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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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장로교회, 도르가 장학생 선발 모집

3000불 장학금 수여 31일까지 접수 마감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에서 도르가(DORCAS : Disciples On the Rock Academic Scholarship) 장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장학 프로그램은 애틀란타의 한인교회 협의회에 속한 차세대 인재들을 발굴하고 재정적으로 지원하여, 비전을 성취할 수 있도록 도우려는 목적으로 기획됐다.장학금 대상자는 애틀랜타 교회 협의회 소속 교회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으로 수여액은 3,000달러다. 신청서류는 장학금 신청서, 재학 증명서, 성적 증명서, 이력서

사회 |3000불 장학금 지원, 31일 접수마감 |

연합장로교회 노진준 목사 초청 부흥회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는 지난 21~23일 순회설교자이자 현 PCM(설교 코칭 미니스트리) 공동대표인 노진준 목사를 초청해 ‘세상을 사는 제자들’이라는 주제로 부흥회를 개최했다.노 목사는 21일 ‘세상에 있으나’, 22일 새벽 ‘염려하지 말고’, 22일 저녁 ‘기도하라’, 23일 주일은 ‘다니엘처럼’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사진은 설교를 전하는 노진준 목사. 박요셉 기자.     

종교 |연합장로교회, 부흥회, 노진준 목사 |

연합장로교회, 9개 단체에 '사랑의 바스켓' 전달

천사포, 미주다일 등 9개 단체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가 24일 성탄주일에 지역사회 봉사단체에 성탄의 기쁨을 담아 ‘사랑의 바스켓’을 전달했다.이 행사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지역 한인단체와 봉사기관을 선정해 후원금을 전달하는 사역으로 2부 예배시간에 전달식을 가졌다.손정훈 목사는 “예수의 사랑을 우리가 몸소 나가 세상에 나누고 전해야하는데 우리가 하지 못하는 일들을 잘 감당하고 계신다”면서 “각 지역사회 단체 리더들의 섬김으로 소외된 분들에게 힘이되고 우리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지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이

사회 |연합장로교회, 사랑의 바스켓, 손정훈 목사 |

연합장로, 최경주 프로 초청 골프대회 열어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는 1일 오전 존스크릭 리버 파인스 골프코스에서 '최경주 프로 초청 골프대회' '올 인 원 홀리 원' 대회를 개최했다. 144명의 골퍼가 참가한 이날 대회는 오전 11시 단체촬영 후 손정훈 목사의 개회기도와 준비위원장 오대기 장로의 개회사로 시작됐으며, 최경주 프로는 2번 홀에서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에 임했다. 최경주 프로는 "골프대회를 통해 지역의 많은 분들이 예스 그리스도를 알고 전도하려 한다는 취지에 응해서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며 "지역에서 처음으로 프로를 초청해 여는 대회인데 다행히 호응이

생활·문화 |최경주, 연합장로, 골프대회 |

연합장로 창립 46주년 부흥회 개최

1516교회 이상준 목사 강사로 나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가 창립 46주년 기념 부흥회를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개최했다.‘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2:22)’를 주제로 열린 이번 부흥회 강사로는 성남 분당 1516교회 이상준 담임목사가 나섰다.이번 부흥회는 ▶10일(금) 저녁 7시30분 다위처럼 예배하라(삼상22:1-2) ▶11일(토) 새벽 6시 다니엘처럼 뜻을 세우라(단1:1-10), 저녁 7시30분 모세처럼 헌신하라(출3:1-12) ▶12일(주일)1-3부 영적인 아버지가 되어(고전4:14-17

종교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창립 46주년 기념부흥회, 이상준 목사 |

연합장로교회, 시니어 행복대학 개강

악기, 미술, 체육, 영어 등 다양한 취미 과정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담임 손정훈 목사)의 시니어 행복대학의 봄학기 개강 오리엔테이션이 11일 개최됐다. 행복대학 총장 손정훈 목사는 이 날 '배움의 기쁨'이라는 제목의 격려사에서 "우리는 믿는 것과 아는 것, 행하는 것에서 평생 자라가야 하며, 평생의 배움을 통해 배움의 기쁨을 누리고, 타인에게 기여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격려했다. 연합장로교회 행복대학은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영어, 악기, 컴퓨터, 미술, 성경, 서예, 바둑, 라인 댄스, 노래, 미국 역사, 탁구, 국악

사회 |행복대학, 노인취미 |

연합장로 손정훈 목사 주하원 설교

홍수정 의원 주선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손정훈 목사는 9일 오전 조지아주 하원 아침 경건회를 인도했다.홍수정 하원의원과 맷 리브스 하원의원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날 모임에서 손 목사는 조지아주 하원의원들 앞에서 10분간의 설교를 전했다. 홍수정 하원의원이 먼저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연합장로교회와  손정훈 목사의 개인이력에 대해 소개했다.이어 연단에 오른 손목사는  “미국의 선교사들이 한국에 복음을 전해 한국교회가 부흥하는 은혜가 있었고, 미국의 많은 젊은이들이 한국전쟁에 참전해 희생을 치뤘다”며 “그

종교 |손정훈, 주하원 설교 |

연합장로교회 80명에 새 임직

8일 목사 안수식, 장로 등 80명 임직식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가 8일 오후4시 창립 46주년 기념 임직식을 갖고 금경훈 목사안수를 비롯해 장로 장립 5명, 권사 취임 40명, 집사 안수 32명, 안수집사 취임 2명 등 전체 80명의 교회 일꾼을 세웠다.예배에서는 미국장로교단(PCUSA) 애틀랜타 노회 총무 앤더슨 제임스 목사는 ‘대연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금경훈 목사의 안수식이 애틀랜타노회 위임국장 이문규 목사의 집례로 이어졌다.금경훈 목사는 안수 서약을 통해 “그리스도께 순종하고 자신에게

종교 |연합장로교회, 금경훈 목사안수, 임직식 |

성탄절 맞아 연합장로 훈훈한 이웃사랑

25일 '사랑의 바스켓' 증정행사봉사단체 8곳과 어려운 교우에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는 25일 지역사회에 성탄의 기쁨을 나누는 '사랑의 바스켓' 증정행사를 개최하고 총 2만달러를 전달했다. 연합장로교회는 이날 성탄주일 2부 예배에서 지역사회 단체와 기관들을 초청해 ‘사랑의 바스켓’ 전달식을 실시했다.‘사랑의 바스켓’은 매년 성탄주일에 지역 한인단체와 봉사기관을 선정해 후원금을 전달하는 사역으로 선정된 단체 및 기관은 애틀랜타한인회 패밀리센터(소장 이순희), 미션 아가페(회장 제임스 송), 애틀랜타라디오

종교 |연합장로교회, 사랑의 바스켓 |

연합장로 45주년 '천지창조' 연주회 개최

400여 청중 명곡 연주에 큰 박수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는 15일 오후 교회 본당에서 창립 45주년 기념 음악회를 열고 하이든의 오라토리오  ‘천지창조’를 연합성가대와 오케스트라, 그리고 초청 성악가들이 공동으로 연주했다.이번 음악회는 김종인 교수의 지휘에 맞춰 소프라노 민복희, 테너 김재윤, 바리톤 임성규 등 3명의 솔리스트와 연합 오케스트라, 60여명의 교회 연합성가대의 협연으로 하이든의 천지창조 35곡 중 21곡의 멋진 하모니를 연주했다.‘천지창조’는 창세기 1장을 음악으로 표현 한

종교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천지창조, 김종인, 손정훈 |

연합장로 창립 45주년 음악회 연다

하이든 '전치장조' 공연15일 5 PM 교회 본당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가 창립 45주년을 맞아 오는 15일 오후 5시에 기념 음악회 하이든의 <천지창조>를 공연한다. 교회는 창립 45주년을 맞아 길고 긴 팬데믹과 코로나의 위험성으로 침체된 교회와 지역사회를 깨우기 위해 부흥회와 음악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하이든의 <천지창조>는 헨델의 <메시아>와 함께 세계3대 오라토리오로 손꼽히며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주되는 곡 중 하나이다. 창세기 1장을 모티

종교 |하이든, 천지창조, 연합장로교회, 김종인 |

연합장로교회 창립 45주년 맞아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가 13일 창립 45주년을 맞아 기념예배를 가졌다. 연합장로교회는 1977년 클레어몬트장로교회에서 창립예배를 가진 이래 1995년 정인수 목사가 6대 목사로 부임하면서 2002년 둘루스 새 성전 시대를 열면서 큰 도약을 이뤘다. 미래지향적인 교회, 진정한 평신도 사역이 이루어지는 교회, 지역사회와 미주 교계에 롤 모델이 되는 교회, 니카라과, 케냐 등 많은 선교를 감당하는 교회로 성장해 왔다. 사진은 2부 예배 후 커뮤니티 센터에서 담임목사와 장로들이 한자리에 모여 축하케익을 자르는 모습

종교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손정훈, 45주년 창립 |

연합장로 서석훈 부목사 위임식 거행

최지선 목사안수식도 함께 열려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는 27일 서석훈 부목사 위임식 및 최지선 전도사의 목사안수식을 개최했다.미국장로교(PCUSA) 애틀랜타노회 행정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위임식은 예배, 부목사 위임식, 목사안수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예배에서 애틀랜타노회 조이 피셔목사가 ‘적절한 은사’라는 주제로 설교했다.위임식에서 박민규 장로가 위임목사 추천을 했으며, 서석훈 목사는 헌법서약, 남범진 장로(당회서기)는 교인서약을 했다. 이어 집례자인 위임국장 이문규 목사(한빛장로교회)와 서석훈 목

종교 |서석훈, 부목사 위임식, 최지선, 목사안수, 연합장로교회 |

미션아가페·연합장로교회 교도소에 선물 전달

웨어 스테이트 프리즌19일 노숙자 선물나눔 미션 아가페(대표 제임스 송)는 지난 8일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에서 웨어 스테이트 프리즌(Ware State Prison)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이 행사는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의 코리안 프리즌 미니스터리(선교사 박동진)와 함께 협력해 마련됐다.이날 웨어 스테이트 프리즌의 담임 목사 마이클 플린 외 4명에게 전달된 크리스마스 선물은 라면 8,000개, 과자 1,344팩, 바이블 스터디 성경 36권, 마스크 2,000장, 초코파이 6,240개와 예배용 전

사회 |미션,아가페,연합장로교회,교도소,프리즌,선물,전달 |

연합장로교회 장로 3명 안수 및 임직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가 7일 창립 44주년을 기념해 장로장립 임직감사예배를 열고 김남균, 이사무엘, 이현철 장로를 교회의 일꾼으로 세웠다.교회 본당에서 열린 임직식은 온라인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됐다.손정훈 담임목사 인도로 열린 예배에서 한병철 목사(아틀란타중앙장로교회)는 ‘없는 것 말고 있는 것 가지고’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베드로가 걷지 못하던 구걸하는 자에게 내게 있는 ‘예수의 이름’을 선포해 걷게했다”며 “오늘 임직하는 장로와 연합교회 성도에게 주신 예수의 이름, 그 능력으로 사명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선

종교 |연합장로,장로 임직,손정훈 |

연합장로, 미션아가페 재소자에 '성탄선물'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와 미션아가페(회장 제임스 송)는 지난 15일 연합장로교회에서 조지아주 웨이크로스 웨어주립교도소 마이클 플린 목사와 에드위나 존슨 수퍼바이저에게 식품과 방역용품을 전달했다.전달식에서 연합장로교회는 국내 선교팀과 교도소 선교팀(박동진 선교사)의 후원으로 라면 7200개, 쿠키 1만8000개를, 미션아가페는 마스크 1만장과 위생장갑 1만개를 마련해 기부했다.손정훈 목사는 4시간여를 달려온 교도소 관계자들과 함께 감사와 안전의 기도를 드린뒤 “코로나 사태가 끝나면 꼭 한번 찾아가겠다”고 약속했으며,

사회 |연합장로교회,미션아가페,교도소선교 |

연합장로교회 ‘온라인 부흥회’ 개최

‘고난 중에 듣는 하나님의 음성’ 주제21-23일 4회, 로버트 켄달 목사 강사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통해 참여가능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가 21일부터 23일까지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2534 Duluth Hwy, Duluth GA 30097)에서 온라인 부흥회 ‘고난중에 듣는 하나님의 음성’을 개최한다. 부흥회는 21일 오후 8시(저녁 구원의 확신), 22일 새벽 6시(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오후 8시(온전한 용서1), 23일 1, 2, 3부(온전한 용서2) 예배로 진행된다. 부흥회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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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장로교회, 43주년 기념 임직식 개최

118명의 신규 직분자 임직온, 오프라인으로 진행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가 11일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본당 예배실에서 ‘창립 43주년 기념 임직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직식은 교회가 지나온 43년을 감사하며 118명의 새로운 직분자들을 세우는 자리다. 행사는 현장 진행 및 화상회의 줌(Zoom)과 유튜브로 중계됐다. 이날 행사는 묵도, 찬송가 합창, 기도, 교독문 , 서약식 등으로 진행됐다. 임직에 앞서 애틀랜타 노회 총무 아이샤 브룩스-리틀 목사(Rev. Aisha Brooks

종교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손정훈,임직식 |

〈사진〉연합장로, 지역장 격려행사 진행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는 지역장과 동역장의 노고에 감사하는 격려행사를 14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드라이브 스루로 진행했다. 약 120 여명의 지역장 및 동역장이 이날 행사에 참여했다. 김규영 기자 <사진>연합장로, 지역장 격려행사 진행<사진>연합장로, 지역장 격려행사 진행 

|연합장로교회,드라이브스루,격려행사 |

〈사진뉴스〉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사진뉴스>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가 코로나19사태로 온라인으로 드리는 성금요일 예배시 성찬식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특별히 준비된 일회용 성찬기 셋트를 교회 본당앞 주차장에서 9-10일 오전 10시-3시까지 드라이브 스루로 전달했다.  이날 일회용 성찬기 셋트를 픽업 온 성도를 위해 손정훈 담임목사가 기도 했으며 본당 앞에 십자가의 길(Via Dolorosa)을 준비해 두어 성찬기를 받고 돌아가는 길에 성도들이 잠시 묵상하는 시간도 가졌다. 

종교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