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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관련 문서 11건 찾았습니다.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 퇴임하는 홍승원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2년간 동남부 한인사회 연합회장직 수행업그레이드, 시너지, 임팩트 슬로건 활동"봉사자로 사익보다 공익 먼저 자세 필요"   2022년 10월부터 임기를 시작해 금년 9월 30일로 임기가 끝나는 홍승원(사진) 제30대 동남부한인회 연합회장을 임기 마지막 날인 지난달 30일 둘루스에서 만나 지난 2년간의 임기를 마친 소회와 향후 연합회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편집자 주>▶지난 2년간 숨가쁘게 달려온 임기를 오늘 마무리한다. 어떤 감정을 느끼는가.지금 막 제31대 회장단에 인수인계를 마치고 돌아왔다

사회 |홍승원, 연합회장 퇴임 인터뷰 |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 김기환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당선인

제31대 동남부한인회연홥회 회장에 김기환(사진) 현 이사장이 단독 입후보해 당선이 확정됐다. 김 당선인은 오는 9월 14일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열리는 연합회 정기총회에서 당선을 최종 인준 받은 후 10월 1일부터 2년 동안 회장직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김 연합회장 당선자를 지난 24일 오후 둘루스 한 커피점에서 한국일보가 만나 소감과 각오를 들어봤다. <편집자 주> ▶단독 입후보 및 당선확정을 축하드린다. 자기소개를 부탁한다.강원도 횡성에서 태어나 중학교를 마치고 1977년 도미해 조지아주 어거스타에 정착했다.

사회 |김기환, 제31대 동남부 연합회장 당선인 |

〈신년사〉 홍승원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희망찬 2024년 갑진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동남부한인사회의 모든 가정과 사업장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최근 우리가 살고 있는 미동남부지역에는 지속적인 한국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면서 첨단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새로운 일자리가 증가되어 기회의 땅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한인사회의 위상도 매우 빠르게 신장되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한인사회의 역량 또한 한단계 더 도약하고 있습니다 . 선배님들이 개척한 기반위에 영어와 한국어에 능통한 차세대들의 성장으로 신구세대의 강점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믿음공동체

사회 |신년사, 홍승원 회장 |

홍승원 이사장,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입후보 등록

단독 입후보 가능성 높아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최병일) 홍승원 이사장이 제30대 연합회장에 출마하면서 지난 13일 입후보 등록서류를 제출했다.홍 이사장은 둘루스 클라리온 스위트 호텔에서 신철수 선거관리위원장에게 입후보 등록 서류를 전달했다. 전달된 서류는  회장후보 등록 신청서, 이력서, 추천서, 공탁금 1만5000 달러 등이다.홍승원 후보는 “1980년 동남부한인회 연합회가 구성된 이후 박선근 회장부터 현 최병일 회장까지 기라성 같은 선배님들이 잘 이끌어 오셨다”면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고 더 다

사회 |홍승원, 입후보,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

〈신년사〉 김강식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40회 동남부체전 축제와 화합의 장"  존경하는 동남부 한인동포 여러분!기대와 설렘 속에 경자년 새해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올해는 부지런함과 영리함, 풍요와 번영을 상징하는 ‘쥐의 해’입니다. 동남부 한인 동포들이 부지런하게 일하고 영리하게 행동해서 풍요와 번영을 이루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동남부한인회연합회는 2020년에도 각 지역 한인회의 뜻을 하나로 모아 소통과 화합을 통해 긴밀한 업무관계를 유지하고, 각 지역 한인회 발전과 성장을 뒷바침하는 연합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

사회 | |

최병일 29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공식 선출

연합회 19일 총회서 최 회장 인준이사장 홍승원, 수석부회장 안순해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는 지난 19일 둘루스 페어필드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29대 신임회장에 단독 입후보한 최병일 이사장의 당선을 공식 인준했다.이날 최소한의 필수 인원만이 현장에 모이고 동남부 각지의 다른 대의원들은 온라인(줌)을 통해 참가하는 방식의 온·오프라인 정기총회로 모였다.신현태 선거관리위원장은 최병일 현 이사장의 단독 입후보 사실을 알리고 전회원의 박수로 신임회장 인준을 마친 후 최병일 신임회장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최병일 당선

|최병일,29대 동남부연합회장 |

손환 전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체육훈장 수상

손환 전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체육훈장 수상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손환 전 회장과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 협의회 권오석 전 간사 등이 한국 정부로부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개최를 위한 지원 활동 등의 공로를 인정 받아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손 전 회장은 체육훈장 거상장을, 권 전 간사는 대통령 표창을 수여 받았다. 이들은 미국 동남부 지역 3개 주정부, 2개 주의회, 6개 카운티, 9개 시에서 평창올림픽 성공기원 지지 결의안을 도출 하는데 큰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이에 대한 포상 전수식

|포상,전수식,애틀랜타,손환,권오석 |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에 최병일 이사장 단독 출마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강식)의 차기 제29대 회장으로 최병일 현 이사장이 단독 출마해 사실상 차기회장으로 내정됐다.제29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신현태)는 후보 등록마감일인 22일 둘루스 청담에서 모임을 갖고 “오늘 오후 5시 등록마감 결과 최병일 이사장이 제29대 차기 회장에 단독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최 이사장은 지난 15일 20여명이 서명한 추천서 등 등록서류와 공탁금 1만5,000달러를 선관위에 제출했다.신현태 위원장은 “전직 회장들인 이근수, 이기붕, 신철수, 김성문 위원 등이 서류를 살핀

|29대 동남부 회장,최병일,단독후보 |

〈인터뷰〉 김강식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당선자

<인터뷰> 김강식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당선자"시대에 맞게 연합회도 변화해야"유학생 출신 비즈니스맨연합회 요직들 두루 거쳐지난 8일 둘루스에서 열린 동남부 한인회연합회 정기총회에서는 차기 회장으로 단독 출마한 김강식(사진) 현 이사장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앞으로 2년 동안 동남부 한인회연합회를 이끌게 된 김 당선자의 포부를 현장에서 들어 봤다. ▲출마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81년 이민 와 동남부체전 선수부터 시작해 30년 이상을 지역한인회장 및 동남부 연합회 임원으로 참여하면서 미흡하지만 주위 분들의 권유를

|김강식 연합회장 인터뷰 |

〈신년사〉 손환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사람의 온기가 그리워지는 계절인 겨울을 한참 남겨두고 한 해의 시작을 내딛고 있습니다.2018년 무술련 황금개띠의 해를 맞아 동남부 한인사회 여러분과 신년인사를 나누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 소망하는 일들이 성취되길 바라며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올해도 동남부한인회연합회는 한인사회에 행복을 선물하는 참된 봉사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고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회 | |

〈사진〉손환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본사 내방

<사진>손환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본사 내방미주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손환 회장이 24일 오후 본사를 방문, 오는 6월 9일~10일 조지아 스와니시의 피치트리릿지고교에서 열리는 제37회 동남부 한인 체육대회에 대한 홍보와 지원을 당부했다. 손 회장은 "올해 한인체전은 문화행사 및 차세대 참여 확대 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동남부,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