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모국을 떠나 난민 신청의 희망을 품고 어떻게든 미국땅으로 들어오려는 중남미 이민자들은 거센 강물도 무릅쓴다. 지난달 27일 부모의 손을 잡고 리오그란데 강을 건너는 이민자 아동들의 표정이 공포에 질려 있다. [로이터]
생사를 건 밀입국
열악한 모국을 떠나 난민 신청의 희망을 품고 어떻게든 미국땅으로 들어오려는 중남미 이민자들은 거센 강물도 무릅쓴다. 지난달 27일 부모의 손을 잡고 리오그란데 강을 건너는 이민자 아동들의 표정이 공포에 질려 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