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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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 관련 문서 140건 찾았습니다.

코리안페스티벌재단 송년회 개최

페스티벌 총수입 36만 달러 지난 10월 5-6일 슈가로프 밀스 야외 주차장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코리안페스티벌을 개최했던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사장 안순해)은 지난 7일 둘루스 '더파티'에서 재단이사회, 품평회, 송년회를 열었다.이사회에서 이미셸 사무총장은 총수입 36만6,977달러, 총지출 33만9,620달러, 잔액 2만7,356달러의 재정을 보고했다. 수입내역은 이사회비 1만4,000달러, 후원금 11만6,700달러, 부스판매대금 10만6,255달러, 티켓판매 12만3,652달러 등이다.재단 관계자, 자원봉사자, 지역 한

사회 |코리안페스티벌재단, 이사회, 품평회, 송년회 |

2024 코리안 페스티벌 사진 모음

지난 5일과 6일 로렌스빌 슈가로프 밀스 마당에서 열린 2024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에 사상 최고의 인파가 몰려 한국의 전통 및 현대 문화를 주류사회에 알렸다. 5일 코리안페스티벌에 참여한 주요 인사들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6일 페스티벌 폐막 후 모든 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본지 주관 복면가왕전 시상식 후 입상자와 시상자들이 함께 했다. 코페 현장 본지 이상무가 간다 팀이 찍은 드론 사진.  페스티벌 초청 아이돌 그룹 비맥스 공연 모습. 이플렉스 태권도장

사회 |코리안 페스티벌, 화보 |

〈포토뉴스〉 코리안페스티벌 5-6일 슈가로프 밀스 주차장

10월 5일과 6일 이틀간 로렌스빌 슈가로프 밀스 주차장에서 열리는 2024 코리안 페스티벌을 위한 막바지 설치작업이 4일 오후 진행되고 있다. 주최측은 이번 행사에 5만~7만명 정도의 방문객이 입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50개의 부스가 설치되고 대형 야외무대 및 간이화장실 50개 등이 설치됐다.          

생활·문화 |코리안페스티벌, 준비 |

다시 돌아온 '좋은영화 페스티벌' 즐길 준비 되셨나요?

제11회 좋은영화 페스티벌 진행입장권과 팝콘 및 음료수 무료 제공 카페로뎀과 로뎀교회(담임목사 최진묵)가 추억의 영화를 한인 동포들 앞에 한 달간 선보인다. 2009년을 시작으로 올해 11회를 맞이하는 좋은영화 페스티벌이 11월 동안 카페 로뎀에서 매주 일요일 5시에 진행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정의와 인간의 용기를 주제로 선정된 작품들이 소개된다.3일, 2004년 개봉작 닉 카사베츠 감독의 노트북 영화를 시작으로 10일에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크라이 마초, 1992년 개봉한 롬 라이너 감독의 어 퓨 굿 맨이 17일,

생활·문화 |카페로뎀, 영화 페스티벌 |

철저하게 외면받은 한인회 '코리안페스티벌'

재정비리와 공금횡령 등으로 한인동포들의 외면을 받고 있는 애틀랜타 한인회가 지난 27일과 28일 2024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을 개최했으나 준비부족과 자원봉사자 및 스태프 등의 부족으로 대회장은 썰렁함과 한적한 모습을 보였다. 27일 저녁 전야제에는 노인 등이 주축을 이룬 80여명 밖에 모이지 않았으며, 28일 페스티벌에는 K-Pop 행사 때문 잠시 북적였을 뿐 하루종일 오고가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참가 부스도 10여군데 정도에 불과했고, 이나마 오후 6시가 지나 참여자가 없어 모두 철수했다. 페스티벌에 참가했던 한 인사는 "

사회 |애틀랜타한인회, 코리안페스티벌, 폭망 |

민주당 코리안페스티벌 적극 참여

부스설치 적극 홍보, 존 오소프 축사 지난 주말 5일-6일 이틀간 열린 2024 코리안 페스티벌에 민주당이 적극 참여했다.먼저 10시에 시행된 개막식에는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이 비디오로 “공연자, 스몰 비즈니스 참여자, 가족 모든 분들이 코리안 페스티벌을 즐기기를 바란다. 저는 한인들이 가장 다가가기 쉽고, 빠르고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연방의원이 되겠다. 저는 또한 한인들이 우리 조지아 발전에 탁월한 기여를 한 것에 매일 감사드리고 있으며, 연방상원 코리아 코커스(US Senate Korea Caucus)를 만들어 의장을 하면

정치 |코리안페스티벌, 미쉘강, 민주당, 존 오소프 |

코페재단 페스티벌 귀넷관광청 공식 홍보

슈가로프 CID도 홍보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사장 안순해, 이하 코페재단)이 오는 10월 5일과 6일 슈가로프 밀스 주차장에서 개최하는 2024 코리안페스티벌이 미 주류사회 홍보 노력의 성과를 내고 있다.코페재단 김종훈 자문위원장에 따르면, 코리안페스티벌이 귀넷관광청(Explore Gwinnett)과 슈가로프 지역재개발 위원회(Sugarloaf CID) 홈페이지에 공식 소개됐다.귀넷관광청 웹사이트 홈페이지에는 코리안페스티발에 대한 안내, 입장권, 일시, 장소, 코페재단 웹사이트에 바로 가기 등의 기능이 있어 코페 참여를 돕고

생활·문화 |코페재단, 슈가로프 CID |

K-문화 진수(眞髓) 제대로 알린 코리안페스티벌

K-문화 인기 실감, 타인종 80% 이상음식부스 거의 매진, 사상 최대 인파  지난 5일과 6일 로렌스빌 슈가로프 밀스 마당에서 열린 2024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에 사상 최고의 인파가 몰려 한국의 전통 및 현대 문화를 주류사회에 알렸다.지난해까지 애틀랜타한인회가 주최하던 것과는 달리 올해 처음으로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사장 안순해)이 주최한 이번 페스티벌에는 올해 1인당 20달러의 입장료를 받았음에도 특별히 이번 페스티벌 참가자의 80% 정도가 한인이 아닌 타인종으로 채워져 K-컬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주최 측은

사회 |2024 코리안페스티벌재단, 안순해, 슈가로프 밀스, 이미셸, 강신범, K-문화 |

“진정한 K-문화 체험” 코리안페스티벌 주말 열린다

5일-6일 슈가로프밀스 주차장서150개 부스, 대형 야외무대 공연 볼거리 · 먹거리 · 살거리 풍성해 동남부 최대 다민족 축제를 지향하는 2024 코리안페스티벌이 이번 주말인 5일-6일 로렌스빌 슈가로프 밀스(Sugarloaf Mills) 소핑몰 주차장에서 이틀 동안 개최된다. 페스티벌을 준비하는 인사들은 지난 봄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사장 안순해)을 설립하고 주정부에 등록을 마쳤다. 지난해까지 애틀랜타한인회가 주최하던 것과는 달리 올해부터 코페재단이 주최하는 축제는 이전과 격이 다른 새로운 차원의 축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회 |코리안페스티벌, 코페재단, 슈가로프 밀스 |

〈한인타운 동정〉 '2024 코리안 페스티벌 5-6일'

2024 코리안 페스티벌 10월 5-6일코리안페스티벌 재단이 주최하는 페스티벌이 10월 5일과 6일 오전 11시부터 슈가로프 밀스 야외 주차장에서 개최된다. 한국의 전통문화 및 최신 K-컬처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문의=770-402-6258.  조지아센추럴대 찬양대 세미나조지아센추럴대는 대학 강당에서 10월 12일 오전 11시부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주제로 김희철 교수를 강사로 성가대 세미나를 무료로 진행한다. 문의=470-416-0908. Glam 104 뉴 메니지먼트글램104 바 &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미주 뷰티인 축제' 제7회 뷰티페스티벌 열려

부스 252개 참여, 수천명 북적 제7회 미주조지아뷰티서플라이협회(UGBSA, 회장 미미 박) 뷰티 트레이드 페스티벌이 지난 29일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82개의 도매상과 지역 한인업체 등이 벤더로 참여해 252개의 부스가 설치된 이번 행사는 오전 9시 리본 커팅 행사로 시작됐으며 애틀랜타 및 타주 한인 소매상들 수천명이 행사장을 찾았다.참여한 주요 벤더에는 가발, 컬러 렌즈, 화장품, 속눈썹, 포스(POS) 등의 다양한 뷰티 관련 업체가 참여해 자사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했다.리본 커팅 행사에는 조원형

경제 |뷰티 트레이드 페스티벌, 박미미, 미주조지아뷰티협회 |

한인회 코리안페스티벌 온라인 티켓판매 시작

입장료 1인당 10달러에 판매 애틀랜타한인회는 오는 9월 28일 열릴 예정인 ‘2024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온라인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2009년 시작돼 팬데믹 기간인 2020년을 제외하고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코리안 페스티벌은 지난해부터 유료화를 시작했다. 입장료는 1인당 10달러이며, 티켓은 이벤트브라이트닷컴에서 구입할 수 있다.한인회는 지난해처럼 한복을 입고 오는 방문객은 입장료를 면제해주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코페 후원사 및 단체에 무료 초대권을 배포해 후원처를 통해 입장권을 받은 방문객도 무

사회 |한인회, 코리안페스티벌, 온라인 테켓판매 |

10월 5일은 "조지아 코리안 페스티벌 데이"

조지아 주정부 코페재단에  선포문 전달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와 주정부는 오는 10월 5일을 ‘코리안페스티벌의 날(Korean Festival Day)’로 지정하고, 이 행사를 치하하는 기념 행사를 가졌다.지난 11일 조지아 주청사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직접 참석해 주지사 명의의 선포문을 코리안페스티벌 재단(이사장 안순해)에 전달했다. 켐프 주지사는 이 문서를 통해 “조지아주를 대표해 코리안페스티벌 재단의 창립 멤버들을 축하하게 돼 영광”이라면서 “재단 멤버들이 조지아주의 한인사회에 미칠 영향을 기대

사회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코리안 페스티벌 데이 |

코리안페스티벌재단 단합대회 개최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사장 안순해)은 지난 6일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코리언 페스티벌 성공기원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10월 5-6일 로렌스빌 슈가로프 밀스 주차장에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을 준비하는 임원진 70여명 가운데 50여명이 이날 단합대회에 참가해 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다짐하며 즐거운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통삼겹상 구이, 갈비구이, 보트놀이, 제트스키, 수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단의 결속을 다졌다. 박요셉 기자     

사회 |코리안페스티벌재단, 단합대회 |

10월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착착"

30만 달러 예산 들여 성대히 행사안순해·트로이 표·WNB 1만불 기부부스 80% 판매 완료, 30여개 남아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사장 안순해, 이하 코페재단)은 12일 노크로스 WNB 팩토리 회의실에서 8월 임시이사회를개최하고 오는 10월 5일-6일 양일간 슈가로프 밀스 주차장에서 진행되는 ‘2024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코페재단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교류하고 이해를 증진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행사를 적극 홍보할 예

생활·문화 |코리안 페스티벌, 코페재단, 안순해, 이미셸 |

동남부한인 스포츠페스티벌 평가 '긍정적'

참가자 만족도, 5점 만점에 4점 이상새 전야제, 사생 및 사진대회 성공적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홍승원)는 지난 14일 저녁 둘루스 청담에서 제42회 동남부한인 스포츠페스티벌 평가회 및 해단식을 개최했다.홍승원 연합회장은 “각 지역 한인회와 임원, 경기 종목위원장, 자원봉사자들의 긴밀한 협조로 큰 사고 없이 대회를 잘 마쳤다”며 “수고한 모든 분에게 감사하며 특히 후원금을 보태주신 기업과 비즈니스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이번 페스티벌에는 13개 한인회가 760여명의 선수를 파견해 경쟁을 펼쳤으며, 애틀랜타 어거스타 랄리

사회 |동남부한인 스포츠페스티벌, 평가회, 해단식 |

〈화보〉 제42회 동남부한인 스포츠페스티벌 이모저모

 줄다리기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어거스타 선수단이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올해 처음 실시된 사생대회 입상자들이 함께 했다.  선수대표 선서  배드민턴 경기 시상식  축구 3위를 차지한 멤피스 축구팀  최고 경품인 LG 세탁기 및 드라이어를 차지한 북앨라배마 배의휘, 조셉 나이트 부부  태권도 품새 경기  탁구경기 모습    

사회 |동남부한인 스포츠페스티벌 화보 |

[독자기고] 동남부 한인 스포츠 페스티벌

지천( 支泉) 권명오(수필가 / 칼럼니스트) 동남부 한인연합회 (회장 홍승원 )는 2024년 6월 7일-8일 양일간 42회 동남부 체육대회를 한인 스포츠 페스티벌로 개칭하고 애틀랜타 둘루스 고등학교에서 체육문화 대잔치를 펼친다.  그동안 경기 중심으로 펼쳐온 체전과는 달리 이번 한인 스포츠 페스티벌은 다양한 종목과 문화행사로 선수들과 가족들과 동남부 동포들이 함께 할 동남부 한인 문화체육 행사로 코리언 아메리칸들의 내일을 위한 대잔치로 정착시키려는 동남부 연합회의 야심찬 출발이다.  기존 경기 종목 이외에 피클볼과 바둑과 줄다리

외부 칼럼 |지천( 支泉) 권명오(수필가 / 칼럼니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