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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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국경폐쇄·추방’ 실현 순조?

NYT, 6월 행정명령 지목“바이든 정책으로도 가능”  국경순찰대 노조 지지를 받은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대선 전 남부 국경을 방문한 모습.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최우선 공약인 ‘남부 국경 폐쇄’를 실현하는 데 조 바이든 현 대통령의 이민 정책이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뉴욕타임스(NYT)는 17일 “트럼프는 바이든 행정부의 국경이 느슨하다고 비판해왔지만, 바이든 정부는 국경 폐쇄에 활용할 수 있는 도구를 남겼다”고 보도했다. NYT가 지목한 해당 정책은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6

이민·비자 |트럼프,국경폐쇄·추방 |

‘미-캐 국경 폐쇄’에 관광 등 타격 심각

“올 여름에는 캐나다 여행을 할 수 있을까?” 한인타운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L모(55)씨의 말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미국과 캐나다의 비필수 목적의 여행을 금지해 육로 국경 통제 조치가 연장되면서 L씨의 캐나다 여행 일정도 계속 지체되고 있다. 1년 넘게 국경 문이 열리지 않으면서 L씨도 서서히 지쳐간다고 했다. L씨는 “방역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장기간 봉쇄 조치로 피로감이 쌓인 상황이라 빠른 시일에 왕래가 재개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1년

경제 |미국,캐나다,국경폐쇄,관광타격 |

미국-캐나다 국경 폐쇄 9월 21일까지 한달 더 연장

캐나다와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대응책으로 지난 3월부터 시행해온 국경 통제 조치를 내달 21일까지 한달간 더 연장하기로 했다고 CBC빙송 등 현지 언론이 14일 보도했다.빌 블레어 공공안전부 장관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계속해 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양국 정부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지난 3월 21일부터 관광·쇼핑 등 비필수 여행을 금지하는 국경 통제 조치를 도입해 한달 단위로 연장해 왔다. 무역 운송 통행과 임시 근로자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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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멕시코·캐나다 국경폐쇄 8월 21일까지 추가 연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0) 확산을 막기 위한 미국과 멕시코, 캐나다의 국경 통행 제한이 내달 21일까지로 한 달 더 연장됐다.채드 울프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 대행은 16일 트위터에 "캐나다, 멕시코와의 비필수적인 육로 국경 통행을 8월까지 계속 제한할 것"이라고 밝혔다.울프 장관대행은 "현행 제한 조치의 성공과 멕시코·캐나다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3국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3월 21일부터 국경을 닫고 단순 관광을 포함한 비필수적 이동을 금지하는 데 합의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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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캐나다·멕시코와의 국경폐쇄 한달 더 연장…7월 21일까지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육로 국경 폐쇄를 최소 7월 21일까지로 연장하는 데 합의했다.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16일 "캐나다와 미국은 국경에 대한 현 조치를 7월21일까지 30일 연장하는 데 다시 한번 합의했다"고 말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멕시코 외교부도 트위터에 "멕시코와 미국이 국경에서의 비필수적인 육로 이동을 제한하는 조치를 30일 연장하기로 했다"며 "양국 코로나19 상황을 검토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북미 3국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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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멕시코 국경 폐쇄 무기한 연장 검토

연방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행한 국경 폐쇄 조치를 무기한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신문에 따르면 현재 다수의 정부 기관이 캐나다, 멕시코와의 육로 국경 폐쇄 조치를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사라질 때까지 연장한다는 로버트 레드필드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 명의의 명령을 검토하고 있다.앞서 당국은 지난 3월20일 멕시코, 캐나다와 육로 국경에서 비필수적 여행을 30일간 제한하기로 합의했다. 이 조치는 이후 30일 연장됐다. 이에 따라 해당 국경에서 여행, 여가 목적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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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내는 캐러밴 행렬…미, 국경폐쇄 검토

일부 트럭·열차 올라타기도"어린이 2,300여명도 포함"미국 정착을 희망하는 중미 출신 이민자 행렬(캐러밴·Caravan)이 26일 미국 정부의 강경 대처 방침에도 국경을 향한 고단한 여정을 재개했다.밀레니오 TV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캐러밴은 이날 새벽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 주 피히히아판에서 긴 '인간 띠'를 이루며 북쪽으로 101㎞ 떨어진 아리아가로 향했다. 이들은 이날 정오가 되기도 전에 100㎞를 움직였다. 상당수 이민자가 먼 이동 거리를 고려해 지나가는 트럭 등 차량에 무료로 올라타거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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