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서부 술라웨시주 마마사 지역 파모세앙 마을의 다리가 지난 해말 홍수로 끊기면서 여학생들이 다리 옆면의 철조망에 매달려 위태롭 게 등교하는 장면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알려졌다. 마치 곡예를 하는 것 같다. 네티즌들은“끔찍하다”며 시정을 요구했다. <드틱닷컴 캡처>
인도네시아 서부 술라웨시주 마마사 지역 파모세앙 마을의 다리가 지난 해말 홍수로 끊기면서 여학생들이 다리 옆면의 철조망에 매달려 위태롭 게 등교하는 장면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알려졌다. 마치 곡예를 하는 것 같다. 네티즌들은“끔찍하다”며 시정을 요구했다. <드틱닷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