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은 15일 백악관에서 연방의회에서 통과된 1조5,000억달러 규모의 2022회계연도 연방정부 지출 예산안에 서명했다. 이번 예산안에는 136억달러의 우크라이나 지원계획도 포함됐다. 바이든 대통령이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과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가 지켜보는 가운데 예산안에 서명하고 있다. <로이터>
바이든, 1.5조달러 예산안 서명
미국뉴스 | 정치 | 2022-03-16 09:27:30바이든, 1.5조달러 예산안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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