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주 연방상원 선거에 출마한‘한국 사위’ 래리 호건 전 주지사(공화)를 위한 아시아계 후원행사가 지난 23일 500명이 넘는 한인과 아시안 유권자들이 모인 가운데 메릴랜드 차이나가든 식당에서 열렸다.‘호건을 위한 아시안 연합’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 래리 호건 후보가 승리를 기원하는 지지자들과 건배하고 있다.
호건 후원행사 성황
메릴랜드주 연방상원 선거에 출마한‘한국 사위’ 래리 호건 전 주지사(공화)를 위한 아시아계 후원행사가 지난 23일 500명이 넘는 한인과 아시안 유권자들이 모인 가운데 메릴랜드 차이나가든 식당에서 열렸다.‘호건을 위한 아시안 연합’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 래리 호건 후보가 승리를 기원하는 지지자들과 건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