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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신인작가 등용문, 42회 한국일보 문예공모전

지역뉴스 | 사고 | 2021-03-01 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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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

한인사회 대표 언론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미주 한인사회 문학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하는 문예작품 공모전이 미 전국의 한인들을 대상으로 펼쳐집니다.

올해로 42회째를 맞은 한국일보 미주본사의 문예작품 공모전은 미주 문단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신인작가 등용문으로 그동안 역량 있는 신인들을 다수 배출, 이민문학 정착에 크게 이바지해 왔습니다.

‘트러스트 원 세일즈’(식당장비 전문업체) 특별후원으로 시행되는 올해 미주 한국일보 문예공모전에 작가의 꿈을 이루기 원하는 한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모 바랍니다.

 

■모집 부문별 응모 요령

-단편소설: 1인당 1편. 200자 원고지 70매 내외 혹은 같은 분량의 A4(레터) 용지 출력물. (당선작 1편 상금 2,000달러, 가작 1편 상금^1,000달러)

-수필: 1인당 2편. 200자 원고지 15매 내외 혹은 같은 분량의 A4(레터) 용지 1.5장 내외 출력물. (당선작 1편 상금 1,000달러, 가작 1편 상금 500달러)

-시: 1인당 2편. A4(레터) 용지 출력물. (당선작 1편 상금 1,000달러, 가작 1편 상금 500달러)

 

■원고 마감 2021년 4월30일(금) (마감일 소인 유효)

 

■심사결과 발표 2021년 6월9일 본보 창간 52주년 기념일

 

■유의사항

-모든 응모작품은 어떤 지면(인터넷 매체 포함)에도 발표한 적이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함. (표절했거나 동일한 작품이 다른 매체에 중복된 투고 사실이 밝혀지면 발표 후라도 당선을 취소함.)

-응모작품 겉봉에 ‘문예공모 담당’이라고 명기하고, 작품 맨 첫 장에 별도로 응모부문, 작품 제목, 인적사항(이름: 한글/영문,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연락처 등)을 기입할 것.

-필명의 경우 본명을 밝힐 것.

-접수는 우편접수와 내방접수만 가능. 이메일, 인터넷, 팩스로는 접수할 수 없음.

-모든 응모작품은 반환하지 않음.

 

■접수처 한국일보 미주본사 특집기획국 문예공모 담당자 앞(Special Planning Dept.)

The Korea Times, 3731 Wilshire Blvd. #1000, Los Angeles, CA 90010??

 

■문의 (323)692-2047

 

미주 한인 신인작가 등용문, 42회 한국일보 문예공모전
특별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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