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목사 김세환) 부설 냇가에심은나무한국학교가 24일 ‘제1회 온라인 한글날 글짓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초급1 크리스마스에 받고 싶은 선물, 초급2~중급 코로나19 종식 후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 고급 행복의 조건이었다.
대상은 파랑꽃잎반 정지호 학생이 차지했다. 이외 ▲초급1: 최우수 이노아, 우수 정원찬, 김도원, 김지수 ▲초급2: 최우수 조하진, 우수 송은채, 지루크, 심아영 ▲중급: 최우수 진용민, 우수 조하음, 지올리비아, 김명훈 ▲고급: 최우수 이유진, 우수 홍혜진이 수상했다. 박세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