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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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일공동체) 관련 문서 13건 찾았습니다.

다일공동체, 천사교회, 기업, 비즈니스 모집

정기적 선교지 후원 교회, 기업 모집 중 미주다일공동체(원장 김고운)가 2024년에 해외 선교지를 위한 후원 모금에 참여를 호소하며 천사교회, 기업, 비즈니스 가입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청량리의 밥퍼 나눔운동 본부로 시작된 다일공동체는 무료병원인 다일천사병원 설립과 함께 전세계 11개국 20여개의 해외 빈민국 분원을 운영하고 있다.2002년 8월 조지아주 정부의 허가를 받아 설립된 미주다일공동체는 미국 내 홈리스 밥퍼 사역과 구제사역, 장학금 지원사업에 참여하며 해외선교지의 후원활동을 22년째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

사회 |미주다일공동체, 천사교회, 천사기업 |

미주다일공동체 창립 20주년 행사

오는 8일 오후 6시 연합장로교회과테말라 다일공동체 사역 돕기 2002년에 조지아주에서 시작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미주다일공동체는 오는 8월 8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기념예배와 다일 후원의 밤 행사를 실시한다.미주다일공동체는 한국 다일공동체의 구제긍휼사역(청량리 밥퍼나눔 운동본부, 무료병원인 천사병원)을 후원하며, 제 3세계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과 1:1결연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교포 2세 자녀들의 문화교육 및 장학사업, 현지 소외계층을 위한 홈리스 밥퍼사역과 지역사회 원조 사업을 진행

사회 |다일공동체, 미주, 과테말라, 최일도, 손정훈 |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 박종원 탄자니아 다일공동체 선교사

"'꿈퍼' 사역에 여러분이 희망천사가 돼 주세요"최일도 목사가 1988년 라면 나눔을 시작으로 다일공동체를 설립해 무상급식 '밥퍼나눔 운동'을 펼친지 만 30년이 넘었다. 이 다일공동체 운동에 평생을 헌신한 또 하나의 숨겨진 이가 박종원(사진) 현 탄자니아 다일공동체 원장이다.박종원 목사는 서울 장신대와 신대원 졸업 후 다일공동체 운동에 투신해 2003년 미주다일공동체 설립을 책임 맡아 미국에 왔다. 애틀랜타에 미주 다일공동체 본부를 설립한 박 목사는 LA와 뉴욕, 뉴저지 지역에 분원을 설립했다. 이후 2012년 지진으로 폐허가

인물·인터뷰 |박종원 목사,탄자니아 다일공동체 |

"미주다일공동체가 중남미 선교 전적으로 담당"

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 애틀랜타 방문8일 오후 연합장로교회서 20주년 예배 다일공동체 대표 최일도 목사가 미주다일공동체 창립 20주년을 맞아 3년 만에 애틀랜타를 방문했다.8일 오후 6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리는 미주다일 20주년 감사예배 및 후원의 밤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애틀랜타를 찾은 최 목사는 지난 6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향후 미주다일의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 목사는 먼저 “미주다일공동체가 20주년을 맞아 20년을 돌아보고 2

사회 |미주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 창립 20주년 |

미주다일공동체, 우크라이나 후원금 기부

애틀랜타한인회에 1천달러 전달 애틀랜타 미주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원장 김고운)가 우크라이나 긴급지원 후원금 1,000달러를 지난 10일 애틀랜타 한인회에 전달했다. 김고운 원장은 러시아의 침공으로 수난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하고, “비록 작은 금액이라도 온정을 보내서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에게 사랑과 용기를 보내줄 수 있기를 소망하며” 후원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도 전쟁의 어려움을 겪어 본 역사가 있기에 한인이라면 이 아픔을 함께 공감하고 도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애틀

사회 |미주다일공동체, 우크라이나 후원금, 한인회 |

미주다일공동체, 사랑의 선물과 후원금 전달

메디슨카운티 푸드뱅크 방문18기 미주다일영성수련 준비 중  미주다일공동체 영성수련원(대표 최일도)은 지난 13일 메디슨카운티 푸드뱅크를 방문해 사랑의 선물 백과 성탄절 나눔행사 후원금을 전달했다.미주다일공동체 영성수련원은 수련원이 위치한 대니엘빌 시에 있는 메디슨카운티 푸드뱅크의 바비 루커 디렉터를 만나 쌀, 화장지, 마스크, 손소독제가 담긴 사랑의 선물 백과 연말 지역사회 성탄절 나눔행사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미주다일공동체와 미주다일 영성수련원은 매년 땡스기빙과 성탄절을 맞아 미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사회 |미주다일공동체,영성수련원,푸드뱅크,성탄절,후원금,전달 |

다일공동체, 성탄절 특별나눔행사

다일공동체, 성탄절 특별나눔행사다일공동체, 성탄절 특별나눔행사미주다일공동체(원장 김고운)는 8일  둘루스 크로스 포인트 교회 본관 로비에서 불우이웃돕기 성탄절 특별나눔 행사를 가졌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푸드 팬트리(Food Pantry)’는 매년 크로스 포인트 교회에서 진행되는 소외된 불우이웃 400여명에게 식료품과 치킨, 햄 등 먹거리를 전달하는 나눔운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미주다일공동체 남기만 이사, 민주평통 이성학 차세대 위원장 등이 참여했다.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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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일공동체 성탄나눔 행사

미주다일공동체(원장 김고운)는 8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둘루스 크로스 포인트교회 본관 로비에서 불우이웃돕기 성탄절 특별나눔 행사를 갖는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이 행사는 소외된 불우이웃 400여명에게 식료품과 치킨, 햄 등 먹거리를 전달하는 나눔운동이다. 이날 제공하는 먹거리는 미주다일공동체 후원으로 마련했으며, 특히 올해 행사에는 새로 이사로 선임된 남기만 이사가 봉사에 참여한다. 김고운 원장은 “미국내 한인 커뮤니티가 미국 사회와 협력, 나눔과 섬김의 문화를 널리 확장하자는 취지로 4년째 미국 교회와 협력해

|다일공동체,성탄나눔행사 |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 다일공동체 대표 최일도 목사

"밥퍼운동은  현대판 '오병이어' 기적""봉사는 굶주림 해결부터"남·북병사들 밥 한끼 같이'밥 피스 메이커'운동 전개1980년대 독일유학을 준비하던 한 청년은 청량리 역에 굶주려 쓰려져 있는 한 함경도 노숙인 할아버지를 발견한다. 그는 다른 평범한 이들과 마찬가지로 이 노숙인을 무시하고 자신의 목적지행 열차에 올랐다. 이후 청량리역에 돌아온 이 청년은 같은 장소에 쓰러져 있는 노숙인을 발견한 뒤 진심으로 참회하고 라면을 끓여주면서 가난한 이들에게 아낌없이 나눌 수 있는 존재가 되자고 마음 먹는다.어느새 60대가 된 이 청년

인물·인터뷰 |최일도 목사,다일공동체 |

미주다일공동체 이사진 보강

남기만 신임이사등봉사대상 수상식도 미주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 원장 김고운)가 이사진을 보강하는 한편 다일봉사대상 시상식도 가졌다.미주다일 공동체는 29일 정기 이사회에서 남기만 전 동남부 무역협회장과 뉴저지의 김성권씨를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이들 중 남 신임 이사는 굿 뉴트리션을 운영하면서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고문, 대한민국 국악협회 정책자문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둘루스에 있는 김선식 이사 사무실에서 열린 이날 이사회에는  최일도 목사를 비롯해 김연수 사모, 김고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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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일공동체∙박화실보험, 연말 이웃사랑

<사진> 다일공동체∙박화실보험, 연말 이웃사랑밥퍼사역으로 유명한 미주다일공동체는 16일 둘루스 크로스포인트처치에서 200여 가정에게 터키와 햄을 나눠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미국교회와 함께한 이번 사역에는 박화실 보험이 비용을 후원하고 직원들이 봉사에 참여했다. 조셉 박 기자

|다일공동체 봉사에 박화실 보험 후원 |

〈사진〉미주다일공동체 100가정에 '사랑의 선물'

<사진>미주다일공동체 100가정에 '사랑의 선물'지난 28일 미주다일공동체 유재준, 이종호 대외협력이사 등 관계자들은 오전 10시부터 크로스포인트 교회와 협력, 어려운 이웃들에게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터키와 햄을 구매해 전달했다. 이날 미주다일공동체가 전달한 햄과 터키는 100여 가정에 전달됐다. 미주다일 공동체는  12월 9일에도 400가정에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조셉 박 기자

|미주다일공동체 '밥퍼' 사역 |

〈종교 초대석〉 다일공동체 대표 최일도 목사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위해// "지금∙ 여기∙ 작은 것 ∙나부터 합시다" 3년 만에 ATL 방문... CBMC 강연내년 중남미에 다일공동체 분원 "목회자 사역 평신도에 돌려줘야" 다일공동체 대표 최일도 목사(사진)가 3년만에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지난 달 28일 CBMC 중부연합회 홈커밍데이 행사 강연자로 나선 최 목사와 행사 전 잠깐 인터뷰를 가질 수 있었다. ▲다일공동체의 현 상황을 소개해달라."국제적인 비정부기구(NGO)가 됐다. 여전히 우리의 정신은 ‘작은 것이 아름답다’라

|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