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엘리트 학원
첫광고
경동나비

메디케어 가입 7일 마감, 유나이티드 헬스케어에 문의

지역뉴스 | 사회 | 2021-11-30 16:14:14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메디케어, 플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누가 스킨 케어

도라빌 아시안 정보센터 한국어 정보제공

 

메디케어 수혜자가 혜택을 변경할 수 있는 연례 가입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연례 가입 기간 마감일인 오는7일 전에 가입자들의 플랜 선택과 등록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서비스 센터에서는 ▶2022년 플랜 및 최신 건강보험 정보 제공(메디케어 어드밴티지 네트워크 및 처방약 혜택 등) ▶다양한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보험 플랜 ▶다양한 소셜 서비스 정보 등을 제공한다.

건강보험 선택은 개인적이며 중요한 결정이기 때문에, 메디케어 수혜자와 수혜자를 돌보는 이들이 선택사항을 잘 평가하고 필요에 맞는 새로운 플랜으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도라빌 아시안 정보센터(Asian Resource Center)에서는 한국어로 플랜 선택 및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도라빌 아시안 정보센터는 운영시간은 월~금요일 오전9시~오후5시이며, 위치는6035 Peachtree Rd., Suite C-213 이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한국어 핫라인 1- 800-303-8476(청각 장애인 전용전화, 711) 또는 웹사이트 www.uhcAsian.com에서도 정보제공 및 문의를 할 수 있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www.uhc.com)는 개인, 고용주,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수혜자를 위한 모든 범위의 건강 혜택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전국적으로 120만명 이상의 의사 및 진료전문가, 6,500개 병원 및 기타 진료시설과 직접 계약을 맺고 있다. 박선욱기자

 

연례가입 7일 마감, 유나이티드 헬스케어에 문의하세요
연례가입 7일 마감, 유나이티드 헬스케어에 문의하세요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연금 100% 수령 ‘만기 은퇴연령’ 60년생부터 67세로
연금 100% 수령 ‘만기 은퇴연령’ 60년생부터 67세로

55년생부터 두달씩 늦춰져물가고려 내년 수령액 2.5%↑70세로 연기하면 24% 더 받아 연방 사회보장국 오피스. [로이터] 1959년 12월 생인 제임스 오씨는 내년 10월이 오

검은색 플라스틱 주방도구 주의… 발암물질 우려
검은색 플라스틱 주방도구 주의… 발암물질 우려

재활용 전자제품 폐기물로 제조된 것 많아독성 난연제 포함 85% 달해”연구 보고서음식에 닿지 않게… 가열·전자레인지 피해야 주방 도구를 점검하다 보면 대충 훑기만 해도 한 가지 공

연준 ‘매파적’ 금리인하 전환… 내년 2회로 줄어
연준 ‘매파적’ 금리인하 전환… 내년 2회로 줄어

이전 전망 4회의 절반인플레 반등 위험 반영고금리 기조 고착 전망트럼프 재집권은 변수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1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종료된 후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판 노키즈존?… 30세미만 금지 식당 등장
미국판 노키즈존?… 30세미만 금지 식당 등장

워싱턴 DC ‘cafe8’오후 8시반부터 제한소음 방지·고객 보호인권법 위반 지적도   워싱턴 DC의 한 레스토랑이 저녁 시간대 30세 미만 젊은 층의 출입을 제한해 화제다. 이른

DACA 수혜자 오바마케어 가입 재개

제8 순회항소법원 전국 19개 주에서 일시 금지됐던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 수혜자의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가입이 다시 가능해졌다. 연방 메디케어메디케이드국(CMS

명문대 ‘부자 입학’ 논란 소송 당해

“성적보다 기부금 우선” 명문대학들이 학생의 성적보다 집안 재산이나 기부금을 우선으로 ‘부자 신입생’을 입학시켰다는 이유로 피소됐다. 18일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워싱턴포스트(

중국산 인터넷 공유기 ‘안보에 위험’ 판매금지

연방정부가 중국 네트워크 장비회사 티피링크(TP-Link)를 상대로 국가안보에 위험이 되는지를 조사하면서 이 업체가 생산한 인터넷 공유기의 미국 내 사용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내년 세계 성장률 3.3% 미국 2.4%·한국 2.1%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소폭 상향 조정하면서도 주요국의 수입 제한 조치 등 하방 리스크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18일 OE

ROTC 남가주동지회 내부 사기의혹 사건 ‘발칵’

가짜 회원이 선후배에 돈 빌려 ‘먹튀’신분 속이고 적극 접근“확인된 액수만 13만불…소액 피해자도 다수” 한인사회 내 주요 군 관련 친목단체 중 하나인 ROTC 남가주동지회에서 R

NYT "현대차 공급업체, 수감자 고용…논란되자 계약 해지"
NYT "현대차 공급업체, 수감자 고용…논란되자 계약 해지"

미국 내 현대차 부품을 공급하는 한 업체가 앨라배마주 교도소 수감자들을 일부 고용했다가 논란이 되자 해당 노동 계약을 해지했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8일 전했다.앞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