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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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시비... 총 겨눴다가 ‘쇠고랑’

사소한 시비로 인해 상대 운전자에게 총을 겨눈 남성이 가중폭행 혐의로 스와니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피해자 차량 앞으로 트럭이 갑자기 끼어들었고, 이에 피해자가 손짓으로 항의 표시를 했다. 트럭 운전자는 피해자에게 총을 겨누고 I-85로 접어들어 다시 한번 총을 겨눴다. 스와니경찰은 차량번호인식 시스템을 활용해 용의차량을 추적하고 마리에타 경찰과 공조하여 데콴 콜리어라는 운전자를 체포했다. 콜리어는 불법총기 소지 혐의도 추가되었으며, 귀넷 구치소에 수감되었다.

사건/사고 |운전 중 시비. 가중폭행, 권총, 스와니 경찰 |

총알 없는 줄 모르고 탕! 남자 40년형

조지아 체로키 카운티에 사는 한 남자가 총알이 없는지 모르고 아내의 머리에 총을 쏜 혐의로 40년 형을 선고 받았다. 체로키카운티 지방검사 새넌 월러스는 지난 2020년 3월 로널드 찰스 린치(51)가 아내의 머리에 총을 겨누고 방아쇠를 당겼지만 총알이 들어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남편이 총알을 가지러 다른 방으로 갔을 때 아내는 방에 있던 아이를 데리고 집을 도망쳐 나와 911에 신고했다. 남편 린치는 권총을 들고 가까운 이웃집에 가서 아내가 안에 있는지 물어봤는데, 그 모습이 감시 카메라에 찍혔다. 얼마 후

사건/사고 |가중폭행, 조지아 체로키 남자, 40년형 선고 |

애틀랜타 총격용의자에 악의적 살인·가중폭행 혐의 적용

애틀랜타에서 연쇄 총격으로 한인 여성 4명을 포함해 8명을 살해한 로버트 에런 롱(21)이 악의적 살인(malice murder)과 가중폭행(aggravated assault)의 혐의를 받고 있다고 현지 경찰이 22일 밝혔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조지아주 체로키 카운티 보안관실은 이날 성명을 내고 지난 16일 사건 직후 체포돼 현재 구속수감 중인 롱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조지아주 형법에서 악의적 살인은 사람을 죽일 의도로 미리 계획을 갖고서 타인의 목숨을 빼앗았을 경우에 적용된다. 현지 수사당국들은 또한 롱에게 증오범

사건/사고 |애틀랜타,총격용의자,살인,가중폭행,협의적용 |

차 훔친 뒤 경찰 치려한 20대 아시안 남성

추격 끝에 스와니서 검거 사법방해· 가중폭행 혐의 남의 차를 훔쳐 달아나다  경찰을 차로 치려했던 20대 아시안 남성이 경찰 추격전 끝에 붙잡혔다. 경찰당국에 따르면 용의자인 로렌스빌 거주 베트남계 브라이언 고(Brian Ngo, 23·사진)는 22일 새벽 4시께 릴번의 한 주차장에서 차주가 시동을 켜둔 상태로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그 차를 몰고 달아났다.차주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차주의 휴대전화가 차량에 남겨져 있었다는 점을 이용해 차량을 추적했다.추적 끝에 경찰은 도난차량이 콜린스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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