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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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기념식) 관련 문서 16건 찾았습니다.

샬롯한인회 광복절 기념식 및 남사라 회장 취임

한주형 회장 이임, 남사라 회장 취임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롯한인회는 15일 오후 5시 30분 남부한인장로교회에서 제79주년 광복절 경축행사 및 한인회장 이 취임식을 개최했다.유영걸 부회장의 사회로 열린 기념식에서 나성균 목사가 기도했으며, 서상표 주애틀랜타총영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광복절 기념사를 대독했으며, 참석자들은 만세삼창을 외쳤다.이어 열린 이 취임식에서 성렬문 선관위원장이 남사라 회장의 당선을 공표했으며, 제27대 한주형 회장이 이임사를 전한 후 제28대 남사라 회장에게 한인회기를 전달했다.남사라 회장은 "동포들의 단

사회 |샬롯한인회, 남사라 회장 취임, 광복절 기념식 |

〈포토뉴스〉 멤피스한인회 광복절 기념식 개최

테네시주 멤피스한인회(회장 정원탁)는 15일 오후 5시 한인회관에서 제79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정원탁 회장은 "나라를 되찾으려는 독립운동 열사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역사를 훼손하려는 최근의 여러 시도를 단호히 분쇄하고 진정한 광복인 통일조국 건설에 동포들이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사진은 기념식 후 함께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요셉 기자    

사회 |멤피스한인회, 광복절, 정원탁 |

북부플로리다한인회 3.1절 기념식 개최

"애국지사 나라사랑 계승하자" 북부플로리다한인회(회장 조경구)는 지난 3일 오후 오후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잭슨빌한인장로교회에서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국민의례에 이어 김종대 목사가 조국을 위해 기도했으며, 조경구 한인회장이 기념사를 전했다.조 회장은 “먼저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에 경의를 표하며 그들의 나라사랑과 민족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며 “동포들이 자녀와 함께 3.1 정신을 계승하고 시대적 사명을 다하자”고 말했다.이어 채종훈 회장이 독립선언

사회 |북부플로리다한인회, 3.1절, 조경구 |

한인회 105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1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린 3.1절 105주년 기념식 참석자들이 신현식 고문회장의 선창에 따라 '대한독립 만세'를 삼창하고 있다.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는 지난 1일 오후 4시 노크로스 한인회관에서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김성권 부회장의 사회로 시작한 이날 기념식에서 이경성 한인회 이사장이 개회선언을 했으며, 국민의례에 이어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장 류근준 목사가 개회기도를 담당했다.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삼일절 기념사를 대독했으며,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 오영록 민주평통 애틀

사회 |한인회, 105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

이승만 기념사업회 광복절 기념식

이승만&맥아더 동상건립 준비위 구성  건국 대통령 이승만 기념사업회 애틀랜타지회(회장 최낙신 목사)는 지난 13일 오후 대큘라 소재 나눔장로교회(담임목사 임석현)에서 광복절 78주년 및 건국 75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개최했다1부예배는 임석현 목사의 사회로 오대기 이사장의 대표기도, 박성만 목사의 ‘위기 속의 복음전도’라는 제목의 설교, 정광현 부회장의 이승만&맥아더 동상 선립을 위한 기금모금 마련 특별기도, 이재승 부회장의 내빈소개, 백사무엘 부회장의 광고, 최낙신 회장의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

사회 |이승만 기념사업회, 애틀랜타지회 |

[한인 타운 동정] 제104주년 3.1절 기념식

제104주년 3.1절 기념식일시: 2023년 3월1일(수) 오후5-6시. 장소: 애틀랜타한인회관 (5900 Brook Hollow Pkwy, Norcross GA 30071)제104주년 3.1절 기념식 동남부체전 탁구대표 선발전3월 25일 위너스탁구클럽에서 열리며 만60세 이하의 모든 동포들은 참가할 수 있다. 60세 이상 시니어부는 3월 26일 선발전을 치른다. 이메일 또는 전화접수로 신청자를 받으며, 이메일: gaktta2022@gmail.com, 전화번호는 제이안 회장 404.953.121

생활·문화 |애틀랜타 한인타운 동정 |

원불교 애틀란타 교당 대각개교절 기념식

‘다같이 다함께’ 상생·평화·하나 원불교 애틀란타 교당이 대각개교절을 맞이해 경축 기념식을 지난 24일(원기107)에 개최했다. 박진은 교무의 사회로 진행된 경종10타 개식 입정 경축기원식에서는 봉축 주제인 ‘다같이 다함께’로 상생·평화·하나의 세계를 위한 우리의 다짐을 담아 경축 기원문을 올렸다.이후 임도인 교도의 봉축사, 전호덕 교도의 법어봉독과 죽산 황도국 미국 종법사의 경축 법문이 있었다. 황도국 미국 종법사는 ‘은혜와 감사의 삶’을 주제로 한 법문에서 “세상에 생명으로 태어나고, 매일 아

종교 |원불교, 애틀란타 교당, 대각개교절 |

제103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3월 1일(화), 오후4시애틀랜타 한인회관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이홍기)가 3.1절 기념행사를 다음 달 1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제103주년 3.1절 기념식은 오는 3월 1일 오후 4시에 노크로스에 위치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애틀랜타 한인회는 “한인 단체와 동포 여러분들을 모시고 3.1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부디 참석하시어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고국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도록 함께 하시고 빛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기념행사는 약 1시간 동안 진행

사회 |3.1절 기념식, 애틀랜타 한인회 |

15일 오후 2시 한인회관서 광복절 기념식

제76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15일 오후 2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된다.김윤철 애틀랜타 한인회장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님들의 피와 땀으로 이룩한 대한독립(大韓獨立), 76년 전 그날의 기쁨과 영광은 지금 이시대의 우리에게도 벅찬 감동으로 전해지고 있다"며 "비록 몸은 이역 만리 떨어져 있지만 한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내나라 내 조국의 소중함과 광복의 감격을 함께 되새기고자 기념식을 개최하니 동포 여러분들의 많은 참석을 부탁한다"고 말했다.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구성됐다.현장 참석이 어

사회 |광복절, 기념식, 한인회관 |

NC 풍물패, 애틀랜타 소녀상 앞 삼일절 기념식 개최

지난 7일 노스캐롤라이나 풍물패는 제102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애틀랜타 소녀상 앞에서 개최했다. ‘미주한인 문화체육나눔(Sharing Korean American Culture And Sports, SKACAS)’ 소속회원들로 노스캐롤라이나 샬롯 등지에 거주하는 그들은 7시간 거리의 애틀랜타 소녀상까지 직접 와서 삼일절 기념식과 램지어교수 규탄대회를 열었다. 그들은 “3.1운동의 정신을 기념함과 동시에 할머니들의 명예를 훼손한 마크 램지어 교수와 일본 정부 및 전범기업들을 규탄하고자 모였다”고 밝혔다.&nbsp

사회 |노스캐롤라이나,풍물패,애틀랜타,소녀상,삼일절,기념식,규탄 |

소녀상 앞서 3.1절 기념식

세월호를 잊지 않는 애틀랜타 사람들의 모임(세사모)은 오는 3월 2일 오후 2시 브룩헤이븐 블랙번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 모여 기념식 및 퍼포먼스를 진행한다.주최측은 “3.1운동은 대한민국을 태동시킨 혁명이었다”라며 “애틀랜타 교민들이 함께 모여 아리랑을 연주하고 합창하는 시간을 갖자”고 제안했다. 또한 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연주자의 참여도 기다리고 있다.세사모는 또한 27-28일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2차 북미정상회담을 맞아 14명의 조지아주 출신 연방 상하원의원들에게 북한과의 외교협상 지원,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지지,

|애틀랜타 세사모,3.1절 기념식 |

“광복절 기념식장 유세현장 방불” 논란 팰팍 정치인들 “깊이 사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정치인들이 15일 뉴저지한인회관에서 열렸던 제72주년 8.15 광복절 기념 행사장을 선거 유세현장으로 만들었다는 지적<본보 8월17일자 A3면>에 대해 사과 입장을 표명했다. 이종철 팰팍 부시장은 17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날 광복절 기념식의 취지와 맞지 않게 장시간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을 소개하면서 불거진 논란과 관련 팰팍 정치인들을 대표해 깊은 사과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 부시장은 이어 “이번 기념식에 광복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팰팍 정치인들이 참석해 소개하는 과정

|광복절기념식장,유세현장,사과 |

한인회·평통, 3.1절 기념식· 음악회 '같이'

평통, 당초 음악회 계획 변경"영사관 재정지원 취소로..."영사관 "지원약속 한 적 없어"애틀랜타 한인회와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회 애틀랜타협의회가 3.1절 기념식 및 음악회를 공동으로 개최하겠다고 발표했다.당초 애틀랜타 한인회는 매년 하던대로 3.1절 기념식을 한인회관 개최하고 민주평통은 임시정부 수립일인 4월 11일 대규모 음악회를 귀넷 인피니트 에너지 시어터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다.하지만 두 단체가 31일 오후 기자회견을 가지고 행사를 함께 개최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기념식과 음악회가 3월 1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오후 6시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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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72돌 광복절 기념식 “대한독립만세”

제72돌 8.15광복절을 맞아 선조들의 독립정신을 되새기고 일본의 역사 왜곡중단 및 전쟁범죄 사과를 촉구하는 광복절 행사가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서 일제히 거행됐다. 15일 뉴욕한인회관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식에서 론 김(앞줄 왼쪽 2번째부터) 뉴욕주하원의원과 김승도 뉴욕광복회장, 김민선 뉴욕한인회장, 김기환 뉴욕총영사, 일레인 필립스 뉴욕주상원의원, 찰스 윤 이사장 등이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있다.                 <조진우 기자>&nbsp

|광복절,뉴욕,기념식 |

"아픈 역사 되풀이 말자" 광복절 기념식

15일 저녁 한인회관서참가자들 '만세삼창'도지역정치인 '한표'호소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일홍)는 15일 오후 한인회관에서 교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3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서 김일홍 회장은 “잘못된 정치로 인해 한일합방으로 나라를 잃고 많은 백성들이 고난을 겪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나라를 되찾겠다고 피를 흘렸다”며 “73주년 광복절을 맞아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단합된 한인사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이어 주 애틀랜타 김영준 총영사는 문재인 대통령 광복절 기념사를 대독했다. 민주평통 애

|한인사회 광복 73주년 기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