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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글여울 신인문학상 최우수상에 박인자씨

우수상에 정영숙, 이길복씨 수필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산하 시니어 행복대학 문예창작반은 14일 교회 커뮤니티홀에서 제4회 글여울 신인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올해 제출된 신인 작가들의 작품은 86편으로,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공모받았다. 이중 시 부문의 박인자 씨가 ‘미로 위의 어두운 그림자’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은 수필 부문 정영숙 씨의 ‘나의 주치의’가, 수필 부문 이길복 씨의 ‘아버지의 숲’이 차지했다.수상자들에게는 상금 및 상패가 수여되며, 작품은 글여울 문학집에도 게재됐다.시상식은 문예창작반 강사인 강화

생활·문화 |제4회 글여울 신인문학상, 박인자, 행복대학 |

글여울문학회 출판기념회 열려

KCPC 시니어 행복대학 문학회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산하 연합 시니어 행복대학의 ‘글여울문학회’가 지난 27일 오후 1시 교회 커뮤니티홀에서 ‘글여울 문학 제2호’ 출판 기념회를 개최했다.출판 기념회에서는 손정훈 담임목사와 김동식 선생(글여울 신인 문학상 심사 위원장)의 축사와 이화암 장로의 격려사, 강화식 강사의 감사 인사, 정선기 목사의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이 날 출판 기념회에서는 작년 제2회 글여울 문학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죽 쑤는 남자”의 신해균씨를 비롯하여 김령, 김영숙, 김영옥, 김승광, 김철호, 박

생활·문화 |글여울문학회, 출판기념회 |

글여울 문학 출판 기념회 열린다

5월27일 오후1시 연합장로교회­­­제2호 문학지 출간 글여울문학회가 발간하는 글여울 문학지 제2호 출판 기념회가 5월27일 오후 1시,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에서 개최된다. 글여울 문학회는 작년 6월, 글여울 문학지 창간호를 발간한데 이어 이번에 제2호 문학지를 출간하게 됐다. 글여울 문학회는 해외 한인 디아스포라 동포들의 문인 발굴과 지원을 위해 2021년 글여울 문학상을 제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27일에 있을 제2호 문학지 출판 기념회에서는 김동식 선생(글여울 신인 문학상 심사 위원장)의 축사와

생활·문화 |글여울 문학 |

글여울 문학상 최우수작에 신해균씨 수필

오기수·임기정·황석주씨 등도 입상11일 오후 2시 시상식·출판기념회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시니어 행복대학이 디아스포라 문학인 발굴 취지로 공모한 제2회 글여울 신인문학상 최우수상에 신해균씨의 수필 ‘죽 쑤는 남자’가 선정됐다.또 우수상에는 오기수씨의 시 ‘늦가을 여행’이, 임기정씨의 수필 ‘뷰티 서플라이 스토어의 그림자’가, 그리고 장려상에는 황석주씨의 소설 ‘윤동주가 살아온다면’이 각각 선정됐다.상금은 최우수상 500달러-상패, 우수상 300달러-상패, 장려상 200달러-상패 등이다. 또한 수상자 작품은 글여울

생활·문화 |글여울문학상, 연합장로 시니어 행복대학, 신해균 |

제1회 글여울 신인 문학상, 최우수상 박상수 옹

최우수상 운남 박상수 ‘두렁 봄 개골(개구리)’ 작품시상식, 12일(토) 연합 시니어행복대학 종강식에서  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 시니어 행복대학에서 주최한 제 1회 글여울 신인 문학상 공모전에서 박상수 옹의 ‘두렁 봄 개골(개구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애틀랜타 및 타주에서 총 20여편의 작품이 응모되었으며, 이민자의 삶을 그려낸 주옥 같은 글들이 많았다. 최우수상(시)은 박상수(운남)의 ‘두렁 봄 개골 (개구리)’, 우수상(수필)은 최준일(모세)의 ‘사랑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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