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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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가던 한인 노부부 4중 추돌 대형사고

70대 운전자 현장서 사망부인은 중상 입고 치료중어린이 포함 총 9명 부상 “봉사 앞장섰는데…” 추모 한인 노부부가 탄 SUV 차량이 프리웨이에서 4대가 연쇄 추돌하는 대형 교통사고에 휘말리면서 남편이 사망하고 부인은 중상을 입는 참사가 일어났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이들 한인 노부부는 일요일 아침에 교회를 가기 위해 집을 나섰다가 사고를 당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와 샌디에고 카운티 검시국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8시55분께 샌디에고 북쪽 랜초 페나스키토스 지역 15번 프리

사건/사고 |교회 가던 한인 노부부 4중 추돌 대형사고 |

80대 한인 노부부 동시에 숨진 채 발견

샌타클라리타 주택서사고 또는 범죄피해 등경찰, 사망원인 수사 LA 카운티의 80대 한인 남녀가 같은 집에서 동시에 사망한 채 발견돼 사법 당국이 사망 원인과 정황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7일 LA 카운티 셰리프국과 검시국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LA 카운티 북부 샌타클라리타 지역 스티븐슨 랜치 커뮤니티의 한 주택에서 85세의 한인 남성 김모씨와 역시 85세의 한인 여성 김모씨가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 LA 카운티 검시국은 두 사람에 대한 공식적인 사망 선고가 이날 오전 9시8분께 이뤄졌다고 밝혔다. 사망한 두

사건/사고 |80대 한인, 노부부, 숨진 채 발견 |

‘6.25 미군 전사자 고향 돌며 기부금’ 한인 노부부 화제

구성열씨 부부, 지역 초등학교에 명패^기부금 전달미 전역 39개주 순회…참전용사 헌신 학생들에 전해 6.25전에 참전한 미군 전사자들의 고향을 찾아 미 전국 각지의 초등학교를 찾아 감사와 기부를 전하는 한인 부부 구성열(80), 구창화(77)씨. 이들 부부는 지난 2020년부터 6.25전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친 미군 참전용사들의 고향을 찾아 지역 초등학교에 이들의 이름이 새겨진 명패와 기부금을 전하는 프로젝트를 펼쳐 감동을 주고 있다.구씨 부부는 2020년 10월 버몬트에서 시작해 애리조나, 뉴욕, 웨스트버지

사회 |6.25 미군 전사자 고향 돌며 기부금,한인 노부부 화제 |

100세 동갑 노부부, 결혼 79년간 한번도 다투지 않은 비결은

"잠자리에 들기 전 항상 키스하고, 의견충돌이 있으면 이야기하기 전 서로에게서 떨어져 잠시 각자의 시간을 가져요."19살 때 처음 만나 79년간 결혼 생활을 이어오며 단 한 번도 다투지 않았다는 금실 좋은 미국 노부부의 이야기가 화제다.하버트 말리코트(99)와 준 네이피어(100)는 18일 워싱턴포스트(WP)에 그 비결을 이같이 전했다. 오하이오주 해밀턴에 거주하는 이 노부부는 1943년 평생 함께하기로 약속한 뒤 이 규칙을 어긴 적이 없다고 한다. 그리고 이 두 규칙은 '마술처럼' 부부의 관계를 지켜줬

사회 |100세 동갑 노부부 |

"우리의 지상천국에 남겠다"…산불속 대피 거부한 美노부부 숨져

대형 산불 속에도 사랑하는 집에 남겠다며 대피를 거부한 미국의 노부부가 결국 주검으로 발견됐다.미국 콜로라도주 그랜드카운티의 브렛 슈로틀린 보안관은 23일 그랜드레이크 마을 외곽의 주택에서 노부부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고 CNN 방송이 24일 보도했다.희생자는 라일 힐더먼(86)과 그 아내인 메릴린(84)으로 이들은 대피 명령이 내려졌지만 가족들과 여러 해를 같이 산 집을 떠나기 싫다며 남았다가 참변을 당했다. 유족에 따르면 몇몇 친구들이 이들 부부에게 대피하도록 돕겠다고 제안했지만 부부는 이를 거절했다.&nb

사회 |산불,대피거부 |

떠날 때도 함께한 노부부…붕괴 아파트 침대에 누운 채 숨져

다음달 결혼 59주년 앞두고 참변"두분이 마지막 함께 했다는 사실에 위로"붕괴 아파트 참사로 숨진 노부부58년을 해로한 미국의 노부부가 플로리다주의 12층 아파트 붕괴 참사의 잔해 속 침대에서 나란히 누워 숨진 채로 발견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29일 CBS 마이애미 등에 따르면 구조 당국은 지난 24∼25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서프사이드 지역의 무너진 아파트 '챔플레인 타워' 잔햇더미에서 안토니오 로자노(82)와 아내 글래디스(80)의 시신을 수습했다.노부부의 아들 세르히오는 두 사람이 발견 당시 함께 누워있었다는 사

사건/사고 |노부부,아파트,붕괴 |

영국 노부부, 코로나19에 같은 병실서 숨 거둬

결혼기념일 다음날인 토요일 저녁 아내 먼저 하늘나라로아내 머물던 병실에서 남편은 12시간 뒤 목숨 잃어   결혼 53주년을 맞은 영국의 한 노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0)으로 인해 수 시간 간격으로 목숨을 잃어 주변인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30일(현지시간) 아이리시 뉴스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밸리(79)와 이소벨 밸리(71) 부부는 지난 주말 북아일랜드 수도 벨파스트의 메이터 병원 내 같은 병실에서 숨을 거뒀다.남편인 크리스토퍼는 열흘 전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병원에 입원한

|영국놉부,코로나,같은병실,사망 |

코로나 생이별 노부부, 창문 너머 안부 전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생이별을 하게 된 80대 부부가 창문 너머로 안부를 확인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6일 CNN과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도로시 캠벨(88)은 이날 워싱턴주의 요양 시설인 ‘라이프 케어 센터’를 찾아 건물 바깥 창문 앞에 서서 남편인 진 캠벨(89)에게 안부 전화를 했다.‘라이프 케어 센터’가 코로나19 진원지 가운데 하나가 되면서 진 캠벨은 이곳에 격리됐고, 생이별하게 된 노부부가 창문을 통해 서로를 바라보며 안부를 확인하는 상황이 펼쳐지게 된 것

|코로나,생이별 |

애틀랜타 노부부, 코로나19 완치 판정 받고 귀국

일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자80대 노부부 도쿄 병원서 완치 판정 일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탑승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애틀랜타 80대 노부부가 완치 판정을 받았다.지난 5일자 AJC에 의하면 “80세 동갑인 클라이드 스미스와 르네 스미스 부부가 3주전 확진판정을 받고 귀국길에 올랐다”고 전했다.메이컨에서 변호사로 일하는 아들 데이비드 스미스는 AJC에 “부모님 모두 회복 되어 기쁘다”며 “노부모의 완치 소식이 코로나19에 너무 패닉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알려줬

|코로나 바이러스 |

평생 감정 공유…노부부 얼굴 모습 서로 닮아 간다

Q. 오래된 부부들은 왜 생김새가 비슷할까?A. 부부는 닮는다는 말이 있다. 이는 과학적으로도 근거가 있는 현상이다.캐나다 웨스턴온타리오대학의 심리학자 필립 루쉬튼은 비슷하게 생긴 사람과 결혼할수록 유리하다고 밝혔다. 인간은 신체적 유사성을 이용해 유전자적 유사성을 파악하는데, 이 때문에 인간은 자신과 유사하게 생긴 사람에게 자신도 모르게 매력을 느낀다는 것이다.진화심리학에서는 이런 현상을 동종교배, 또는 자기본위 선호라고 부른다. 유전적으로 유사한 사람과 결혼함으로써 유전정보의 총량인 유전자풀(gene pool)의 일부가 후손들에

라이프·푸드 |평생,노부부 |

한인 노부부 "한국책 사달라" 전재산 기부

하와이 거주 문유진·문숙기씨, 현지 공립도서관에 쾌척"2세들 한국책 많이 봤으면"…주지사 '한국관' 마련 약속 하와이 거주 한인 노부부의 '한국책 사랑'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문유진(82)·문숙기(76)씨 부부는 평생 모은 돈을 하와이 매컬리 모일릴리 공립도서관에  한국 도서를 구매하는데 써달라며  100만 달러를 쾌척했다.전달식은 1월 말 데이비드 이게 하와이주지사 사무실에서 문씨 부부와 강영훈 하와이 총영사, 주의회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부금은 부부가 설립한 한국도서재단에 전달됐고,

|하와이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