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아주 주도 리치먼드에 있는 남북전쟁 당시 남부연합군 사령관 리 장군의 동상 주변에 25일 주정부 당국이 철거 작업을 위해 펜스를 설치하는 모습. 리 장군의 동상은 리치먼드의 버지니아 역사문화박물관으로 이전될 예정이다. [리치먼드 타임스-디스패치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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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아주 주도 리치먼드에 있는 남북전쟁 당시 남부연합군 사령관 리 장군의 동상 주변에 25일 주정부 당국이 철거 작업을 위해 펜스를 설치하는 모습. 리 장군의 동상은 리치먼드의 버지니아 역사문화박물관으로 이전될 예정이다. [리치먼드 타임스-디스패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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