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김영준

(김영준) 관련 문서 19건 찾았습니다.

27일 고 김영준 목사 천국환송예배

27일 오후 5시 실로암교회서 성도장로교회 고(故) 김영준(사진)목사 천국환송 예배가 27일(금) 오후 5시, 애틀란타 실로암 한인 교회에서 열린다.김영준 목사는 한국방문 중 심장 마비를 일으켜 뇌사 판정을 받고 지난17일 향년 64세로 소천했다. 주최측은 “애틀랜타의 탁월한 영적 멘토 중의 한 분이셨던 김영준 목사님께서 64세의 일기로 지난 5월 17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며 “너무 안타까운 마음으로 김목사님의 천국환송예배를 드리고자 하오니 오셔서 함께 하나님의 신실했던 종을 기억하며 유족을 위로하는

사회 |김영준, 천국환송예배, 실로암교회 |

뇌사 김영준 목사 결국 소천

한국서 별세, 장기기증 커밍 소재 성도장로교회 김영준(사진) 목사가 한국에서 수술을 받다가 심장에 이상이 생겨 뇌사판정을 받은 뒤 결국 17일 별세했다.떠나면서 김 목사는 자신의 장기를 기증했다.김 목사는 지난 3일 한국으로 출국한 뒤 엉덩이에 난 종양을 제거하기 위해 수술을 받던 중 심정지가 와 뇌사상태에 빠졌다.1998년에 미국에 이민 온 김 목사는 조지아 크리스천대학교에서 교육학을 가르치는 교수로도 활동했다.김 목사의 지인들은 뇌사판정을 받은 김 목사를 위해 모금 사이트를 개설해 김 목사 돕기에 나섰었다.

사회 |김영준 목사, 별세, 장기기증 |

한인단체장 김영준 총영사와 송별 오찬

애틀랜타 및 동남부 한인단체장들이 이임하는 김영준 애틀랜타 총영사와 28일 미드타운 벅헤드 클럽에서 송별 오찬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 총영사, 이광석 부총영사, 김윤철 애틀랜타 한인회장, 김영출 북부 플로리다 한인회장, 송승철 어거스타 한인회장, 신희경 내쉬빌 한인회장, 최병일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김형률 애틀랜타 평통 회장, 이홍기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의 회장, 황혜경 나라사랑 어머니회 회장, 김영배 애틀랜타한인회 이사장, 조영준 월남참전유공자회 회장, 쟌 주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임원 등이 참석해 떠나는 김 총영사의 앞날을 축복

|송별 오찬 |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 김영준 주애틀랜타 총영사

"제 몸이 고달프면 웃는 사람이 많아져요"김영준 주 애틀랜타 총영사는 역대 총영사 가운데 비교적 젊다. 그래서 그런지 그에게서는 관료 냄새(?)가 덜 난다. 여기에 소탈하고 뛰어난 친화력도 그에 대한 긍정 평가에 한몫 하고 있다. 부임 1년을 맞아 집무실에서 본지 조미정 대표와 가진 인터뷰에서 그는 그 동안의 소회와 새해 구상을 소상하게 전했다. "애틀랜타 한인사회는 모범적"-부임 후 1년 동안 참 바쁘게 지낸 것 같다. 애틀랜타 한인사회에 대한 소감은?“상당히 모범적인 한인사회란 생각이 든다. 미국에서 3번째 큰 규모의

|김영준 총영사 신년 인터뷰 |

조지아 주정부 김영준 총영사에 명예시민증

조지아 주정부는 곧 이임하는 김영준 애틀랜타총영사에게 26일 명예시민증서를 전달했다.주정부는 2018년부터 재임한 김 총영사가 한국기업의 조지아주 투자를 돕고 양국 관계 발전에 지대한 공로를 한 점을 기념해 명예시민증서를 수여했다.증서 전달식은 민주평통 애틀랜타지회(회장 김형률)가 둘루스 귀넷상의 빌딩 내 프랭키스 레스토랑에서 주최한 김 총영사 송별만찬회에서 둘루스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페드로 마린(민주) 주하원의원이 김 총영사에게 전달했다.사진 왼쪽부터 이재승 평통 상임고문, 김형률 평통 애틀랜타 회장, 김총영사, 페드로 마

|김영준,명예시민증,평통 |

김영준 총영사 켐프 주지사 면담하고 협조 사의

이임을 앞둔 김영준 애틀랜타총영사는 12일 오후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를 예방해 면담을 갖고 켐프 주지사가 애틀랜타 총격사건의 희생자를 애도하고 조지아 한인사회의 우려에 공감을 표명한데 대해 사의하고, 또한 SK 이노베이션과 LG 에너지 솔루션간 배터리 분쟁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노력해준데 대해 사의를 표명하면서 조지아에 진출한 한국기업에 대한 투자환경개선 등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박요셉 기자김영준 총영사 켐프 주지사 면담하고 협조 사의  

사회 |김영준,켐프,예방 면담 |

〈신년사〉 김영준 애틀랜타 총영사

동포사회 단합과 도약의 새해미 동남부 6개주 한인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2021년 ‘흰 소의 해’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아 오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동포 여러분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2020년은 우리 모두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백신이 개발되고 접종이 시작되었다는 기쁜 소식에도 불구하고 그 긴 터널을 온전히 빠져 나오지 못했다는 현실이 여전히 우리들의 마음을 무겁게 누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일은 또 다른 태양이 떠오르듯 새해를 맞아 다시 새로운 시작을

사회 |김영준,애틀랜타총영사,신년사 |

〈신년사〉 주애틀랜타총영사 김영준

"한미관계 발전 노력과 동포사회와 소통" 미국 동남부 6개주 한인 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2020년 ‘하얀 쥐의 해’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동포 여러분 각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약 12만의 한인 동포들이 거주하는 애틀랜타는 지난 50년간 꾸준히 발전하여 LA, 뉴욕에 이어 미국내 세 번째로 큰 한인사회의 중심지로 성장하였습니다. 애틀랜타를 비롯한 미 동남부 지역은 미국 내에서도 가장 성장이 빠른 지역으로, 200개 이상의 한국

|김영준 총영사 |

〈사진〉 김영준 총영사, 주미대사관 총영사회의 참석

<사진> 김영준 총영사, 주미대사관 총영사회의 참석김영준 총영사는 지난 17일 워싱턴 DC 주미대사관에서 개최된 미국지역 총영사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이수혁 주미대사가 주재했으며 미국 내 각 지역 총영사와 외교부 북미국장, 공공문화외교국장 등이 참석했다. 총영사들은 최근 한반도 정세, 한미동맹 현안, 미국 국내 정세 동향, 대미 정책 공공외교 추진 방향 및 계획, 한미 경제·통상 협력, 재외동포정책 방향과 영사서비스 강화방안 등 다양한 의제에 관해 토의를 했다. 조셉 박 기자 

|김영준,총영사회의 |

〈현장 인터뷰〉 김영준 애틀랜타 총영사

"다양한 외국인들과의 네트워크 형성 큰 성과" 지난달 31일 애틀랜타 다운타운 리알토 극장에서 열린 애틀랜타 총영사관 주최 리셉션 및 영화상영회에는 인도와 아일랜드 등 애틀랜타 주재 각국 총영사 등 외교관을 비롯해 주류사회 인사 등 25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 직후 초청 손님들과 인사를 나누느라 분주한 김영준 총영사와 얘기할 수 있었다.▲10년만에 리셉션 행사를 주관하게 됐는데..."올해는 굉장히 중요한 해다.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이 100주년을 맞은 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김영준,애틀랜타,총영사 |

〈사진〉 김영준 총영사, 바텀스 애틀랜타 시장 예방

<사진> 김영준 총영사, 바텀스 애틀랜타 시장 예방김영준 주애틀랜타총영사는 14일 케이샤 랜스 바텀스 애틀랜타 시장을 예방, 면담했다. 김 총영사는 이날 10월 한인 이민 50주년 기념행사 참석 및 자매도시 대구시와의 교류확대 문제 등 한국과 애틀랜타간 관계 증진 방안에 관해 협의했다. 조셉 박 기자

|김영준 총영사 애틀랜타 시장 면담 |

〈사진〉김영준 총영사 앨라배마 주지사와 면담

김영준 주애틀랜타총영사는 부임 인사차 26일 몽고메리 소재 앨라배마 주지사 사무실을 방문해 케이 아이비 주지사와 면담했다. 김 총영사와 아이비 주지사는 한국기업의 앨라배마 투자 진출 활동, 한미 FTA 협상,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사항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이외에 김 총영사는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앨라배마 주정부의 지지와 관심을 요청했다. 아이비 주지사는 평창올림픽 지지선언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답했다.조셉 박 기자        &nbs

| |

김영준 총영사 딜 주지사 예방

기업투자 및 평창올림픽 환담 김영준 주애틀랜타총영사는 16일 부임인사차  네이선 딜주지사를 예방하고 한국기업의 투자 활동 및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사항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김 총영사는 “관할지역인 동남부 6개주에서 우리 대미투자의 30%가 제조업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그 중심에 조지아가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조지아를 한국에 알리고 한국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딜 주지사는 “조지아에 기아자동차공장과 다수의 협력업체가 가동 중이며, 한국의 투자가 조지아 주 경제에 큰 도움이 되고 있

|김영준 애틀랜타총영사 네이선 딜 조지아 주지사 예방 |

〈사진〉 김영준 신임 총영사 본사 내방

<사진> 김영준 신임 총영사 본사 내방최근 부임한 김영준(오른쪽) 주애틀랜타총영사가 인사차 4일 오전 애틀랜타 한국일보를 방문해 조미정 사장과 환담을 나눴다. 조 사장은  본사 편집지침 등을 소개하면서 총영사관의 대민업무 등에 대한 신속하고 원활한 처리를 요청했다. 김 총영사도 재외동포 보호 정책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서로간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셉 박 기자 

|김영준 총영사 부임 인사차 한국일보 애틀랜타 방문 |

〈송년 및 신년 인터뷰 시리즈4〉 김영준 주애틀랜타 신임 총영사

진출기업 지원∙ 투자유치 강화도벌써 브룩헤이븐 소녀상 둘러 봐2년간 조지아주립대서 유학경험  지난달 30일 부임한 김영준(사진) 주애틀랜타총영사가 공식업무 이틀째인 3일 오후 지역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김 총영사는 1990년 외교부에 몸을 담근 이래 주로 경제통상 업무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경제통 외교관이다. 1993-95년에 조지아주립대(GSU)에서 유학을 한 경험도 있다. 김 총영사로부터 부임 소감 및 향후 총영사로서 각오를 들어봤다.  ▲애틀랜타 부임을 축

|신임 김영준 애틀랜타총영사 인터뷰 |

〈신년사〉 김영준 주애틀랜타총영사

더 나은 품질의 영사 서비스   존경하는 동포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꿈과 희망으로 충만한 2018년 무술년(戊戌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동포 여러분 모두가 크게 꿈꾸고 이를 성취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연말에 새로 주애틀랜타총영사로 부임하여 이렇게나마 인사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 각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재임하는 동안 우리나라와 미동남부와의 우호협력관계를 더욱 촉진시키고, 우리 동포

사회 | |

김영준 신임 총영사 정식 발령

올 해 말 부임 예정 한국 외교부는 본보의 보도<지난달 16일자>대로 8일 김영준(사진) 전 외교부 국제경제국장을 신임 주애틀랜타총영사로 임명했다. 김영준 총영사는 올 해 말 부임할 예정이다.김영준 신임 총영사는 1990년 외무고시 24회에 합격해 외교부에 입부하여 현재까지 28년간 근무한 직업 외교관이다. 김 총영사는 외교통상부 유럽연합통상과장, 주벨기에 유럽연합대사관 참사관, 외교통상부 통상기획홍보관, 외교부 양자경제외교국 심의관, 다자경제외교국장, 국제경제국장 등을 역임했고, 올해 2월부터 최근까지 한

|신임 주애틀랜타총영사 김영준 |

신임 주 애틀랜타 총영사에김영준 전국제경제국장 내정

외교부, 미공관장 6명 물갈이이번 주 중 인사 단행 할 듯 애틀랜타 총영사관 신임 총영사에 김영준 (54∙사진) 전 국제경제국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14일 외교부 관계자에 따르면 김 전 국장은 최근 김성진 현 애틀랜타 총영사 후임으로 내정됐으며 12월 중으로 부임할 예정이다.1990년 24회 외무고시에 합격해 당시 외무부에 발을 디딘 김 전 국장은 유럽연합통상과장과 주 벨기에 유럽연합 참사관, 통상기획홍보관, 양자경제 외교국 심의관, 다자경제외교국장을 역임한 경제외교통이다.한편 외교부는 애틀랜타 총영사를 비롯해 미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