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주 산악 지역에 폭풍우의 영향으로 갑자기 눈이 내렸다. 이번 눈은 4월임에도 불구하고 폭설 양상을 보여 일부 지역에서는 무려 1피트가 쌓이기도 했다. 지난 12일 콜로라도주 에드워즈에 사는 올해 세 살의 브로디 뱅커가 집주변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갑작스런 4월의 폭설… 콜로라도 1피트 쌓여
미국뉴스 | 사회 | 2022-04-14 08:37:57갑작스런 4월의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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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4월의 폭설
콜로라도주 산악 지역에 폭풍우의 영향으로 갑자기 눈이 내렸다. 이번 눈은 4월임에도 불구하고 폭설 양상을 보여 일부 지역에서는 무려 1피트가 쌓이기도 했다. 지난 12일 콜로라도주 에드워즈에 사는 올해 세 살의 브로디 뱅커가 집주변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