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확진자 695,400·사망자 11,411명
귀넷 66,384·풀턴 63,317·캅 46,709·디캡 43,456명
하루 확진 5,772·사망 149·입원 305명 늘어
<20일 오후 3시>
20일 조지아주 코로나19 일일사망자수가 149명으로 여전히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한편 현재까지 총 603만명이 코로나19 감염검사를 받았고, 11%가 확진 통보를 받았다.
누적 확진자수는 69만 5천명을 기록한 가운데, 조지아 보건부가 발표한 일일확진자 수는 전날 오후 3시 대비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5,772명, 사망자가 149명, 입원자는 305명이 늘어났다.
조지아주 보건부는 20일 오후 3시 현재 조지아주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누적 사망자가 11,411명, 누적 확진자가 695,400명이라고 발표했다.
확진자 가운데 47,311명이 병원에 입원했으며 중환자실(ICU) 입원환자는 8,041명이다.
조지아에서는 총 603만3,197명이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받아 11.0%가 확진 통보를 받았고 항체 검사는 42만7,488이 진행됐다.
인종별 확진자는 미상 150,398명, 백인 296,060명, 흑인 179,877명, 기타 53,534명, 아시안 14,222명 등이다.
각 카운티별 감염자 수는 귀넷이 66,384명으로 가장 많았고, 풀턴 63,317명, 캅 46,709명, 디캡 43,456명 이다. 박선욱기자