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엘리트 학원
경동나비
첫광고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골프 특강 연다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2-08-05 15:32:05

전욱휴,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누가 스킨 케어

최고 티칭프로 전욱휴 강사

드라이버 비거리 늘리기 등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도라빌 아시안 정보 센터는 오는 18일 오전 11시 골프 전문 해설위원을 역임하고 다수의 골프 프로그램을 약 20여년간 진행하고 있는 전욱휴 프로를 모시고 골프 강의를

진행한다.

오랫 동안 골프 레슨 프로그램의 제작과 진행을 통해 쌓아온 경험으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이론을 통해 드라이버 비거리 늘리는 방법 등 골프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알려준다.

그동안 골프를 치면서 궁금했거나 개선하고 싶은 부분들이 있다면 세미나에 참석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공간이 제한된 관계로 선착순으로 예약으로 인원을 제한한다.

▶날짜 및 시간: 8월 18일 목요일, 오전 11시 ▶전화번호: 1-800-303-8476, 월요일 – 금요일 오전 9시 – 오후 5시 ▶장소: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도라빌 아시안 정보 센터(6035 Peachtree Rd., Suite C-213, Doraville, GA 30360). 박요셉 기자

유니아티드 헬스케어 골프 특강 연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연금 100% 수령 ‘만기 은퇴연령’ 60년생부터 67세로
연금 100% 수령 ‘만기 은퇴연령’ 60년생부터 67세로

55년생부터 두달씩 늦춰져물가고려 내년 수령액 2.5%↑70세로 연기하면 24% 더 받아 연방 사회보장국 오피스. [로이터] 1959년 12월 생인 제임스 오씨는 내년 10월이 오

검은색 플라스틱 주방도구 주의… 발암물질 우려
검은색 플라스틱 주방도구 주의… 발암물질 우려

재활용 전자제품 폐기물로 제조된 것 많아독성 난연제 포함 85% 달해”연구 보고서음식에 닿지 않게… 가열·전자레인지 피해야 주방 도구를 점검하다 보면 대충 훑기만 해도 한 가지 공

연준 ‘매파적’ 금리인하 전환… 내년 2회로 줄어
연준 ‘매파적’ 금리인하 전환… 내년 2회로 줄어

이전 전망 4회의 절반인플레 반등 위험 반영고금리 기조 고착 전망트럼프 재집권은 변수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1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종료된 후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판 노키즈존?… 30세미만 금지 식당 등장
미국판 노키즈존?… 30세미만 금지 식당 등장

워싱턴 DC ‘cafe8’오후 8시반부터 제한소음 방지·고객 보호인권법 위반 지적도   워싱턴 DC의 한 레스토랑이 저녁 시간대 30세 미만 젊은 층의 출입을 제한해 화제다. 이른

DACA 수혜자 오바마케어 가입 재개

제8 순회항소법원 전국 19개 주에서 일시 금지됐던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 수혜자의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가입이 다시 가능해졌다. 연방 메디케어메디케이드국(CMS

명문대 ‘부자 입학’ 논란 소송 당해

“성적보다 기부금 우선” 명문대학들이 학생의 성적보다 집안 재산이나 기부금을 우선으로 ‘부자 신입생’을 입학시켰다는 이유로 피소됐다. 18일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워싱턴포스트(

중국산 인터넷 공유기 ‘안보에 위험’ 판매금지

연방정부가 중국 네트워크 장비회사 티피링크(TP-Link)를 상대로 국가안보에 위험이 되는지를 조사하면서 이 업체가 생산한 인터넷 공유기의 미국 내 사용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내년 세계 성장률 3.3% 미국 2.4%·한국 2.1%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소폭 상향 조정하면서도 주요국의 수입 제한 조치 등 하방 리스크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18일 OE

ROTC 남가주동지회 내부 사기의혹 사건 ‘발칵’

가짜 회원이 선후배에 돈 빌려 ‘먹튀’신분 속이고 적극 접근“확인된 액수만 13만불…소액 피해자도 다수” 한인사회 내 주요 군 관련 친목단체 중 하나인 ROTC 남가주동지회에서 R

NYT "현대차 공급업체, 수감자 고용…논란되자 계약 해지"
NYT "현대차 공급업체, 수감자 고용…논란되자 계약 해지"

미국 내 현대차 부품을 공급하는 한 업체가 앨라배마주 교도소 수감자들을 일부 고용했다가 논란이 되자 해당 노동 계약을 해지했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8일 전했다.앞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