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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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연기에  발암물질, 간접흡연  직접 흡연만큼이나 위험

2023년 계묘년을 맞이하여 새롭고 설레는 마음을 갖게 된다. 최근 사람들은 그리웠던 마음을 풀어내려는 듯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도 더 자주 가지려 한다. 이렇게 친구 혹은 친척들과의 만남에서 자연스럽게 음주하게 될 때, 흡연 욕구도 따라서 높아질 수 있다. 하지만 소중한 사람들과의 모임, 그 중에서도 새해를 시작하는 시작점에서 담배를 함께 피우기보다 금연을 같이 계획해 보는 것은 어떨까?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 대학의 가정 의학과, 공중 보건학 교수인 슈홍 쥬 박사는 “담배 연기에는 7천가지 이상의 화학 물질이 들어가 있으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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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집콕생활 간접흡연에 노출, 어린이 건강 위협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캘리포니아 담배 규제 프로그램(CTCP)이 코로나 사태 속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금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캘리포니아 담배 규제 프로그램은 모든 종류의 간접흡연이 어린이와 성인들의 폐에 해를 끼친다며, 코로나19에 따른 행정명령으로 집에 머무르고 있다고 하더라도 완전히 금연이 실시되고 있는 건물이 아닌 경우 간접흡연의 피해를 볼 수 있다며 주의를 기울일 것을 권고했다.캘리포니아 담배 규제 프로그램은 다른 사람이 피우는 담배 연기로 인한 간접흡연으로 인해 매년 미 전역에서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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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형 전자담배, 간접흡연자도 악영향

 “담배연기 유독물질 암^호흡기 질환 등 유발”   중증 폐질환 유발 논란이 일고 있는 액상형 전자담배가 간접흡연자에게도 잠재적으로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전문의들이 경고하고 나섰다.ABC방송은 9일 액상형 전자담배를 피우지 않는 비흡연자들도 간접흡연으로 건강에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보도했다.마운트 사이나이 병원 캐런 윌슨 박사는 “전자담배 연기에서 나오는 유독성 화학물질로 인해 간접흡연자도 암을 유발할 수 있으며, 천식 등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특히 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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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화나·전자담배 간접흡연도 유해’

캘리포니아주의 마리화나 합법화 조치 이후 거주지 주변에서의 마리화나 흡연이 증가하고 최근 전자담배 사용도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캘리포니아 담배 규제 프로그램(CTCP)이 이로 인한 간접흡연의 폐해를 강조하고 나섰다.CTCP는 캘리포니아 주내에서 마리화나 및 전자담배로 인한 주민들의 간접흡연 노출 위험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경각심을 촉구했다.CTCP에 따르면 일반 담배로 인한 간접흡연이 이미 매년 4만1,000여 명의 성인 비흡연자와 400여 명의 어린이 등의 사망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데, 여기에 전자담배 간접흡연까지 더해져 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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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흡연에 노출 시력에도 악영향

간접흡연 노출이 시력도 해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홍콩 중문대학 의대 안과 전문의 옘 제이슨 박사 연구팀은 아이들이 간접흡연에 노출되면 안구의 특정 조직에 시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변화가 나타날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21일 보도했다.간접흡연에 노출된 아이는 안구 벽을 구성하는 한 부분인 맥락막(choroid)의 두께가 얇아진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맥락막은 안구의 뒷부분 벽에서 안쪽인 망막과 바깥쪽인 공막 사이에 위치하는 조직으로 미세혈관들이 분포돼 있다.맥락막 두께가 얇아지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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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흡연… 콩팥병·이명 위험도 커진다

■ 만성 콩팥병 위험 1.5배20년 간접흡연 50대 조사결과사구체 망가져 혈뇨 등 발생■ 청소년 이명 유발코티닌 수치 높여 귀에서 “삐”  불안·우울감에 시달리기도20년 안팎 간접흡연한 50대라면 간접흡연에 노출되지 않은 같은 또래에 비해 만성 콩팥병 발병 위험이 1.5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정탁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지종현 인하대병원 신장내과 교수팀이 간접흡연 노출 여부에 따른 만성 콩팥병 발병 위험을 비교 분석한 결과다. 연구팀이 지난 2001~2014년 한국 유전체학 및 역학연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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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흡연 오래 노출 몸속 니코틴 농도 흡연자와 비슷한 수준

오랫동안 간접흡연에만 노출돼도 담배를 피우는 사람만큼 체내에서 니코틴 대사물질이 배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김병진 강북삼성병원 순환기내과 교수팀은 2011∼2013년 사이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11만6,094명(남 6만6,875명, 여 4만9,219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통해 흡연 여부를 조사한 뒤 소변 내 ‘코티닌’ 농도를 비교 측정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12일 밝혔다. 코티닌은 담배를 피우거나 간접흡연에 노출됐을 때 소변으로 배출되는 니코틴의 대사물질이다.연구팀은 설문조사에서 비흡연자라고 답한 사람 중 소변의 코티닌 수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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