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나트륨 섭취, 권장량보다 2배 많아
우리 국민은 여전히 짠맛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간한‘2020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하루 3,255㎎(2018년도 기준)이었다. 성인의 하루 충분 섭취량인 1,500㎎보다 2배 이상 많은 수치다. 특히 30~40대 젊은층을 포함한 모든 연령층에서 나트륨 섭취가 너무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소금 즉, 나트륨의 과다 섭취는 고혈압ㆍ심장 비대ㆍ심부전ㆍ관상동맥 질환ㆍ뇌졸중ㆍ만성콩팥병ㆍ골다공증ㆍ위암 등 만성질환에 걸릴 위험이 크게 높아지고, 이로 인한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