭스나 NBC유니버설 등 대형 엔터테인먼트 업체들이 최근 1년간 뉴멕시코주의 도시인 앨버커키에 스튜디오를 만들었다. 주 정부는 이 기간 멕시코주에서 제작된 영화가 26편에 달하고

경제 |할리웃,타말리우드,뉴멕시코 |

열기구 추락 5명 사망, 뉴멕시코 전선에 걸려

하늘을 날던 관광용 열기구가 송전선에 걸려 추락하면서 5명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연방항공청(FAA)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7시께 뉴멕시코주 앨버커키 상공을 비행 중이던 대형 열기구가 송전선에 걸리면서 승객이 탄 탑승칸이 풍선 부분과 분리돼 추락해 불이 붙었다. 이로 인해 열기구에 타고 있던 4명이 현장에서 숨지고 1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가 숨을 거뒀다. 사망자 중 남성은 열기구 조종사를 포함해 3명, 여성은 2명이다. 현장을 목격한 한 남성은 당시 근처를 지나던 중 폭발음이 들렸으며,

사건/사고 |열기구,추락 |

술 대신 손 소독제 '벌컥'…뉴멕시코서 3명 사망·1명 실명

 미국 뉴멕시코주 주민 7명이 술 대신에 독성 메탄올이 함유된 손 소독제를 마셨다가 3명이 숨지고 1명이 실명했다고 27일 CNN방송 등이 보도했다.뉴멕시코주 보건부는 전날 성명을 내고 "주민 7명이 손 세정제를 마시는 사건이 지난 5월 잇따라 발생했다"며 "이들 가운데 3명이 결국 사망했고 1명은 영구 실명했으며, 나머지 3명은 중태"라고 밝혔다.일부 주민들이 술을 대신해서 알코올이 들어간 손 세정제를 마시는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이어지자 뉴멕시코주 보건당국은 손 세정제 흡입의 심각성을 환기하기 위해 사상자 현황을 발표

|뉴멕시코,미국 |

〈미주한인〉“이민선조 유적보존 더 힘써야”

대한인국민회, 한인 100여명중가주 리들리 사적지등 방문지난 17일 중가주 리들리서 한인 이민 선조들이 정착해 초기 한인사회를 이루고 조국 독립을 위해 힘썼던 중가주 한인 이민사 유적지들을 방문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독립유적지 발굴과 보전 노력이 더욱 강화되야 한다는데 뜻을 모으고 이를 범 한인사회에 호소할 계획이다.대한인국민회(이사장 배국희)가 준비한 이 행사는 후손들을 포함한 한인 100여명이 1905년부터 이민선조들이 정착했던 중가주 리들리에서 이민 선조들의 숨결을 다시 느껴보는 자리에 함께했다.&nbs

생활·문화 | |

미주 최초 한인촌 사적지 표지판 설치

가주 리버사이드‘파차파 캠프’ 도산 안창호 선생이 건립한 미주 최초의 한인촌인 ‘리버사이드 파차파 캠프’ 자리에 ‘리버사이드 문화 사적지 제1호(City Point of Cultural Interest #1)’ 표지판(사진)이 지난 12일 마침내 설치됐다.이 표지판은 지난해 12월6일 리버사이드 시의회에서 파차파 캠프의 문화 사적지 제1호 지정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된 지 1년여 만이다. 파차파 캠프의 리버사이드 문화 사적지 1호 지정은 미주도산기념사업회(총회장 홍명기) 등 한인 단체와 기관들이 나서서 공식 신청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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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멕시코 고교서 총격사건

학생 2명 사망·10여명 부상뉴멕시코 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7일 오전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학생 2명이 사망하고 10여 명이 다쳤다. 총격범도 사망했다고 현지 경찰은 말했다. 총격범이 경찰에 의해 사살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부상자들의 상태는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 학교는 폐쇄된 상태이며, 학교 내에 있던 학생들은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총격이 정확히 학교 구내에서 있었는지, 총격범이 학교 쪽으로 총을 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경찰은 총격 사건이 일어나자 학생들을 건물에서 대피시켰다. 현재 학부모와 가족들이 시청사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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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 산실 중가주 리들리를 가다〉민족지도자들 조국사랑이 곳곳에

대한인국민회 등 LA한인 100여명 역사체험이민역사 기념각, 도산 선생 기념비 등 사적지미주한인 이민 114주년을 맞아 선조들이 정착해 초기 한인사회를 이루고 조국 독립을 위해 힘썼던 중가주 한인 이민사 유적지들을 찾아보고 선조들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탐방 행사가 지난 25일 열렸다.대한인국민회(이사장 권영신)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후손들과 LA 흥사단 보이스카웃 청소년들을 포함한 한인 100여명이 참여해 중가주 독립운동 사적지인 리들리와 다뉴바 지역을 돌아보고 선조들의 발자취을 체험하며 그들의 숨결을 다시 느끼보는 소중한 시간

|이민선조 |

한국-뉴멕시코주, 운전면허 인정 추진

공립 교과서에 '한국' 게재도한국과 뉴멕시코주 사이에 운전면허를 상호 인정하는 약정 체결이 추진된다.이기철 LA총영사와 수사나 마르티네스 뉴멕시코 주지사는 지난 10일 뉴멕시코 주정부 청사에서 한국-뉴멕시코 주 간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 체결을 위한 실질적 논의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이 자라에서는 또 6·25 한국전 당시 미국 참전용사들의 공헌과 한국의 발전상을 뉴멕시코주 공립학교 사회 교과서에 수록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마르티네스 주지사는 올 가을 뉴멕시코주 한인회가 개최하는 제10회 ‘김치 축제’에 대한 관심과

|뉴멕시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