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으로 움추렸던 할리웃 영화산업의 블록버스터 기대작 중 하나인 영화‘탑건 2’ 시사회를 위한 레드카펫 행사가 퇴역 항공모함인 미드웨이호에서 열렸다. 탐 크루즈 등‘탑건: 매버릭’ 출연 배우들은 4일 샌디에고 해군기지 인근의 미드웨이호에 올랐다. 크루즈는 시사회에 앞서‘탑건’ 로고가 새겨진 헬기를 타고 미드웨이호에 착륙했고 팬들을 향해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었다. 미드웨이호 선상의 탑건 레드카펫 현장 모습. [로이터]
영화 탑건 2 레드카펫 행사
코로나 팬데믹으로 움추렸던 할리웃 영화산업의 블록버스터 기대작 중 하나인 영화‘탑건 2’ 시사회를 위한 레드카펫 행사가 퇴역 항공모함인 미드웨이호에서 열렸다. 탐 크루즈 등‘탑건: 매버릭’ 출연 배우들은 4일 샌디에고 해군기지 인근의 미드웨이호에 올랐다. 크루즈는 시사회에 앞서‘탑건’ 로고가 새겨진 헬기를 타고 미드웨이호에 착륙했고 팬들을 향해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었다. 미드웨이호 선상의 탑건 레드카펫 현장 모습.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