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베테랑스 에듀
첫광고
김형준 법무사팀

뱅크카드서비스 제18기 장학생 모집

미주한인 | 사회 | 2021-04-14 12:12:34

뱅크카드서비스,장학생,모집,신청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

토탈 비즈니스 솔류션의 뱅크카드서비스(대표 패트릭 홍)는 2021년 제18기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장학생 선발 대상은 현재 뱅크카드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의 자녀로, 2021년 가을학기 대학교에 진학 예정인 고교재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하며, 선정된 20명의 학생에게는 각 1,000달러씩 총 2만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별히 장학금 지원 마감일까지 가입을 완료하는 신규 고객의 자녀도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장학생 신청 마감은 5월 21일까지이며, 신청서는 뱅크카드서비스 홈페이지(www.navyz.com)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을 참조할 수 있다. 

제18 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 명단은 6월 8일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패트릭 홍 대표는 “장학사업이 올해로 18년째가 되었다 미래 인재를 키우는 이 일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학금 신청 문의는 전화 213-427-3447, 이메일 mkt@ebankcardservice.com, 또는 웹사이트 www.navyz.com를 통해서 할 수 있다. 박선욱기자

뱅크카드서비스 제18기 장학생 모집
뱅크카드서비스 제18기 장학생 모집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내 한인인구‘205만명’
미국내 한인인구‘205만명’

연방센서스국 발표미 전체 인구의 0.61%아시아계 5번째   미국내 한인인구가 약 205만명(혼혈 포함)으로 추산돼 아시아계 가운데 5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연방센서스국이 5

실랑이하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지지자들
실랑이하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지지자들

각각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시위대가 지난 달 28일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캠퍼스에서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연합뉴스)

대학시위 2천200여명 체포…경찰 발포 과잉대응 논란도
대학시위 2천200여명 체포…경찰 발포 과잉대응 논란도

컬럼비아대 점거건물 진압 과정서 발사…경찰은 "실수"친이·친팔 시위대 충돌까지…바이든 "폭력시위는 허용 안해" 미국 대학가에서 가자 전쟁에 반대하는 시위가 갈수록 커지자 경찰이 강

UMC 동성애자 안수, 동성결혼 허용
UMC 동성애자 안수, 동성결혼 허용

동성애자 목사안수 금지 규정 삭제결혼 정의 "두 신앙인의 계약"으로 연합감리교회(UMC)가 8년만에 노스캐롤라이나 샬롯에서 총회를 열고 성소수자(LGBTQ)에게 불리하게 작용했던

위암, 한국인 4위 암… 40세 이상 2년마다 내시경 해야
위암, 한국인 4위 암… 40세 이상 2년마다 내시경 해야

헬리코박터균·국물·짜고 매운 음식 탓찌개 등 음식 공유·술잔돌리기 피해야빈속에 마시는 술은 위벽에 치명적<사진=Shutterstock> “밥만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되고

UGA 풋볼팀 감독 커비 스마트 최고 연봉
UGA 풋볼팀 감독 커비 스마트 최고 연봉

연봉 1300만 달러, 대학 최고 연봉 조지아대학교(UGA) 풋볼팀 불독스 감독인 커비 스마트(Kirby Smart)는 다시 대학 미식축구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코치가 됐다.

애틀랜타 백인과 흑인 소득격차 확대
애틀랜타 백인과 흑인 소득격차 확대

중간가계소득 백인 11만4195달러흑인 3만8854달러, 아시안 8만5천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인종별 소득격차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애니 E. 케이지(Annie E. Ca

귀넷 다문화 축제 18일 개최
귀넷 다문화 축제 18일 개최

카운티 정부 오픈 하우스도 진행18일 귀넷 플레이스 몰 주차장서 제10회 연례 귀넷 다문화 축제(Gwinnett Multicultural Festival) 및 카운티 정부 오픈 하

조지아, 중국인 토지구입 제한법 발효
조지아, 중국인 토지구입 제한법 발효

농지, 군사시설 인근 상업 토지 구매 제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조지아의 농지와 군사시설 인근의 상업용 토지를 중국인들에게 판매할 수 없도록 규정한 상원법안 420에 4월 30일

조지아 54개 카운티, 하계 쓰레기 소각금지 발령
조지아 54개 카운티, 하계 쓰레기 소각금지 발령

5월1일부터 9월 30일까지귀넷, 풀턴, 디캡, 캅 포함나무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조지아 주정부가 여름철 야외 쓰레기 소각 금지령을 54개 카운티를 대상으로 발령했다. 조지아 중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