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들어 남가주에 화창한 날씨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7일 LA와 풀러튼 등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80도 가까이 오르면서 마치 초여름을 방불케 하는 따뜻한 날씨를 보였다. 국립기상청은 남가주 일원이 이번 주 내내 낮 최고기온 80도 안팎의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7일 시원한 차림의 젊은이들이 할리웃 거리를 걷고 있다.
할리웃 거리 ‘봄이 왔어요’
미국뉴스 | 사회 | 2022-02-08 08:08:34할리웃,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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