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부족에 집값 상승… "같은 부지에 더 많은 집" 규정 개정
지자체들, 용적률 상향 등 고밀개발 유도…"기존 주민 쫓겨날 수도" 우려도 주택 부족에 직면한 미국의 많은 도시가 주택 공급량을 늘리기 위해 같은 부지 내에 더 많은 집을 지을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4일 보도했다.공급부족으로 중산층 소비자들이 집을 사기 힘들 정도로 집값이 오르자 주택부지 용적률 제한 규정을 고치거나 토지 용도변경 등을 통해 같은 크기 부지에 더 많은 가구가 살 수 있게 한 것이다.텍사스주 오스틴시는 올해 단독주택 1개 필지 내에 집을 최대 3호까지 지을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