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올해 초 도입한 아이폰 ‘셀프 수리’(Self Service Repair) 프로그램을 23일부터 일부 맥북에도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 등 M1칩(자체 개발한 시스템온칩)이 탑재된 맥북 모델 사용자는 23일부터 인증 부품을 주문하고, 해당 장치를 수리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대여하거나 구매할 수 있다고 애플은 설명했다.
사용자들은 디스플레이 등 12개 이상의 고장에 대해 스스로 수리할 수 있다.
애플,‘셀프 수리’ 확대
애플이 올해 초 도입한 아이폰 ‘셀프 수리’(Self Service Repair) 프로그램을 23일부터 일부 맥북에도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 등 M1칩(자체 개발한 시스템온칩)이 탑재된 맥북 모델 사용자는 23일부터 인증 부품을 주문하고, 해당 장치를 수리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대여하거나 구매할 수 있다고 애플은 설명했다.
사용자들은 디스플레이 등 12개 이상의 고장에 대해 스스로 수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