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밀리언 복권 1등 당첨금이 3억4,700만달러로 치솟았다.
지난 14일 메가밀리언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누적 당첨금은 3억4,700만 달러까지 오르게 됐다. 메가밀리언 1등 당첨자는 지난해 10월 22일 이후 나오지 않고 있다.
지난 14일 당첨번호는 5, 8, 13, 22, 48, 메가볼25.
메가밀리언 다음 추첨은 18일 오후 11시에 이뤄진다. 만약 1등 당첨자가 나와 일시불 수령을 택할 경우 2억3,940만 달러를 받게 된다.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