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왼쪽 두 번째) 미국 대통령이 8일 국경 경비대와 함께 멕시코 접경지인 텍사스주 엘패소의 국경 장벽을 따라 걷고 있다. 취임 후 첫 멕시코 방문에 나서는 바이든 대통령은 사흘 전 트럼프 정권 당시 도입된 불법이민자 신속 추방법의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로이터]
멕시코 국경 간 바이든
조 바이든(왼쪽 두 번째) 미국 대통령이 8일 국경 경비대와 함께 멕시코 접경지인 텍사스주 엘패소의 국경 장벽을 따라 걷고 있다. 취임 후 첫 멕시코 방문에 나서는 바이든 대통령은 사흘 전 트럼프 정권 당시 도입된 불법이민자 신속 추방법의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