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피해지역인 브라질 북동부 바이아주 이타페칭가가 26일(현지시간) 물에 잠긴 모습. 이 지역에서 두 달째 이어진 폭우로 인해 댐 2곳이 일부 붕괴했다고 AP·로이터통신 등이 이날 보도했다. 주 정부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지금까지 18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됐으며, 이재민 숫자는 1만9천500명에 달한다. <연합뉴스>
폭우로 물에 잠긴 브라질 북동부 바이아주 마을
미국뉴스 | 사회 | 2021-12-28 16:16:26폭우,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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