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일공동체, 천사교회, 기업, 비즈니스 모집
정기적 선교지 후원 교회, 기업 모집 중 미주다일공동체(원장 김고운)가 2024년에 해외 선교지를 위한 후원 모금에 참여를 호소하며 천사교회, 기업, 비즈니스 가입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청량리의 밥퍼 나눔운동 본부로 시작된 다일공동체는 무료병원인 다일천사병원 설립과 함께 전세계 11개국 20여개의 해외 빈민국 분원을 운영하고 있다.2002년 8월 조지아주 정부의 허가를 받아 설립된 미주다일공동체는 미국 내 홈리스 밥퍼 사역과 구제사역, 장학금 지원사업에 참여하며 해외선교지의 후원활동을 22년째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