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부터 시작된 항공 대란이 새해 초에도 계속되어 남가주 지역 공항마다 항공편 취소가 이어지고 있다. 항공편 추적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에 따르면 지난 4일 LA국제공항(LAX)에서 61편의 운항이 취소된데 이어 5일에도 LAX 32편, 존웨인공항 21편이 취소됐다. 5일 오후 5시 기준 전 세계적으로는 4,178편, 미국 내 1,754편의 항공편이 취소된 상태다. [로이터]
여전히 계속되는 항공편 취소 사태
미국뉴스 | 사회 | 2022-01-06 09:15:15항공대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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