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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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난 조지아 농민들, 주청사서 트랙터 시위

주정부∙의회에 지원 확대 요구  조지아 농민들이 최근 수십년 새 가장 어려운 환경에 직면했다며 주정부와 주의회를 향해 지원 확대를 요구하고 나섰다.10일 주정사에는 조지아 전역에서 몰려든 600여명의 농민들이  농업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날 주청사 밖에는 농민들이 몰고 온 트랙터들이 줄지어 세워졌고 안에서는 청사 복도를 가득 메운 농민들이 의원들과 면담을 진행했다.길머 카운티에서 온 한 농민은 “우리는 늘 다음 해 수확이 더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을 갖지만 지금 상황은  그렇지 못하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또 다른 농

경제 |조지아 농민, 트랙터 시위, 지원책 요구, 재난복구 예산, 시위 |

코코아값 3년새 3.3배 올랐는데…아프리카 농민들 눈물 ‘여전’

국제가격 올라도 고정 수매가 탓 소득 오히려 감소기후변화로 올해도 흉작 전망… “t당 1만달러 향해 달릴 것”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가뭄, 병충해가 갈수록 심화하면서 초콜릿 원재료인 카카오빈(코코아)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채 내려올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하지만, 전 세계 코코아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서아프리카 일대 농민들의 삶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 실정이다.27일(한국시간) 금융정보서비스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국제 원자재 시장에서 코코아 선물 가격은 25일 종가 기준 1t당 8천329달러를

경제 |코코아값 3년새 3.3배 올랐는데, …아프리카 농민들 눈물 |

타는 더위와 가뭄에 속타는 조지아 농민들

조지아 북부 폭염 역대 최고강수량 거의 없어 생산 차질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에 조지아 농민들의 가슴이 타들어가고 있다고 애틀랜타 저너 컨스티튜션(AJC)이 28일 보도했다.조지아대(UGA) 농업 및 천연자원 에이전트인 루시 레이는 현재 애틀랜타에서 동쪽으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모건 카운티의 대부분의 옥수수와 건초 밭이 어떻게 보이는지 설명하는 한 단어를 "바삭바삭(crispy)"라고 표현했다. 몇 주 동안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아 메트로 애틀랜타 주변의 잔디밭이 갈색으로 변했지만 극도로 덥고 건조

경제 |조지아 농장, 폭염, 가뭄 |

조지아 농민들 납품 예정 채소를 소먹이로

판로 막혀 공급과잉, 가격폭락 이중고전염병 퇴치로 생활 정상화돼야 회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대확산으로 조지아 채소농장 및 농민들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조지아 남부 노먼 파크 소재 서던밸리 과수농장에서 애써 키워 식당과 기관에 납품하려던 주키니, 옐로우 스쿼시, 양배추 등은 소 사료로 사용되고 있다.식당, 학교 그리고 다른 큰 구매자들의 폐쇄로 야기된 남부 조지아 채소의 과잉 공급을 처리하기 위한 한 가지 방법이다. 조지아 남부 농부들은 플로리다에서 캐나다까지 식품을 운송하지만,

|코로나,조지아 농민들 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