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독도의 소중함을 알려요"
다양한 체험 행사 진행독도 이해도 높여야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교장 김선희)가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원장 최흥윤)의 지원을 받아 26일 아틀란타 한인교회에서 독도 교육 주간 전시회를 열었다.올해 독도 교육 주간 운영 한글학교로 선정된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는 독도 포스터 만들기, 독도 티셔츠 제작, 독도 에코백 만들기, 독도 노래 부르기, 4행시 짓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체험행사를 통한 학생들의 작품을 10월 한 달 간 전시했으며, 학생들과 가족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에게도 독도에 대한 이해를 높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