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다일공동체(원장 김고운)는 8일 둘루스 크로스 포인트 교회 본관 로비에서 불우이웃돕기 성탄절 특별나눔 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푸드 팬트리(Food Pantry)’는 매년 크로스 포인트 교회에서 진행되는 소외된 불우이웃 400여명에게 식료품과 치킨, 햄 등 먹거리를 전달하는 나눔운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미주다일공동체 남기만 이사, 민주평통 이성학 차세대 위원장 등이 참여했다.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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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다일공동체(원장 김고운)는 8일 둘루스 크로스 포인트 교회 본관 로비에서 불우이웃돕기 성탄절 특별나눔 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푸드 팬트리(Food Pantry)’는 매년 크로스 포인트 교회에서 진행되는 소외된 불우이웃 400여명에게 식료품과 치킨, 햄 등 먹거리를 전달하는 나눔운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미주다일공동체 남기만 이사, 민주평통 이성학 차세대 위원장 등이 참여했다. 이인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