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 사키(오른쪽) 백악관 대변인이 5일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자신의 후임으로 승진 임명된 카린 장-피에르(왼쪽) 수석 부대변인을 소개하고 있다. 장-피에르 수석 부대변인은 흑인 여성으로서는 사상 처음으로‘미국 대통령의 입’이 됐다. 오는 13일 공식적으로 물러날 예정인 사키 대변인은 MSNBC와 계약하고 방송인으로 변신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백악관 첫 흑인 여성 대변인 임명
젠 사키(오른쪽) 백악관 대변인이 5일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자신의 후임으로 승진 임명된 카린 장-피에르(왼쪽) 수석 부대변인을 소개하고 있다. 장-피에르 수석 부대변인은 흑인 여성으로서는 사상 처음으로‘미국 대통령의 입’이 됐다. 오는 13일 공식적으로 물러날 예정인 사키 대변인은 MSNBC와 계약하고 방송인으로 변신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