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세 되면 ‘에이징 아웃’으로 체류자격 상실… 합법비자 동반 자녀 구제한다
알렉스 파디야, 랜드 폴 연방상원의원을 중심으로 초당적 법안 '아메리카스 칠드런 액트'가 재발의되었다. 이 법안은 21세가 되어 비자 신분을 잃는 '도큐먼티드 드리머'에게 시민권 포함 합법 신분 보장한다. 약 25만 명에게 혜택이 예상되며, 이민 제도 개혁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 파디야 의원은 장기 체류 이민자 시민권 취득 경로 마련에 앞장서 왔다.

알렉스 파디야, 랜드 폴 연방상원의원을 중심으로 초당적 법안 '아메리카스 칠드런 액트'가 재발의되었다. 이 법안은 21세가 되어 비자 신분을 잃는 '도큐먼티드 드리머'에게 시민권 포함 합법 신분 보장한다. 약 25만 명에게 혜택이 예상되며, 이민 제도 개혁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 파디야 의원은 장기 체류 이민자 시민권 취득 경로 마련에 앞장서 왔다.

쉬광한·염정아·유재명·김성철 등 출연…오는 31일 공개 디즈니+ '노웨이 아웃:더 룰렛' 제작발표회/연합 "또 경찰 역이라는 얘기가 많은데, 이번에는 정말 형사 그 자체가 됐어요. 한동안 경찰로 살았죠."디즈니+에서 공개되는 드라마 '노웨이 아웃: 더 룰렛'(이하 '노웨이 아웃')에 출연하는 배우 조진웅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사람 냄새 나는 형사를 연기했다"고 말했다.앞서 드라마 '시그널', 영화 '경관의 피', '독전' 등에서도 형사 역할을 맡았던 조진웅은 "작품을

데이빗 김씨, 라티노 아니라 차별코너스 아웃리치 대상 연방소송 비영리 단체에서 일했던 한인 직원이 인종차별을 당했다며 노크로스(Norcross)에 본부를 둔 코너스 아웃리치(Corners Outreach)를 대상으로 차별소송을 제기했다.지난 13일 연방 조지아지방법원(판사 에이미 토텐버그)에 접수된 이번 소송은 코너스 아웃리치의 전 직원 한인 데이빗 김씨가 소외된 유색 인종 학생들과 그 가족에게 교육 개발과 경제적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사명이라고 표명하는 이 비영리 단체를 상대로 제기했다.데이빗 김(David Ki

올트레일즈 플러스 이용권기아가 2024년형 기아 셀토스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아웃도어 애플리케이션 무료 체험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트레일즈 플러스(AllTrails+) 애플리케이션과 협업해 진행된다. 올트레일즈 플러스는 야외활동을 떠날 때 최신 정보는 물론 효율적인 동선과 준비 사항 등을 안내해 사용자의 시간을 절약하고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리미엄 애플리케이션이다. 올해 말 12월 31일까지 2023년형 또는 2024년형 셀토스 SUV를 구매하거나 리

멕시코, 이민자 과밀 수용 난민 신청을 위해 국경을 넘으려던 이민자들이 지난달 29일 텍사스주 엘패소에서 국경수비대에 의해 체포되고 있다. [로이터]사상자 60여 명을 낸 멕시코 국경 이민자 수용소 화재 참사를 통해 미국에의 불법 이주를 억제하려던 미국과 멕시코 간 어두운 협력 관계가 다시금 드러났다고 AFP 통신이 31일 보도했다. 텍사스주 엘패소와 인접한 멕시코 북부 시우다드후아레스 이민청 내 이민자 수용소에서는 지난달 27일 발생한 화재로 최소 39명이 숨지고 28명이 다쳤다. 이 수용소는

동부 오전 3시 먹통 신고 급증…"원인 조사 중"마이크로소프트 회사 로고[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소프트(MS)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25일 오전 장애가 발생해 전 세계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MS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는 이날 네트워크 장애로 다운됐다가 약 7시간 반 만에 복구됐다. 애저 서비스 장애는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태평양, 중동, 아프리카 대륙에서 광범위하게 발생했다.애저 장애로 MS의 협업 툴인 팀즈(Teams)와 개인 정보 관리자 응용 프로그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김윤철)가 1일 한인들을 대상으로 식료품 1,660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400여 한인들에게는 음식박스 3개씩이 제공됐으며, 18개 기관과 교회에도 음식박스를 나눴다.이번 행사는 커머셜 대출회사인 게이트웨이 캐피탈 펀딩사(대표 자슈아 송), 카페 블루(대표 이동석), 비영리기관 프레쉬 브레스 커뮤니티 아웃리치(FBCO) 등이 공동으로 애틀랜타 한인회에 음식박스를 후원해 마련됐다. 송 대표와 이 대표는 FBCO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밀려드는 차량들로 예정보다 일찍 배포를 시작했으며, 드라이브 스루로 선착순으

코로나 이후 샤핑패턴에 많은 변화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전망됐다.9일 LA 데일리 뉴스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 이전에는 샤핑객들이 소매업소에 들어가 강력한 소독 냄새가 난다면 업소 내 뭔가 문제가 있었지 않았을가 하고 궁금해했다면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는 지독한 소독약 냄새가 오히려 업소 주인이 청결에 힘쓰고 있다는 안도감을 줄만큼 지난 몇 주 동안 샤핑 패턴에 많은 변화를 일으켰다고 설명했다.에릭 스판겐버그 UC어바인 폴 메리지 경영 대학 학장이자 마케팅 심리학 교수는 “이처럼 한때는 불안하게 여길 수 있었던

커밍아웃'한 방송인 홍석천(49)이 이태원 클럽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와 관련해 "지금 당장 용기를 내서 검사에 임해달라"고 호소했다.홍석천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성소수자는 자신의 정체성이 가족, 지인, 사회에 알려지는 게 두려운 게 사실"이라면서도 "지금은 용기를 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그는 "물론 '아웃팅'(성 정체성이 타인에 의해 강제로 공개되는 것)에 대한 걱정이 크다는 건 누구보다 잘 안다"면서 "하지만 지금은 그 무엇보다도 본인과 가족, 사회의 건강과 안전이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신보 타이틀곡 '온'(ON)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이들은 24일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이하 팰런쇼)에 출연해 뉴욕 기차역인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에서 '온'을 춤추며 불렀다. 비틀스 멤버 폴 매카트니가 2018년 이곳에서 공연한 이후 첫 무대다.댄서와 마칭밴드 수십명과 함께 등장한 방탄소년단은 웅장한 건축양식으로 유명한 이곳 홀에서 힘찬 군무를 선보였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방송에서
USCIS, IT·인력업체 등 이름 공개정보 민감성 따른 소송 잇따를 듯해마다 쿼타부족 대란이 이어지고 있는 전문직취업(H-1B) 비자를 IT 인력 파견업체와 컨설팅 업체 등 H-1B 아웃소싱업체가 싹쓸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사실은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이 최근 공개한 2019회계연도 H-1B 비자 발급 현황에서 드러났다. 5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USCIS가 H-1B 비자 소지자들의 실질적인 근무업체가 아닌 IT 인력 파견업체와 컨설팅 업체의 이름까지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통계에

자동차 모델별 평균 보험료럭셔리 세단일수록 비싸져 테슬라 모델 S가 차량 중 가장 보험료가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USA투데이는 비영리 기관 고속도로 안전 보험기구(IIHS)의 최근 자료를 인용, 테슬라 모델 S가 연 평균 보험료 1,789달러48센트로, 미국내에서 보험료가 가장 비싼 차량이라고 보도했다. 자료에 따르면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그사 연 평균 보험료 1,540달러 63센트로 그 뒤를 이었다. 미츠비시 랜서와 사이언, 닷지 차저 등은 각각 1,458달러48센트, 1,403달러67센트, 1,385

낡은 현관문 손잡이도 업그레이드 하면 도움정원의 잔디를 깎는 것부터 주택 안팎의 설비를 교체하는 것까지 집의 모습을 바꿔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수십가지, 아니 수백가지는 족히 될 것이다. 다만 여기서 방법이란 가산을 탕진할 정도로 많은 돈이 들거나, 하루아침에 뚝딱 완성되는 간단한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중 많은 주택 오너들이 활용하는 집 가치 올리기 8가지 방법을 소개한다.■아웃도어 조명진입로부터 비춰주는 조명은 집의 첫 인상을 좋게 한다. 따뜻하게 밝은 조명은 더 안전하게 느껴지게 하고, 더 친근하게 하며, 더 좋아

로버트 안 후보...6·6 결선 승리 다짐연방하원 34지구 예비선거에서 선전해 당당히 2위로 결선에 진출한 로버트 안 후보가 6월6일 결선에서 승리하기 위한 선거운동에 돌입했다.로버트 안 후보는 13일 기자회견을 갖고 “LA타임스를 비롯한 주류 언론에서 저에 대해 한인들만 대변하는 후보라는 인상을 주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특정 이익집단이나 기득권이 아닌 34지구 내 모든 주민들을 위한 대변인이 될 수 있도록 선거운동을 펼쳐 한인 유권자 뿐만 아니라 타 커뮤니티의 표심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번 결선은 기존 정치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