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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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관련 문서 14건 찾았습니다.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독도의 소중함을 알려요"

다양한 체험 행사 진행독도 이해도 높여야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교장 김선희)가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원장 최흥윤)의 지원을 받아 26일 아틀란타 한인교회에서 독도 교육 주간 전시회를 열었다.올해 독도 교육 주간 운영 한글학교로 선정된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는 독도 포스터 만들기, 독도 티셔츠 제작, 독도 에코백 만들기, 독도 노래 부르기, 4행시 짓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체험행사를 통한 학생들의 작품을 10월 한 달 간 전시했으며, 학생들과 가족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에게도 독도에 대한 이해를 높일

교육 |독도의 날, 독도 체험 행사, 독도 전시회 |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강강술래'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교장 김선희)는 우리나라 고유의 민속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지난 9월 14일 전교생이 모여 강강술래를 배웠다. 한가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강강술래는 화합과 단결의 의미로 풍년을 기원하며 보름달 아래에서 추던 민속놀이이다. 한복을 예쁘게 차려 입고 손에 손을 잡고 담당교사의 지도를 따라 강강술래를 배웠고, 더불어 추석의 의미와 추석에 먹는 음식 등을 나누며 귀가 길에는 학교에서 준비한 송편도 나누었다.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3205 Pleasant Hill Rd. Duluth GA 30096)는

교육 |추석, 강강술래 |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단어왕 대회 개최

13일 단어왕 7명 배출 아틀란타 한인교회 부설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교장 김선희)는 지난 13일 ‘도전! 단어왕’ 대회를 개최했다.지난 1년 동안 배워온 단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외워서 준비한 학생들은 대회 내내 긴장하고 집중하며 대회를 치뤘고 선의의 경쟁으로 열기가 뜨거웠다. 김선희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하고 암기할 수 있도록 기획한 이 단어왕 대회를 통해 외운 단어와 어휘를 문장속에서 잘 적용하여 한국어 실력이 더욱 성장하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다음은 수상자 명단이다;▶단어왕: 장재윤

교육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단어왕 대회 |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동요대회 개최

대상에 김현수 학생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교장 김선희)는 지난 16일 교내 동요 부르기 대회를 개최했다.3세반부터 3학년까지의 학생들이 참가한 이날 대회에서 학생들은 ‘봄이 왔어요, 수박파티, 올챙이, 곰 세 마리, 다섯 글자 예쁜 말, 달팽이의 하루, 학교 가는 길, 연날리기’ 등등의 인기 동요들을 각자 익히고 연습한 율동 및 노래를 무대 위에서 잘 뽐내주었다.유은희 심사위원장은 “모처럼 우리의 아이들이 동요 부르는 것을 들으며 참 즐거웠습니다. 모두 다 잘 불렀지만 조금씩 차이가 나서 더 많은 상을 주지 못해 아쉽습

교육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대상 김현수 |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설날 행사

전교생이 모여 세배하고 떡국 먹고 아틀란타 한인교회 부설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교장 김선희)는 지난 10일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특별 행사를 진행했다.한국학교 이사장과 학생들의 조부모님들이 함께한 가운데 세배하는 법을 배우고 복 주머니도 직접 만들어 세배 돈도 받고 덕담도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별히 학교 이사회와 학부모님들이 정성으로 만들어 준 떡국을 먹으며 전교생이 참여하는 귀한 행사를 가졌다.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는 개교한지 올해 25년째로 ‘뿌리깊은 나무가 높이 자란다’는 비전을 품고

교육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설날 행사 |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종업식

발표회 및 시상식 가져 아틀란타 한인교회 부설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교장 김선희)는 지난 6일 재학생 가족들을 초대해 2022-23학년도 종업식을 개최했다. 권혁원 담임목사의 기도로 시작된 종업식은 개근상, 일기상, 우수상, 단어왕, 도우미 교사상 그리고 1년 개근한 학생들의 학부모님께 전달한 특별 시상식이 있었다. 시상식에 이어서 연령별, 수준별로 다양하게 꾸며진 공연들이 진행됐다.4살 유아반인 분홍새싹반부터 고등부인 청록줄기반 학생들까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저마다 열심히 준비한 공연을 뽐냈다. 올망

교육 |종업식,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노래잔치'

‘아빠 힘내세요‘ 정다인 학생 대상  아틀란타한인교회 부설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교장 김선희)는 지난 18일 ‘제15회 교내 동요부르기대회’를 개최했다.올망졸망 3-4세 새싹반부터 의젓한 초등학교 3학년학생까지 모인 참가자들이 저마다 열심히 연습한 노래를 뽐내는 시간이었다.이번 대회는 고사리같은 두 손을 꼭 쥔 채 너무나 깜찍하게 ‘아빠, 힘내세요’ 를 불러준 초록꽃잎반의 정다인 학생이 차지했다.또한 최우수상에는 조하율, 이하은, 송소이, 노율, 김세린 학생, 우수상은 권여림, 이설현, 김이나, 권수

교육 |동요부르기 대회, 아틀란타 한인교회 |

냇가에심은나무 한국학교 종강 학습발표회

1년간 갈고 닦은 실력 공연오는 8월6일 가을학기 시작 아틀란타한인교회 부설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교장 김선희)는 지난 7일 2021-22학년도 종강식 및 학습 발표회를 개최했다.지난 1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들과 일가 친척들을 모시고 마음껏 뽐내고 자랑하는 시간이었다.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3년만에 대면 종강식을 가져 교사와 학생, 그리고 학부모들이 모두 설레임으로 학습발표회를 준비해 더욱 뜻깊고 감사한 자리였다.유아, 유치반의 ‘콩콩콩 콩나물’ 난타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

교육 |아틀란타한인교회, 한국학교, 한국학교, 종각, 학습발표회 |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가을학기 개학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교장 이희양)가 지난 7일 2021~22학년도 가을학기를 대면으로 시작했다. 팬데믹 상황에서 교사와 학생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역수칙 하에 안전하게 신학기 수업을 진행했다. 이은정 교감은 “지난 1년동안 온라인 수업으로 오랜만에 만나는 학생들의 훌쩍 커버린 모습이 매우 반갑고 기뻤다. 새학기가 더욱 기대되고 특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이 교감은 한국학교 모든 교사들이 한국어, 한국 문화, 역사 수업을 더욱 즐겁고 유익하게 만들기 위해 준비해 왔다고 전하며, 특별히 온라인

교육 |냇가에심은나무,한국학교,개학 |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졸업식 개최

아틀란타한인교회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교장 이희양)는 2020-2021학년도 종업식 및 졸업식을 지난 8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학교는 팬데믹으로 인해 이번 학년도 수업을 온라인으로 진행해 왔다.이은정 교감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된 행사는 졸업모를 쓴 학생들의 모습을 한 명씩 영상으로 소개하고, 졸업생들이10년동안 한국학교를 다닌 어린 시절과 현재 모습 사진들을 영상으로 제작해 함께 감상했다.이희양 교장은 축사에서 “오늘 졸업식이 학생들의 기억 속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오롯이 자리 잡기를 소망한다”며 “지난 수년간

교육 |냇가에심은나무,한국학교,졸업식 |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봄학기 개학

줌 통해 실시간 쌍방향 수업 16일에 개학, 16주간 진행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교장 이희양)는 16일 온라인을 통해서 봄학기 개학을 했다. 아틀란타한인교회 김선필 목사는 기도와 격려사에서 “어렵고 힘든 팬데믹 시대에도 열정과 헌신으로 교육하는 선생님들과 차세대 인재들로 성장할 학생들을 축복하며 온라인을 통한 수업으로 성장하고 자라나기를 멈추지 않고 기회로 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학교 교사진은 온라인 수업을 원활하고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많은 연구와 훈련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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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가에심은나무한국학교 가을학기 방학식 개최

봄학기 개학은 1월 16일수업은 온라인으로 진행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목사 김세환) 부설 냇가에심은나무한국학교가 21일 온라인 가을학기 방학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번 방학식에서 학생들은 수업 내용 및 각 반의 방학식 동영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세환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한국인의 정체성을 가지고 미국사회에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꽃잎반은 동요 ‘보라’를 각자 집에서 부르며 아름다운 합창을 보였다. 파랑 꽃잎반은 ‘파랑 꽃잎은 어디있을까’ 창작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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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가에심은나무한국학교 글짓기 대회 개최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목사 김세환) 부설 냇가에심은나무한국학교가 24일 ‘제1회 온라인 한글날 글짓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초급1 크리스마스에 받고 싶은 선물, 초급2~중급 코로나19 종식 후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 고급 행복의 조건이었다. 대상은 파랑꽃잎반 정지호 학생이 차지했다. 이외 ▲초급1: 최우수 이노아, 우수 정원찬, 김도원, 김지수 ▲초급2: 최우수 조하진, 우수 송은채, 지루크, 심아영 ▲중급: 최우수 진용민, 우수 조하음, 지올리비아, 김명훈 ▲고급: 최우수 이유진,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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